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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석탄의 시대, '막장'을 찍다 2025-06-20 06:55:00
마지막 탄광인 강원도 삼척의 도계광업소가 문을 닫는다. 이로써 우리나라엔 국·공영 탄광이 모두 석탄 생산을 중단한다. 유일하게 민영 탄광인 경동상덕광업소만 남는다. 이를 계기로 석탄이 에너지원으로서 그동안 한국 현대사에 어떤 발자취를 남겼는지를 검증해봤다. 이번 검증에서 석탄은 무연탄을 의미한다. 석탄은...
KCGI, 한양증권 최소 5년 경영…OK금융에 중도 매각 안한다 2025-06-11 15:37:15
받아온 탓에 잡음이 더 컸다. 작년 9월 한양학원과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하자 2천203억원에 달하는 인수 자금을 KCGI가 조달할 역량이 있는지에 관해서도 추측이 분분했다. KCGI는 물색 끝에 OK금융그룹과 메리츠증권을 인수 펀드 출자자로 섭외해 각각 1천200억원과 500억원을 투자받았지만, 이중 OK그룹의 존재는...
"장난감 안 팔린다"던 '손오공'…폭스바겐 공식 딜러사 품는다 2025-06-02 13:56:03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계약과 유상증자 결정도 같은 날 공시했다. 에이치케이모빌리티컴퍼니는 오는 18일 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납입을 마치고 기존 에이치투파트너스에 이어 손오공의 새 최대주주가 된다. 손오공은 그동안 실적 부진을 겪어왔다. 지난 2022년 매출액은 연결 기준 667억원에서 지난해 320억원으로...
만들고 튀기고 배송까지?…'신선도' 강조한 하림 익산공장 가보니 [현장+] 2025-05-31 18:21:29
하림은 전기 충격 방식을 사용하는 일반 도계장과 달리 해당 방식을 통해 닭의 혈액을 깔끔하게 배출되게 해 닭고기의 신선도를 높인다. 에어칠링은 차가운 공기를 이용해 41도의 닭고기 온도를 2도까지 신속하게 낮추는 기술이다. 일반 도계 과정에서는 닭고기를 얼음물에 담가 온도를 떨어뜨린다. 반면 하림은 에어칠...
김종호 중학교 태권도 코치, 국기원 기술심의회 경기분과 위원 위촉 2025-05-23 15:24:32
태권도계로부터 깊은 신뢰를 얻고 있다. 그의 제자들 중에는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국제무대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도 있다. 또한 김 코치는 2025 김운용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에서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대학태권도대학연맹 이사로 선임, 연맹이...
김홍국 회장 "하림, 양념통닭 원조 맥시칸과 냉동치킨 론칭"(종합) 2025-05-15 13:48:31
닭의 신선도를 유지하면서 가공하려면 도계 이후 이틀 안에 가공 작업을 해야 한다"며 "하림은 맥시칸 전용 닭고기 생산 라인을 구축해 도계 이후 바로 생산에 돌입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정 매니저는 신제품의 연간 매출 목표는 "100억원"이라고 밝혔다. 하림 관계자는 "외식 물가와 배달비로 부담이 커지고 있어...
90년 채운 땀의 갱도 닫는다…퇴직 광부 전직 지원 2025-03-31 18:18:01
제공한다. 고용노동부는 31일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에서 폐광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직업훈련 지원을 위해 강원도, 삼척시, 석탄공사 등과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계광업소는 1936년 개광한 국내 대표 석탄광산으로 채굴량 감소 등으로 6월 문을 닫는다. 고용부는 폐광이 확정됨에 따라 실업 상태에 ...
하림, '하림 삼계탕' 수출 통해 한식 세계화 앞장 2025-03-24 15:39:42
라인에 유럽식 동물복지 도계 시스템을 적용해 ‘갓 잡은 닭고기 맛’을 그대로 살렸다.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공정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았다. IFF 제품은 도계한 닭을 영하 35도 이하에서 부위별로 개별 급속 동결을 거쳐 닭고기 본연의 육질과 영양이 살아 있다. 냉동 상태에서도 뭉치지 않고 필요한 양만...
"뜬눈으로 밤샜어요"…'해발 800m' 강원대 학생들 무슨 일 2025-03-19 07:53:19
왔다. 짧은 시간에 많은 눈이 쌓이면서 도계읍과 캠퍼스를 오가는 통학 차량 운행이 불가해졌다. 특히 오후 4시쯤 삼척 도계캠퍼스 인근에서 통학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옹벽을 들이받는 사고까지 발생, 통학 버스 운행이 더욱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대학 측이 마련한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면서 스쿨버...
3월 폭설에…'해발 800m' 캠퍼스 수백명 고립 2025-03-18 19:22:33
오후 5시까지 도계읍 적설량은 18.4㎝로, 도계 캠퍼스는 가파른 산자락에 위치해 폭설 시 차량 운행이 불가하다. 학교 측은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제설 작업을 빠르게 완료해 학생 불편을 덜겠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이른 시일 내 버스 운행을 재개, 학생들의 귀가를 돕겠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