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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사도광산 추도식서 또 조선인 노동 강제성 언급 안 해 2025-09-13 14:46:09
대표가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니가타현 사도광산 인근에서 13일 열린 '사도광산 추도식'에서 올해도 조선인들의 강제 노동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이날 추도식에 일본 정부 대표로 참석한 오카노 유키코 외무성 국제문화교류심의관(국장급)은 추도사를 통해 "광산 노동자분들 중에는 한반도에서 온...
[속보] 日사도광산 추도식 시작…'강제성 이견' 韓불참에 또 반쪽 2025-09-13 13:35:16
1940년부터 1945년 사이 이곳에서 강제 노역을 한 조선인의 수는 1519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사도광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는 과정에서 유산 대상 시기를 에도 시대로 국한해 조선인 강제노역의 역사를 은폐하려 한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이에 한국 정부가 '모든 역사적 사실'을...
올해도 '반쪽' 사도광산 추도식 열려…'강제성' 이견에 韓불참 2025-09-13 13:32:30
노역 역사를 외면하려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한국 정부는 '전체 역사'를 반영할 것을 거듭 요구했고, 일본은 조선인 노동자 관련 전시물을 설치하고 추도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1940년부터 1945년까지 사도광산에서 노역한 조선인 수는 1천519명으로 알려졌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日사도광산 추도식 오늘 개최…韓불참에 2년 연속 '반쪽' 행사 2025-09-13 06:10:02
조선인 1천500여명 노역 (사도[일본]=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일본 니가타현 사도광산에서 13일 당시 희생된 노동자를 추도하는 행사가 개최된다.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 측 추도사에 조선인 노동자 동원의 강제성이 충분히 담기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첫 추도식이 열린 작년에 이어...
미얀마 군정, 반발속 12월 총선 강행…"내년 1월까지 결과 나와" 2025-09-12 10:37:04
결과 나와" 선거 반대 세력 단속…비판 주민에 7년 강제노역형 선고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미얀마 군사정권이 반대 진영 반발 속에 비판 세력 단속에 나서며 오는 12월 총선 실시 방침을 재확인했다. 12일 AP·AFP 통신에 따르면 미얀마 군정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수도 네피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7개 정당...
남아공서 인신매매·강제노역 가담 중국인 7명 중형 2025-09-11 08:45:39
인신매매·강제노역 가담 중국인 7명 중형 밀입국 말라위인들 담요공장서 강제노동시켜…적발 6년만에 유죄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말라위인들을 밀입국시킨 뒤 강제 노동을 시킨 중국인들이 중형을 선고받았다고 BBC방송 등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韓 불참 표명에도…"日 사도광산 추도식 13일 강행" 2025-09-08 17:41:20
= 한국 정부가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광산 추도식에 일본측의 부적절한 추도사 등을 문제 삼아 불참하기로 한 가운데 일본측은 '반쪽짜리' 행사가 될 우려에도 추도식을 자신들의 계획대로 13일 강행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니가타현과 사도시, 현지 민간단체 등이...
정부, 日 사도광산 추도식 올해도 불참…'강제성' 표현에 이견(종합2보) 2025-09-04 16:40:19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광산 추도식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참한다. 일본 측 추도사에 조선인 노동자 동원의 강제성이 제대로 담기지 않았기 때문으로, 한일이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지만 역사문제에 있어선 일본의 태도에 변화가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 관계자는 4일 취재진과 만나 "올해...
재외동포청, 내년도 예산안 1092억원 편성 2025-09-04 14:40:48
노역 및 남북분단 상황으로 귀환하지 못한 사할린 한인들이 모국으로 영주 귀국 시 정착비 및 입소시설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밖에 전 세계 한글학교 지원을 확대(9억원 증액, 총 195억원)한다. 한민족 정체성을 이어가고 차세대 동포의 한글·역사·문화 학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정부 예산안은 앞으로...
'나는 생존자다' 효과?…형제복지원 피해자 배상금 '8000만원' 늘었다 2025-08-26 18:01:17
먹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굶주림, 강제노역, 구타 등 3차례 노역 기간 A씨가 당했던 가혹행위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진실규명을 통해 인정됐다. 1심 법원은 "해당 복지원에 수용된 사람은 기간의 정함 없이 감금당해 반인권적인 통제 속에서 생활했고 아동들은 적절한 교육을 받지 못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