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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표류하는 尹 국정과제 'AI민원 챗봇'…민간기업 모두 외면 2025-08-25 15:31:56
예산 4억8400억원 중 85%인 4억1000만원이 불용처리됐다. 공공 데이터를 가공해 서비스를 개발해야 할 민간 기업이 나서지 않으면서 계획이 사실상 좌초되면서다. 초거대 AI 서비스는 정부가 민원상담 관련 음성데이터를 AI가 학습할 수 있는 텍스트 형태로 변환해 이를 민간기업에 개방하는 방식으로 검토됐다. 이를 토대...
국민의힘, '대통령 당무개입·계파 금지' 당헌 신설 2025-08-22 16:14:19
당무 개입 원천 차단'과 '계파 불용' 조항의 당헌·당규를 신설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전당대회에서 당헌 개정 추인안을 당원에게 보고하고 만장일치로 추인했다. 상정된 당헌은 제8조로, 당과 대통령의 관계에 대한 조항이다. 신설된 구절은 △당내 선거 및 공천 인사 등 주요 당무에 관해 대통령의 개입을...
매년 8조 남아도는 교육교부금…6000억 더 퍼준다는 정부 2025-08-03 17:36:26
있다는 지적이 나온 배경이다. 연간 교육교부금 불용·이월액도 5조~8조원가량에 달한다. 교육교부금을 방만하게 운용하는 사례도 속출한다. 감사원에 따르면 경기교육청은 2021년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지역 학생 모두에게 ‘교육 회복지원금’ 명목으로 1664억원을 나눠줬다. 서울교육청도 2021~2022년 중학교 신입생에게...
은행 '횡재세' 걷어…남는 교육예산 증액 2025-08-03 17:36:00
커지고 있다. 교육교부금은 제대로 쓰지 못하는 불용·이월액이 매년 5조~8조원에 달한다. 금융계는 이번 증세를 사실상 ‘횡재세’로 간주하고 있다. 시중은행의 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교육세 인상은 정확한 기준 없이 임의로 세율을 올려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익환/정의진 기자 lovepen@hankyung.com
"국방 폐기물도 순환자원으로"…코오롱인더·육군군수사 '맞손' 2025-07-29 08:56:52
등 불용물자를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보유한 화학적 재활용 페트(cr-PET) 기술로 재자원화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군 폐기물의 화학적 재활용 실증시범 사업과 군 불용물자의 재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시범사업을 통해 군 폐기물에...
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예산, 필수예산 삭감한 것 아냐" 2025-07-16 17:58:37
사업 추진 절차 등을 감안해 예상되는 불용 규모를 조정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필수 예산을 삭감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재원이 마련되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난민 인정자에게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것과...
국세 40%를 지방에 주는데 '9조 더'…"교육교부금이라도 줄여야" 2025-07-15 17:54:52
2023년엔 10조원을 불용처리했다. 김정훈 재정정책연구원장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사용처를 따지지도 않고 국세의 일정 비율을 이전하는 나라는 정부 재정이 파탄 상태인 일본과 우리나라뿐”이라며 “사용처를 엄격히 심의해 쓸 만큼 내려보내도록 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정영효/권용훈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 서울~양평고속도로 현장을 방문해 "특검에 선제적 협조" 강조 2025-07-08 18:07:11
한 해는 불용이 됐고, 다음 한 해는 아예 그 예산이 삭감됐다. 경기도는 새 정부와 함께, 국정기획위원회라든지 또는 관련 부처와 협의해서 당초 안대로 이른 시일 안에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원희룡 전 장관 출국 금지 등 수사 방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특검이 주요 관련자들을...
전공의 다시 돌아올까?…전공의 예산 249억원 복원 2025-06-30 15:02:03
대부분이 불용될 것으로 판단한 데 따른 결정이었다. 이후 곧바로 일부 예산이 되살아난 데에는 최근 복귀를 희망하는 일부 전공의들이 목소리가 커지고 전공의 단체 대표가 '강경파'에서 '대화파'로 바뀌는 등 의정 갈등 국면이 전환된 것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전날 정은경 복지부 장관 후보자...
반년 만에 동난 '임신 전 검진' 예산 2025-06-26 17:45:32
신청이나 불용 등을 100%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복지부는 2차 추경으로 54억원을 추가 확보했지만, 이 역시 2~3개월 내 바닥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관련 예산은 192억887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넘게 증액됐으나 6개월 만에 예산을 다 쓴 지자체가 속출했다. 경기도(54억원)와 서울시(46억456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