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오는 11일.17일.7월15일 '디엠지 오픈 콘서트' 공연 펼쳐 2023-06-08 13:22:57
오보에 최정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의 바순 황윤주 ▲피아니스트 유청빈이 재미 작곡가 안진의 ‘몽금포의 노래’, 엔리오 모리꼬네의 ‘가브리엘 오보에’와 빌 더글라스의 ‘찬가’ 등을 오후 2시, 5시 두 차례 연주한다. 특히 애수적인 음색의 오보에와 저음의 바순 악기는 청중들에게 포천성당의 역사와 교감하는 심...
[주니어 생글 기자가 간다] 아름답고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향연 속으로 2023-05-29 23:45:57
뒤로 바순과 클라리넷, 호른 그리고 마지막 줄엔 타악기 순서로 배치됐다. 공연이 끝난 뒤 마르코 레토냐 지휘자를 만났다. 인터뷰를 하고 함께 사진도 찍었다. 악기를 정말 잘 다루는 임지영 바이올린 연주자, 문태국 첼로 연주 자도 만났다. 유명한 오케스트라를 만나고 가까이서 공연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다음...
'다국적 악단' 룩셈부르크필이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줬다[리뷰] 2023-05-26 18:35:58
1악장부터 클라리넷, 바순에 이어 플룻 등 목관 주자들이 다채로운 색의 꽃바구니처럼 돌아가며 음색을 뽐냈다. 특히 2악장 도입부에서 호른 주자는 소리가 새거나 빈약하지 않게 기나긴 주제 선율을 이어갔다. 긴 호흡으로 이어지는 서정적인 이 선율은 호른의 역할이 너무도 중요한 부분이다. 마지막 악장에서는 극도로...
나폴레옹 위해 쓴 교향곡…베토벤은 왜 갈기갈기 찢어버렸나 2023-04-27 18:15:42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의 풍성하면서도 따뜻한 앙상블에서는 베토벤의 깊은 서정성을 마주할 수 있다. 악곡의 끝에 다다랐을 무렵 호른과 트럼펫의 울림을 신호탄으로 질주하는 현악기와 목관악기의 열정적인 선율, 순식간에 음량을 키우며 만들어내는 호화스러운 색채에 온 감각을 집중한다면 베토벤이 표현하고자 한...
차이콥스키가 펑펑 울며 작곡한 비창…'음표로 쓴 유서'였나 2023-03-30 16:52:30
배경으로 바순의 음울한 선율이 더해지며 짙은 슬픔을 드러낸다. 파도가 일렁이듯 펼쳐지는 현악기의 서정적인 선율과 순식간에 고음으로 치달으면서 펼쳐내는 극적인 표현이 인상적이다. 악센트(특정 음을 세게 연주)로 이뤄진 악상이 긴장감을 고조시키는데, 이때 금관악기의 거대한 선율이 덧입혀지면서 최후의 작품을...
롯데百, 키즈 오케스트라 모집…세계적 아티스트가 교육 2023-03-28 06:00:07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트럼펫, 트롬본, 튜바, 타악기 등이 참여할 수 있다.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함께 자유곡 연주 영상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1차 인원을 선발하고, 5월 중 실연 심사를 거쳐 최종 단원을 선발한다. 70여명의 단원은 5월...
[송태형의 현장노트] 국악기·양악기의 다채로운 만남…미래가 기억할 오늘의 우리 음악 2023-01-24 17:06:47
바순 등 중저음 악기들이 작품에 무게감을 더하며 새로운 소리를 이끌어냈다. 다음달 1일 열리는 양악부문 연주회에선 김동명의 ‘반향’, 엄시현의 ‘열대 우림 속 앵무새’, 우미현의 ‘오, 마미’, 이수연의 ‘점과 선으로부터’, 최진석의 ‘음표놀이’ 등을 국립심포니(지휘 정치용)가 초연한다. 아창제는 작곡가들...
김광현·송지원의 하모니로 '포문'…'바순의 여왕' 데르보 지휘자 데뷔 2023-01-09 18:10:18
국내에서 지휘 데뷔 무대를 갖는다. ‘지구에서 바순을 가장 잘 부는 여자’란 별명이 붙은 데르보가 모차르트의 바순 협주곡을 지휘한다. 2021년 로열콘서트허바우오케스트라(RCO)를 지휘한 성시연과 피아니스트 이진상은 8월 30일 롯데콘서트홀에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을 연주한다. △첼리스트 카미유 토마 협연(9...
[리뷰] 무대 오른 '두 명의 천재'…열정의 차이콥스키 남겼다 2022-12-21 18:03:56
균열이 생겼다. 기교적인 문제는 바순을 포함한 목관 주자의 하모니가 필요한 구간에서도 발생했다. 같은 음형을 연주하는 구간에서 세밀한 아티큘레이션이 어긋나 악기별 선율이 따로 움직이는 듯 연주됐다. 작은 균열은 거대한 작품이 표현할 수 있는 음악적 완성도를 구현하는 데 장애물로 작용했다. 앙코르곡으로...
"거대한 쥐 떼가 우르르"…죽음에서 피어난 소리의 정체 [김수현의 THE클래식] 2022-12-04 08:41:33
활기를 불어넣으면 잉글리시 호른과 바순이 다시 어두운 음색을 표현하면서 무거우면서도 신비로운 작품의 분위기를 끝까지 유지합니다. 이후 등장하는 에서는 바순이 아주 낮은 소리로 8분음표를 연주하면 고음역의 플루트와 피콜로가 빠르게 상행하면서 새가 하늘 위로 솟아오르듯 힘찬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이때 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