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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앤다커' 배상판결 근거는…"회사서 만든 기획은 영업비밀" 2025-02-17 10:50:36
종합하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3부(박찬석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넥슨코리아가 아이언메이스 측을 상대로 제기한 영업비밀 및 저작권 침해금지 청구 소송에서 이같이 판결했다. 재판부는 아이언메이스가 개발한 온라인 게임 '다크 앤 다커'가 넥슨의 '프로젝트 P3' 저작권을 침해하지는 않았다면서도...
송무 역량 키워라…로펌 '판사 출신 영입戰' 2025-02-02 17:33:32
행정(조세), 민사(건설) 재판부에서 실력을 쌓아왔다. 세종은 검찰에서 흔치 않은 ‘국제통’으로 거론되는 조주연 변호사(33기)의 영입도 확정했다. 법무부 국제형사과와 대검찰청 국제협력담당관을 거친 조 변호사는 지난달 초 사의를 밝히고 검찰을 떠났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강력수사2부장 검사로 재직하던...
MBK 손 들어준 법원...집중투표제 제동 2025-01-21 15:42:31
<기자>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0부가 조금 전 MBK파트너스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법원은 “집중투표제 도입에 관한 양측의 주장이 엇갈린 만큼 기록들을 신중히 검토했다”라며 “집중투표제의 절차적 적법성이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여행·PG사 46곳, 티메프 환불조정 불수용…피해 장기화 '분통' 2025-01-19 06:15:01
없다. 소비자들이 여행사·PG사 등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면 확정판결을 받을 때까지 수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원은 지난 2021년 발생한 머지포인트 환불 대란 사건 집단분쟁 조정안을 발행사 측이 수용하지 않자 피해자 300명의 집단 소송을 지원해 작년 7월에서야 1심 승소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이마저도...
이영애, '김건희 연관설' 주장 유튜버에 손배소 패소 2024-12-20 16:21:40
청구 소송을 냈지만 패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김진영 부장판사)는 20일 이씨가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를 상대로 2억5,000만원을 배상하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지난 10월 정 전 대표 측에 문제가 된 영상 삭제, 이씨와 김 여사의 친분 관련 방송 금지, 이씨의...
이영애, '김건희와 친분' 주장한 유튜버와 소송…결과는 패소 2024-12-20 15:41:25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김진영 부장판사)는 20일 이영애가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를 상대로 2억5000만원을 배상하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지난 10월 정 전 대표 측에 문제가 된 영상 삭제, 이영애와 김 여사의 친분 관련 방송 금지, 이영애의...
[팩트체크] 여객기 비상구 강제로 열면 중형 받는다? 2024-12-20 07:20:00
게 아니다. 민사상 손해배상까지 책임져야 할 수도 있다.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5월 한 승객이 비행 중인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의 비상문을 연 사건과 관련해 해당 항공기의 수리비를 약 6억4천만원으로 산정했다. 여객기의 비상문과 슬라이드 등 3개 부위가 손상돼...
'티메프' 여행상품 집단조정 다음주 결론…책임 분담률 촉각 2024-12-10 08:42:30
조정 과정에서 의견이 엇갈린 것으로 알려졌다. 여행사들은 조정 과정에서 "구매자들이 결제한 금액을 우리가 받았으면 돌려드리지만 받은 게 없다. 우리도 피해자"라며 PG사의 책임을 주장했다. 반면 PG사들은 판매 절차가 완료돼 여행이 확정됐다면 여행사가 환불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월 말...
전문성 최고 로펌은 김앤장...최우수상 세종·율촌[2024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2024-11-26 07:07:44
했다. 민사·송무 부문에선 삼성카드를 대리해 렌털계약과 관련한 700억원 규모의 규정 손실금 및 부당이득금 청구 소송에서 전부 승소했다. 지식재산권·특허·상표 부문에서는 인공지능(AI)을 발명자로 기재한 특허출원에 대한 무효 처분에 불복해 제기된 행정소송을 맡았다. 특허청을 대리하여 1심과...
“8조 법률시장, 이대로는 안돼…AI·보험 활용해 파이 확 키워야” 2024-11-21 10:53:14
굶주린 사자보다 무섭다’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했다. 안 변호사는 “독일(40조원), 프랑스(70조원)에 버금가도록 파이 자체를 키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 법률시장 규모는 8조원가량으로 추정된다. 독일 법률시장을 키운 ‘법률보험’이 하나의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자동차보험이나 상해보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