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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 칼럼] 효창공원의 삼의사(三義士) 2018-08-17 18:46:15
모신다는 점에서 ‘극일(克日)’의 의미도 컸다.삼의사 묘 옆에는 비석 없는 가묘(假墓)가 하나 있다. 아직 유해를 찾지 못한 안중근 의사의 허묘다. 그 앞에 무궁화 다섯 그루도 서 있다. ‘김구 무궁화’는 잠시 승려 생활을 한 마곡사에서 가져와 심었다. ‘안중근 무궁화’는 그가 ...
국립묘지 승격 후 첫 광복절 맞는 대구 신암선열공원 2018-08-14 08:11:13
공원 관리를 맡고 있다. 52기에 달하는 묘의 비석을 하나하나 점검해 흐릿한 글자는 다시 선명하게 도색을 하고 안내판도 새로 다는 등 말끔하게 단장했다. 위패를 모신 단충사 건물 지붕의 기와도 교체했다. 참배객들이 휴식할 수 있는 정자 3개도 만들었고 장애인을 위한 화장실도 새로 꾸몄다. 관리실 등 3개 건물에...
제작시기 놓고 반론 거듭되는 '청주 운천동 사적비' 2018-07-14 11:54:03
사대를 취한 신라가 쓸 수 없었다는 점에서 비석 제작 시기는 신라 중기가 아닌 나말여초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윤선태 동국대 교수는 지난 12∼13일 열린 한국목간학회 워크숍에서 운천동 사적비가 건립된 시점은 고려가 아닌 신라 통일기라고 반박했다. 윤선태 교수는 "나말여초 제작설 근거 중 사해 같은 비문 내용은...
[연합이매진] 조선 풍류객 송강 정철 2018-07-09 08:01:02
식영정 입구에 있는 '송강 정철 가사의 터'란 비석이 이곳이 송강의 시가문학의 산실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돌계단을 따라 오르면 커다란 노송(老松) 뒤로 정면 2칸, 측면 2칸에 팔작지붕을 얹은 식영정이 모습을 드러낸다. 마루 벽 위에는 '息影亭' 편액과 석천 임억령의 식영정기(息影亭記), 송강의 식영...
"대한민국 먹거리 토대 마련" vs "군부독재 기획자" 2018-06-24 18:53:42
이 글귀는 그의 묘비석에도 새겨진다.‘군부독재 기획자’라는 비판에도 김 전 총리가 한국 정치사에서 오래도록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한국의 산업화를 이끌었다는 평가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김 전 총리는 “배고픈데 무슨 민주주의가 있고 자유가 있느냐”며 박정희 전 대통령을 끝까지...
[연합이매진] 전주 경기전 2018-04-11 08:01:13
비석이 세워져 있다. ◇ 후백제 왕궁지로 알려진 동고산성 조선왕조 발상지인 전주는 서기 900년부터 936년까지 37년간 후백제 도읍이었다. 후백제는 후삼국 중 가장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일본·중국·오월 등과 활발한 외교관계를 맺었다. 무주와 강주(지금의 진주) 등에 지방관을 보내 통치했다. 후백제를 건국한...
조조 무덤 발견 "비교적 완벽한 모습" 2018-03-26 16:49:09
조조 묘에 합장됐다는 기록에 따라 여성 노인 유해는 변씨인 것으로, 젊은 여성 유해는 일찍 숨졌다는 기록이 남아있는 첫째 부인 류씨인 것으로 추정됐다. 조조 무덤 발견으로, 조조가 맞다는 중국 당국의 결론에도 의혹 제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조조 무덤 발견 발견 후 중국의 고고학자들은 출토된 비석 글씨가...
중국 허난성에 삼국지 조조 무덤 확인…두 부인 유해도 발견 2018-03-26 14:56:01
결론에도 진위 논란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분묘 발견후 중국의 고고학자들은 출토된 비석 글씨가 현대의 것과 유사하고 조조 생전에 쓰지 않았던 '위무왕(魏武王)'이란 명패가 나타난 점을 들어 조작됐을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joo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카메라뉴스] 일본 지바현에 잠든 제주 해녀들 2017-12-19 18:22:19
양지바른 언덕에 세워진 비석들이 들어왔다. 묘비명은 '탐라고가지묘'(耽羅高家之墓), '광산김가지묘'(光山金家之墓), '밀양박가'(密陽朴家) 등으로 다양했다. 묘비에 '家'를 쓴 것은 가족묘라는 뜻이라고 했다. 이들은 모두 1920년대 지금의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가 고향인 박기만(1971년...
[김은주의 시선] 나혜석, 예술과 편견 2017-12-07 07:31:00
것, 그리고 첫사랑 최승구의 묘지에 비석을 세워줄 것이었다. 김우영은 파격적이라 할 수 있는 이 요구를 모두 받아들였다. 그는 신혼여행 길에 최승구의 묘에 들러 비석을 세워주었다. 이러한 행동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이들은 신문 광고란에 결혼 청첩장을 실었는데, 한국 최초의 공개적인 결혼 청첩으로 화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