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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원자로 사업 연내 줄줄이 예타 신청…개별 사업으로 전환 2025-03-02 07:00:06
냉각재와 핵연료를 일체형으로 구성한 원자로로 장기간 운영이 가능해 선박 동력원 등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과기정통부가 지난해 말 MSR 개발 사업 예타를 신청했지만,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 등이 추가로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혀 와 다부처 사업으로 기획하라며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현대건설, 홀텍과 美 SMR 건설 추진 본격화…"연말 착공 목표" 2025-02-26 09:40:58
산업의 신기원을 열겠다"고 말했다. SMR은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냉각재 펌프, 가압기 등 주요 기기를 하나의 용기에 일체화시킨 300MW 이하의 소규모 원전으로, 최근 국내 주요 건설사들은 미 SMR 기업들과 앞다퉈 협력 관계를 맺고 현지 진출 및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 luc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원안위, 정기검사 마친 새울 1호기 재가동 허용 2025-02-24 14:47:52
기간에는 비상디젤발전기와 원자로 냉각재 압력 상승을 막아주는 장치인 파일럿 구동 안전방출밸브의 정비가 적합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 유류 저장지의 화재 방호 상태와 기기냉각해수계통 앵커볼트의 안전성 점검에서도 관련 기술기준을 만족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원안위는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비경수형 SMR 규제 빠른 보완 필요…명확한 시점 알아야" 2025-02-17 16:26:59
들었다고 밝혔다. 비경수형 SMR은 원자로 냉각재로 물이 아닌 소듐, 헬륨 등을 사용하는 원자로이다. 원안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46개 노형의 비경수형 SMR이 개발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산업계와 고온가스로, 용융염원자로, 소듐냉각고속로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국내외 기업들도 자체 원자로 개...
원안위, i-SMR 심사지침 연내 마련…비경수형 SMR 규제도 준비 2025-02-13 18:02:54
원자로는 물 대신 소듐, 용융염 등을 냉각재로 쓰는 차세대 원자로로, 구조 단순화로 소형화가 가능하고 고온 운전이 가능해 SMR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원호 원안위원장은 "혁신적 설계가 적용된 소형모듈원자로는 높아진 기술 수준에 걸맞은 최상의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라며 "기존의 대형 원전과는 다른...
HD한국조선, SMR 추진 컨선 공개 2025-02-13 17:29:13
스테인리스강, 경수(원자로에서 냉각재 등에 쓰이는 물)를 사용한 이중 탱크 방식의 해양 방사선 차폐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 에너지 기술기업 베이커휴즈와 공동 개발한 초임계 이산화탄소 추진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증기 시스템보다 열 효율을 5% 개선하기로 했다. SMR 추진선, SMR을...
"차세대 원자로, 지속가능성·안전성 높아…정부 선제지원 필요" 2025-02-13 06:00:08
대기압(1기압)의 냉각재만 사용하는 만큼 중대 사고의 원인인 냉각재의 증발이나 유출 위험이 적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차세대 원자로의 중대 사고 발생 빈도는 1천만 년에 1회로, 현세대 원자로의 10% 이하 수준이다. 보고서는 선제적으로 차세대 원자로 인허가 제도를 정비하고, 연구개발·실증을 지원하는 해외...
웨스팅하우스와 뭘 주고 받았나…'파이'는 줄지만 세계시장 확보 2025-01-17 15:09:29
것이다. 한수원은 그간 2002년 개발한 APR1400이 원자로냉각재펌프(RCP)·원전계측제어시스템(MMIS)·원전설계핵심코드 등 핵심 기술을 국산화했다는 점에서 독자 수출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으나, 한국형 원자로의 토대가 된 웨스팅하우스의 원전기술인 ‘SYSTEM80’, ‘SYSTEM80+’와의 차별성이 있는지에 대해선 이견이 컸...
美장관 지명자 발언에 소형원전 주목…한국엔 호재일까 2025-01-16 11:45:18
원전의 대안으로 제시한 SMR은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냉각재 펌프, 가압기 등 주요 기기를 하나의 용기에 일체화시킨 300MW(메가와트) 이하인 소규모 원전을 말한다. SMR은 대형 원전 100분의 1 이하 수준으로 축소돼 건설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 배관 설비가 필요 없어 지진 등 자연재해 시에도 방사성 물질 누출...
건설 넘어 에너지패권 정조준…현대·삼성·DL '400조 SMR' 출격 2024-12-25 18:10:35
SMR은 물을 냉각재로 사용하지만 기존 원전처럼냉각수를 외부에서 계속 공급하지 않아도 되는 피동형 냉각 방식이다. 미국 에너지부는 이 프로젝트를 차세대 원자로 실증 프로그램 모델로 선정하고 약 7년간 1억5000만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만난 지역민들은 ‘원전의 심장이 다시 뛰는’ 일에 들뜬 분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