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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무기계약직은 '사회적 신분' 아냐…공무원과 차별 정당" 2023-09-21 15:09:42
성립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민유숙, 김선수, 노정희, 이흥구, 오경미 대법관은 반대의견을 냈다. 이들 대법관은 "피고가 원고들에게 가족수당과 성과상여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에는 합리적 이유가 없으므로 피고는 위 각 수당에 상당하는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가족수당은 공무원의 종류, 직급,...
재고조작 딱걸려 1천억원 세금... 필립모리스 패소 2023-07-27 17:38:12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이달 13일 한국필립모리스가 이천세무서와 금정세무서를 상대로 낸 개별소비세 부과처분 취소 소송을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고법에 돌려보냈다. 정부는 2015년 1월 담뱃세를 인상했다. 담배에 20개비당 594원의 개별소비세를 새로 부과하고 담배...
살인 뒤 교도소에서 '또 살인'…대법 "사형 과하다" 2023-07-13 20:50:32
대전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13일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28)씨에게 사형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다시 재판하라며 파기환송했다. 대법원은 "무고한 피해자를 살해해 유족에게 회복할 수 없는 고통을 가한 범죄에 대해 합당한 처벌을 해야 함이 분명하다"면서도 "피고인에게 ...
"졸지에 할아버지 빚 떠안아"…앞으로 이런 손자 없어질 듯 2023-06-30 18:04:49
때문이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지난 3월 23일 A씨의 손자녀 4명이 서울보증보험을 상대로 낸 승계집행문 부여에 대한 이의 신청을 기각한 원심을 파기환송했다. 승계집행문은 법원이 기존 채무자의 빚을 물려받은 사람을 상대로 강제 집행하겠다고 알리는 문서를 말한다. 2015년 사망한 A씨에게는...
개통 후 철회 못하는 통신사 약관…대법 "부당한 제한" 2023-06-15 21:03:29
이날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같은 단체가 KT를 상대로 낸 소비자권익침해행위 금지 및 중지 소송도 원고 패소 판결을 깨고 사건을 2심 법원에 돌려보냈다. 한국소비자연맹은 회선과 단말기의 '묶음 계약'에서 진정으로 회선 이용 청약 철회 효과가 나타나려면, 휴대전화만 반납하면 위약금 없이 단말기...
대법원 "개통하면 철회 못 하는 통신사 약관 부당" 2023-06-15 10:57:44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 역시 같은 단체가 KT를 상대로 낸 소송의 원고 패소 판결을 깨고 사건을 2심 법원에 돌려보냈다. 이 사건 재판부는 휴대전화 구매 계약과 이동통신서비스 이용 계약(개통)이 동시에 이뤄지는 경우, 휴대전화 구매 계약의 청약철회권이 보장되는지 여부를 따져봐...
[속보] 새 대법관에 권영준·서경환 임명 제청 2023-06-09 18:22:06
거쳐 대법관으로 임명되면 여성 대법관은 민유숙·노정희·오경미 대법관만 남아 4명에서 3명으로 줄어든다. 김재형 전 대법관 퇴임 이후 비어있던 교수 출신 대법관 자리는 권 교수가 잇게 된다. 권 교수는 대건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35회 사법시험에서 수석 합격했다. 1999년 서울지법 판사로 법관에 임용된 뒤...
장애 동생 수면제 먹여 하천에 유기한 형…살인 혐의 무죄 '확정' 2023-06-05 10:55:18
무죄로 결론 났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이모(46) 씨의 살인 혐의를 무죄로 보고 유기치사 혐의,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상고 기각 판결로 확정했다. 이씨는 2021년 6월 28일 새벽 지적장애 2급인 동생(당시 38세)을 경기 구리 왕숙천 근처로...
'선거법 위반' 김어준 벌금·주진우 무죄, 11년 만에 '확정' 2023-04-13 11:34:11
원, 무죄 판결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1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어준과 주진우에게 각각 이런 판결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어준과 주진우는 총선 선거운동 기간인 2012년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총 8차례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집회를 열고 확성기로 선거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재일유학생 간첩단 사건 '지명수배'도 위법…국가배상해야" 2023-04-09 09:42:53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재일유학생 간첩단 사건으로 누명을 쓴 양관수 일본 오사카경제법과대학 교수와 그 가족 14명이 국가배상을 청구한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를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9일 밝혔다.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는 1987년 9월 장의균 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