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미하일 네스테로프가 그린 러시아의 영혼 2025-08-28 08:38:25
파블로프의 초상화 덕분에 네스테로프는 스탈린 훈장을 받으며 오히려 인민의 영웅으로 부활했다. 1942년 10월 18일 그는 모스크바의 보트킨 병원에서 8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생의 마지막 날까지 그는 팔레트와 붓을 손에 들고 그림을 그렸다. 그의 마지막 안식처는 노보데비치 수도원 묘지였다. 서정 에세이스트?번역가
"미국 청년 일자리 뺏는 챗GPT"…통계로 입증 2025-08-27 10:49:14
연구진은 우선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사무실·병원 등의 안내원, 통·번역가, 고객센터 상담원 같은 직무 분야를 살펴봤는데 2022년 말 이후 실제 이 분야의 고용이 다른 직종에 비해 전반적으로 약화했다. 특히 젊은 층에 타격이 집중됐다. 2022년 말은 오픈AI의 AI 챗봇 '챗GPT'가 출시된 시기다. 예컨대 22∼25세...
트럼프 옆 '익숙한 얼굴'…주부 출신 美 통역국장 '이연향' 2025-08-26 07:26:38
전담하며 60여명의 상근직, 1000명의 통·번역가를 계약직으로 고용하고 있는 통역국 책임자를 지내기도 했다. 시사 주간지 타임은 이 국장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영웅(unsung hero)"이라고 했다. 미국 측에서는 보통 '닥터 리'로 불린다. 이 국장은 전업주부에서 세계 최고 지도자인 미 대통령의 통역 담당이 된...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장어덮밥·모히토…음식으로 만나는 천재들의 삶 2025-08-25 10:00:14
중에도 미식가가 많았다. 시인이면서 최고의 번역가이자 산문가인 백석은 잘생긴 외모까지 더해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신문에 실릴 정도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백석 시인이 가장 좋아한 음식은 가자미구이로 그가 쓴 산문에 “동해 가까운 거리로 와서 나는 가재미와 가장 친하다. 광어, 문어, 고등어, 평메, 횃대 생선이 많...
현대카드, AI와 창작을 접목한 축제 '다빈치모텔'…한국판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로 정착 2025-08-21 15:55:23
번역가 데버라 스미스를 만날 수 있다. 대영박물관 리노베이션을 맡은 건축가 리나 고트메 등도 강연한다. 물리학, 고고학, 천문학 등 순수학문은 물론 디자인, 음악, 비즈니스, 테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도 만나볼 수 있다. 물리학자 채은미, 고고학자 강인욱, 천문학자 지웅배 등이 관객과의 소통에 나선다. 정태영...
황누보 ‘초모랑마’ 제1회 2025 동아시아문학상 수상 2025-08-20 08:00:00
서밋북스가 출간하였다. 시상식에는 국내외 작가, 번역가, 영화인, 방송인, 출판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상문(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조훈현(국수), 호사카 유지(세종대학교 교수), 티엔 위안(일본 조사이대학교 교수), 방현석(중앙대학교 교수), 조나단 스털링(오클라호마대학교 교수), 양준환(단국대학교 교...
2025 동아시아문학상 대상에 황누보 '초모랑마' 선정 2025-08-19 14:26:35
진행됐으며, 시상식에는 국내외 작가, 번역가, 영화인, 방송인, 출판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문(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조훈현(국수), 호사카 유지(세종대학교 교수), 티엔 위안(일본 조사이대학교 교수), 방현석(중앙대학교 교수), 조나단 스털링(오클라호마대학교 교수), 양준환(단국대학교 교수) 등이...
현대카드, 9월 이태원서 문화 융복합 이벤트 '다빈치모텔' 개최 2025-08-12 09:52:31
알린 번역가 데버라 스미스, 영국박물관 리노베이션을 맡은 건축가 리나 고트메, AI와 창작의 접점을 탐구하는 소니 AI의 마이클 스프랭거, 물리학자 채은미, 고고학자 강인욱, 천문학자 지웅배도 함께 한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유희열 안테나뮤직 대표와 함께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1인당 예매 수량을...
"손정의가 벌인 싸움의 의미를 온전히 전하고 싶었죠" 2025-08-10 17:41:50
대표가 번역가로 변신하게 된 계기가 또 하나 있다. ‘한국은 대기업 임원들이 은퇴하면 죄지은 듯 사라지는 것이 아깝다’는 출판사 직원의 말이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용기를 내야겠다고 싶었어요. 앞선 세대들이 몇십 년간 쌓아왔던 노하우가 신세대의 아이디어와 합쳐지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우리 사회가 상승...
은하계를 건너온 시의 신호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5-08-08 01:32:14
손미혜, 장-피에르 쥐비아트 번역가가 공동으로 번역했군요. 표제시 ‘은하계 통신’에서 시인은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남기는 질문을 던집니다. ‘우주는 침묵하는가, 아니면 우리가 듣지 못하는 것일 뿐인가.’ 그러면서 시인은 과학적 상상을 넘어 존재와 소통, 시간과 영원의 문제를 하나의 시적 ‘신호’로 번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