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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막내' 쇼트트랙 임종언…빙상 메달 물꼬 텄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17:00:26
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로 승부수를 던졌다. 첫 번째 코너에서 로베르츠 크루즈베르크스(라트비아)를 제친 뒤 마지막 코너 직전 윌리엄 단지누(캐나다)를 간발의 차로 따돌리며 극적인 3위를 차지했다. 비디오 판독 결과 마지막 ‘날 들이밀기’에서 단지누를 0.02초 차로 앞선 것으로 확인되며 동메달이 확정됐다. 지난해...
척추수술도 이겨낸 '악바리' 최가온…1차 시기 부상 딛고 날았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16:34:21
3~4바퀴를 회전한다. 가장 아름답지만 그 어떤 종목보다 큰 위험이 따르는 이유다. 1차 시기, 최가온에게 악몽이 펼쳐졌다. 두번째 점프 시도에서 파이프 끝에 보드가 걸려 크게 넘어졌다. 최가온은 충격과 고통으로 한동안 움직이지 못하다가 스스로 일어났다. 한때 전광판에는 ‘출전하지 않는다’(DNS)는 표시가 떴다....
[시승기] 트랙·일상 넘나드는 GV60 마그마…'럭셔리 고성능' 개척하나 2026-02-13 08:30:01
바퀴 서스펜션에 장착된 가속도 센서를 활용해 노면으로부터 발생하는 저주파 소음을 감지하고 반대 위상의 소리를 스피커로 출력해 소음을 줄이는 기술이다. 물론 기존 제네시스 모델의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기대했다면 노면이 비교적 잘 읽힌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을 듯했다. 고속도로 구간에서는 GV60 마그마의 다양한...
'남 몰래 눈물' 쇼트트랙 임종언 "나를 믿고 달렸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08:27:40
바퀴가 남았을 때까지만 해도 다섯 번째로 밀렸다가 '그냥 끝까지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힘을 쥐어 짜내 날들이밀기까지 해서 동메달을 따낼 수 있었다"며 "처음에는 동메달인지 4위인지 헷갈렸는데, 코치 선생님과 형들이 축하해줘서 순간 울컥했다"고 말했다. 임종언은 특히 "대표 선발전이 끝나고 인터뷰하면서...
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이소연, 여자 500m 메달 불발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06:38:12
3바퀴를 남길 때까지 선두를 유지했으나 킴 부탱에게 추격을 허용했고, 마지막 바퀴에서 코트니 사로, 플로렌스 브루넬리(이상 캐나다)와 엉키면서 최하위로 밀렸다. 심판들은 비디오 판독을 통해 접촉 여부를 확인했으나 캐나다 선수들에게 페널티를 주지 않았다. 한국은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유독 좋은 성적을...
쇼트트랙 임종언, 남 1,000m 동메달...이번 빙상 첫 메달 2026-02-13 06:34:48
빠져나와 2위로 달리기 시작했다. 마지막 바퀴에서는 바우트마저 제치고 1위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도 임종언은 같은 작전을 썼다. 3위로 출발해 레이스 초반에는 체력을 아꼈다. 임종언은 최하위로 달리던 중 마지막 바퀴에서 아웃코스로 빠져나와 첫 번째 코너에서 로베르츠 크루즈베르크스(라트비아)를 제치고 4위...
최가온, '역전 드라마'…첫 금메달·월드컵 3승 모두 '뒤집기 쇼'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06:31:40
시기에 2바퀴 반을 도는 900도 회전을 연달아 성공하며 94.50점을 찍어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지난달 스위스 월드컵 역시 최가온의 '역전 드라마'가 연출됐다. 이 대회에서도 1차 시기 21.25점을 받은 최가온은 2차 시기 때 3바퀴(1080도)를 도는 프런트사이드텐 등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며 92.50점을 받고 1위를...
막내 임종언, 쇼트트랙 첫 메달 획득…남자 1000m 동메달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06:27:34
단숨에 2위를 꿰찼다. 그리고 마지막 바퀴에서 선두를 달리던 바우트마저 제치고 1위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결승에서도 3위로 출발한 임종언은 레이스 초반 체력을 아끼며 기회를 엿보다 마지막 바퀴에서 아웃코스로 빠져나왔다. 첫 번째 코너에서 로베르츠 크루즈베르크스(라트비아)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섰고 마...
믿었던 최민정 마저…쇼트트랙 여자 500m 메달 불발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06:19:19
부탱에게 추격을 허용했다. 마지막 바퀴에서는 코트니 사로, 플로렌스 브루넬리(이상 캐나다)와 엉키면서 최하위로 밀렸다. 킴 부탱이 추월 과정에서 최민정의 신체를 과도하게 접촉하며 밀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심판들의 비디오 판독이 이뤄졌지만 페널티는 주어지지 않았다. 한국은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유독...
'휴민트' '왕과 사는 남자' '넘버원'…연휴 달구는 한국영화 3편 2026-02-12 15:50:21
카체이싱 등을 앞세운 화려한 액션과 톱니바퀴 돌아가듯 척척 합이 맞아떨어지는 팀플레이는 작품에 속도감을 더한다. 류 감독과 ‘모가디슈’(2021년), ‘밀수’(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배우 조인성이 국정원 요원 조 과장 역으로 출연해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역의 배우 박정민과 대립한다.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