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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쓰고 돈은 나중에'…식료품까지 빚내서 산다는데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1-25 07:00:01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반면 저소득층 가구의 지출 증가율은 0.7%에 그쳤다. 이는 세후 임금 상승률의 격차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싱크탱크인 'BoA Institute'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고소득층의 임금 상승률은 3.7%로 인플레이션을 넘는 구매력을 유지했다. 하지만 저소득층...
가계대출 '블랙홀' 새마을금고…올 목표치 두 배 초과 2025-11-24 17:27:35
가계대출 증가율은 5.4%를 기록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연간 가계대출 증가율은 6%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시중은행은 물론 전 금융권을 통틀어 증가 속도가 가장 빠르다. 금융당국은 지난 2월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율을 경상성장률(3.8%) 이내로 설정하면서 업권별로 차이를 뒀다. 은행권 연간 가계대출 증가율은...
[사설] 시중은행 주담대까지 중단…실수요자 구제 방안 병행해야 2025-11-23 17:39:31
억제하기 위해 도입됐다. 당시 정부는 은행권의 가계대출 증가율을 5~6% 수준으로 제한하는 방침을 세웠다. 그러나 ‘대출 난민’ 등의 부작용이 적지 않아 윤석열 정부 들어 폐지됐다가, 지난해 다시 부활했다. 이번 정부에서는 대출 규제가 더욱 강화되는 추세다. 6·27 대책으로 주담대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고, 10·...
"주담대도 '서울 쏠림' 심화…서울 평균 잔액 1년 새 12%↑" 2025-11-23 12:00:08
기준 서울의 평균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경기·인천을 비롯한 타지역 증가율(5.2∼6.5%)의 약 2배 수준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평균 주담대 잔액 증가율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으며, 지난해 4분기부터는 서울 지역 평균 주담대 잔액이 경기·인천보다도 더...
"엔비디아 호실적, AI 버블 논란 소멸...반도체주 집중해야" 2025-11-20 13:06:29
엔비디아 매출액 증가율은 2분기 55%에서 3분기 62%로 상승했으나, 이후 전망치는 50%대로 조정됨 -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의 매도 이탈 후 개인의 매수로 인해 변동성이 큰 상태이며, 단기 성향의 투자자들이 유입되고 있음 - 닷컴버블 당시 풍부한 유동성은 연방준?비제도(FRB)가 제공했으며, 현재는 미국 상업은행의 대출...
제조업 저성장 고착화…내년 서비스업과 부가가치 증가율 역전 2025-11-17 05:51:01
지속…"해외기업 유치해야" 반면 서비스업 실질 부가가치 증가율은 내년 2.0%로 올해(1.4%)보다 0.6%p 상승할 것으로 추정됐다. 내년 제조업 부가가치 증가율(1.5%)을 0.5%p가량 앞선다. 인구 고령화로 보건업 수요가 늘어나며 유가 안정화와 국내외 여행객 증가로 인한 운수업 성장세가 주요 상방 요인으로 꼽혔다. 다만...
중화권 증시 하락 출발...美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 영향 2025-11-14 10:47:42
소매판매 같은 경우에는 현재 4개월 연속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는 상황이고 10월 수치 같은 경우에도 여전히 기대치가 낮은 상황입니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부분은 연간 경제 성장 목표 달성에는 아직까지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과 그리고 지표가 조금 안 좋게 나오더라도 오히려 중국 정...
iM뱅크 '1인 지점장' 100명…올 기업대출 4조원 돌파 2025-11-12 17:11:56
7년간 PRM이 유치한 기업대출 증가율은 연평균 45.8%에 달한다. 같은 기간 전체 기업대출 증가율(연평균 4.4%)을 열 배 이상 웃도는 성장 속도다. 급격히 불어난 실적임에도 PRM의 대출 연체율은 지난 9월 말 기준 0.49%로 iM뱅크 전체 연체율(0.82%)을 한참 밑돈다. PRM은 iM뱅크의 성장세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은행이...
KDI도 올해 성장률 0.8→0.9% 상향…"소비로 경기 완만 개선" 2025-11-11 16:00:02
개선 판단은 소비와 수출 개선에 따른 것이다. 민간소비 증가율은 시장금리 하락세, 정부 지원 정책(소비쿠폰) 등으로 상반기 0.7%에서 하반기 1.8%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으로는 1.3%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출은 미국의 관세인상에도 반도체경기 호조에 따라 상반기 1.7%·하반기 4.1%로 개선되며 ...
금융硏 "내년 한국 경제 2.1% 성장 전망…내수 회복세에 반등" 2025-11-11 14:00:02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올해 1.0%에서 내년 2.1%로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현태 거시경제연구실장은 "민간소비와 정부소비가 동반 회복하는 가운데 건설투자가 기저효과로 소폭 반등하고 설비투자도 완만하게 증가하는 등 내수 회복이 예상된다"면서도 "순수출은 관세에 따른 글로벌 교역량 감소로 기여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