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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정부 인도 미루던 '120억 사기 부부' 강제 송환 2026-01-22 17:43:26
바뀌었다. 법무부 관계자는 “캄보디아 법무부 장관을 면담하는 등 부부의 송환 필요성을 계속 설득한 끝에 범죄인 인도 승인 결정을 이끌어 냈다”며 “부부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캄보디아 범죄단지로 유출된 범죄수익을 환수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다빈/김형규 기자 davinci@hankyung.com
캄보디아 韓범죄인 73명 송환…'성형 도피' 부부 사기단 포함 2026-01-22 11:48:46
1249명 중 399명(31.9%)이 캄보디아로 향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123명)과 비교해 1년 만에 3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TF 관계자는 "정부는 우리 국민들을 대상으로 해외를 거점으로 이뤄지고 있는 각종 스캠 범죄를 완전히 소탕할 때까지 엄정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 전광훈 목사, 구속 송치 2026-01-22 08:05:30
자금을 지원해 시위대의 폭력을 부추겼다고 판단했다. 앞서 법원은 지난 13일 전 목사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이튿날인 14일 전 목사는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北무인기침투' 피의자 3명…경찰, 주거지 등 압수수색 2026-01-21 17:17:50
계약직으로 함께 근무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오씨는 북한 관련 보도를 전문으로 한 인터넷 매체 두 곳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들 매체는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요원이 공작용 위장 회사로 활용하기 위해 1000만원 상당의 활동비를 지원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전날 폐쇄됐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백다빈 "매력적 콘텐츠엔 여전히 관객 몰려…극장 위기 정면돌파 할 것" 2026-01-20 18:06:25
현실적인 행보”였다고 회상한다. 필름다빈은 21일부터 27일까지 한국 예술영화의 상징적 공간인 씨네큐브와 손잡고 대규모 기획전을 연다. 백 대표는 “알베르 세라의 작품을 포함해 베를린 국제영화제 화제작 등 미개봉 예술영화 7편을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필름 다빈의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1억 공천헌금' 강선우, 첫 경찰 출석 2026-01-20 18:03:50
했고, 남씨는 강 의원 지시로 차에 쇼핑백을 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강 의원의 기존 해명과 다르다. 그는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어떤 돈도 받은 적이 없다”며 그해 4월 20일 남씨의 보고를 받기 전까지 1억원 수수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단독] 캄보디아 韓범죄인 전세기로 데려온다 2026-01-20 17:55:55
현지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고문 살인 사건’을 계기로 한국 정부가 캄보디아 측과 공조 강화에 나서면서 분위기가 급변했다. 양국 간 공조가 확대됨에 따라 정부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 중순까지 현지 스캠 범죄 피의자 154명을 검거해 이 중 107명을 국내로 데려왔다. 김다빈/정상원 기자 davinci@hankyung.com
[속보] 강선우 경찰 출석…"원칙 지키며 살았다, 사실대로 말할 것" 2026-01-20 09:11:45
시내의 한 카페에서 강 의원까지 3명이 만났다고 주장하지만, 강 의원은 이를 부인해왔다. 또 김 시의원은 강 의원에게 직접 금품을 전달했다고 진술했지만, 강 의원은 1억원의 수수자로 남씨를 지목했다. 남씨는 강 의원 지시로 차에 쇼핑백을 실은 적이 있을 뿐이라는 입장이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단독] 캄보디아 검거 한국인 범죄자들, 전세기로 두번째 송환 2026-01-20 08:11:02
정부는 외교적 노력을 통해 한국인 피의자 국내 송환에 대한 캄보디아 정부의 기조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등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왔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 말까지 캄보디아에서 스캠 범죄 피의자 154명을 검거하고 107명을 국내로 송환했다. 김다빈/정상원 기자 davinci@hankyung.com
"올해 취업 될까요"…점집 몰려가는 2030 2026-01-18 17:22:32
사회학과 교수는 “AI 발전으로 인한 노동 환경 변화와 취업난 등이 맞물리면서 갈 곳을 잃은 청년들의 불안한 정서가 점집 호황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어쩌다 한번 재미로 보는 수준을 넘어 중대한 의사 결정을 위해 사주나 신점을 맹신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