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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멋대로 보낸 문자…법적 책임은 어떻게? [강민주의 디지털 법률 Insight] 2026-02-09 10:45:12
그 행위에 대하여 책임이 있다 표현대리가 성립하려면 상대방(판매자)이 AI의 행위를 사용자의 진의라고 믿을 만한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만약 AI가 평소 사용자의 구매 패턴을 완전히 벗어난 의외의 행위를 했음에도 판매자가 확인 없이 결제를 진행했다면, 판매자에게 정당한 이유가 인정되지 않아...
아트페어의 백년지계, 현재의 컬렉터도 미래의 컬렉터도 모두 확보할 것! 2026-02-09 10:16:02
아이를 위한 부대행사가 아니라 미술을 대하는 태도가 한 세대 안에서 공유되는 출발점이 된다. 아트페어가 잠재적이고 장기적인 컬렉터를 육성하고자 한다면, 키즈 프로그램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 가깝다. 이는 당장의 매출과는 직접 연결되지 않을지 모르지만, 10년, 20년 후 시장을 떠받칠 관객과 컬렉터를 만드는...
"살아 남아라"…소년·소녀 24명의 처절한 몸부림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2026-02-09 09:00:17
피타가 호의적으로 대하지만 캣니스는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는다. 모두가 적이기 때문이다. 경기가 시작된 첫날 이미 반 정도의 참가자가 죽임을 당한다. 12구역의 캣니스와 피타는 살아남고, 계속되는 위험 속에서도 잘 대처해나간다. 남은 소년 소녀들, 모두가 적이지만 그 속에서도 우정은 싹튼다. 캣니스와 몸집이...
[한국여성벤처협회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CEO] 무설탕, 저탄수 식품 제조하고 판매하는 기업 ‘제로덴’ 2026-02-07 13:13:09
제로덴의 경쟁력은 제품을 대하는 기준이 실제 결과물로 구현돼 있다는 점이다. 설탕과 밀가루, 쌀가루와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먹는 즐거움과 완성도를 포기하지 않은 식품을 만들어왔다. “시중의 저당 제품들은 상대적으로 구현이 수월한 간식 형태가 많은 편입니다. 반면 제로덴은 케이크를...
[아르떼 칼럼] AI시대, 예술의 주인은 누구인가 2026-02-06 17:22:23
욕구와 도전 정신을 건드리는 새로운 붓으로 AI를 대하고 있다. AI는 인간의 감성과 상상, 가치관과 서사를 담아낼 새로운 매체로 진화하고 있다. 2025년 크리스티는 AI 예술 작품만으로 구성된 최초의 경매 ‘증강 지능’을 진행했다. 증강 지능이란 단어에는 AI가 인간의 창의성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증폭시킨다는 철...
좌초된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각 당사자들의 생존법 2026-02-06 09:00:03
이에 대하여, 책임준공기간을 도과하여 시공사가 채무인수를 하게 된 사안에서, 시공사는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수급 차질, 화물연대 파업 등을 이유로 책임준공기한의 연장을 주장하였으나, 위와 같은 사유들은 책임준공을 회피할 수 있는 ‘불가항력’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원의 판단이...
[단독] 국힘, '낙하산 금지, 혈세 최소화' 대미투자특별법 발의 2026-02-04 17:42:54
비대하며, 협상결과와 투자내용을 꽁꽁 숨기고, 정부의 '자리 나눠먹기'용 규정이 담겨있는 등 독소 조항이 가득하다"며 "국익을 위한 대미 투자 집행을 위해선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대안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개선된 대미투자특별법안에선 기존 위촉 위원으로 정한 운영위원회 및...
[민사원 변호사의 이의있습니다] 허위 경찰 신고, "가족이 상대라도 무고죄로 처벌 받을 수 있어" 2026-02-03 17:53:18
대하여 책임을 진다고 하더라도 경범죄처벌법 제3조제항제2호에 따라 6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로 처벌될 수 있을 뿐이니, 앞서 살펴본 무고죄의 형량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가볍다. 그렇지 못하고 경찰관들에게 싫은 소리를 들을까봐, 부끄러워서, 또는 예상과 달리 전개되는 상황에 무서워서 등등 어떤...
[이슈프리즘] 부동산과의 전쟁, 조급한 쪽이 진다 2026-02-03 17:29:04
대하지는 않을 것이다. 문제는 방법이다. 특히 대통령이 시장을 대하는 태도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부동산 정상화는 5000피보다 훨씬 쉽다”는 표현부터 그렇다. 이 말엔 ‘코스피지수 5000 달성’이 정부 정책의 결과라는 전제가 깔려 있다. 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6000피, 7000피도 만들 수 있다는 뜻으로도...
경영성과급 임금성 논란과 '황금알 낳는 거위' 2026-02-03 16:45:32
왔다. 이에 대하여 대법원은 1월 29일 선고된 3개의 사건에서 경영성과급이라고 하여 그 임금성을 모두 동일하게 판단하지 않고, 각 개별 구체적인 성과급 지급의 원천이 무엇이며 근로자가 성과를 통제할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달리 판단하였다. 첫째로 S전자 사례에서 대법원은 목표 인센티브와 성과 인센티브라는 상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