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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AX 테크 서밋 2025' 개최…"전사 AI 전환 본격화" 2025-11-24 15:20:42
코스콤이 전사 인공지능(AI) 전환(AX)을 본격화하며 내부 기술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스콤은 AX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임직원 간 기술·지식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사내 행사인 'AX Tech Summit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AX·R&D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AI 내재화 전략,...
HD현대, 안두릴 첫 자율 무인수상함 건조 2025-11-24 09:46:10
HD현대 회장은 지난 10월 열린 CEO 서밋 퓨처테크포럼의 기조 연설에서 “최근 AI 방산 분야의 혁신 리더로 급부상하고 있는 미국의 안두릴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최신 자율운항 기술을 방산 분야로 확장시키며 차세대 무인 함정을 개발 중”이라며, “양사의 역량이 결집된 선박 자율운항 기술과 자율 임무 수행이...
'이장우 신부' 조혜원 부케에 '화들짝'…결혼식 등장한 호두과자 2025-11-24 09:35:23
외교·통상합동관료회의(AMM), APEC CEO 서밋 등에 주요 회의 석상에 공식 디저트로 테이블에 올랐다. 부창제과는 1990년대에 문을 닫았던 경주지역의 한 전통 제과점을 외손자인 FG의 이경원 대표가 복원해 다시 세운 브랜드다. 이장우는 당시 자신의 SNS에 "우리의 경주에서 APEC 2025 KOREA가 열리고 있다. 세계 속에서...
HD현대, 美안두릴과 자율 무인수상함 '맞손'…내년 시제함 건조 2025-11-23 09:00:06
최고경영자(CEO) 서밋 포럼에서 "양사의 역량이 결집한 선박 자율운항 기술과 자율 임무 수행이 융합되면 해군 작전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나갈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사장은 이번 계약 체결식에서 "한국과 미국의 방산업체가 협력해 함정을 공동 개발하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UNGC 한국협회, AI와 지속가능성 주제로 ‘코리아 리더스 서밋2025’ 개최 2025-11-21 15:39:00
서밋 2025’을 개최했다. 이번 서밋에는 국제기구 고위급 인사, 국내외 지속가능성 이슈 전문가와 기업·기관 대표 및 실무진 600여명이 참여했다. 이태식 UNGC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AI 전환과 탄소감축이라는 거대한 다중 위기 속에서, 포용적 성장과 협력을 우선시하는 기업만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ESG경영 강화한 세아상역, 2025 UNSG 리드그룹 선정 2025-11-21 11:14:57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개최한 ‘코리아 리더스 서밋 2025’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는 리드그룹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발표했다. UNGC는 전 세계 167개국 2만5000여개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다. UNGC 한국협회는 매년 코리아 리더스 서밋을 개최해 국내 370여개 ...
[바이오스냅] 보령, 금감원 'XBRL 재무공시 우수법인' 선정 2025-11-21 09:41:47
18~20일 인도 첨단기술 행사인 '벵갈루루 테크 서밋 2025'에 참가해 한국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을 홍보했다고 21일 밝혔다. 협회는 국내 세포배양 배지, 필터, 크로마토그래피 레진, 검출키트를 비롯해 치과용 레진, 호흡기 필터, 탄소 소재 의료기기, 방사성의약품 치료제 등 다양한 국내 기술과 제...
젠슨 황 "GPU 품절" AI 버블론 반박…고객 편중·순환거래는 불안 2025-11-20 17:51:14
규모는 2000억달러(약 300조원)로 추정된다. 작년에 비해 두 배 급증했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갈수록 낮아지면서 이자 부담과 함께 유동성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시장조사업체 서밋인사이트의 킨가이 첸 연구원은 “엔비디아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투자자들은 설비투자의 지속 가능성과 AI산업의...
암참 회장 "韓, CEO 책임질 수 없는 문제로 감옥가는 경우 많아" 2025-11-20 17:29:01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등을 언급하며 "포스코 등 미국과 한국 사이에 기술 번영에 대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며 "이는 매우 중요한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에 부과된 15%의 관세도 걸림돌이라고 짚었다. 김 회장은 "한미 무역 협상 딜이 나온 직후 한미 장관들과 여러 고위 관계자들을 만났다"라면서도...
흔들리는 챗GPT?…"오픈AI 아성에 균열" 2025-11-20 16:54:03
킹가이 챈 서밋인사이트 분석가는 "(엔비디아의) 실적과 전망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투자자들은 고객사의 자본 지출 증가가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는지와 AI 분야 순환 거래에 대해 계속 우려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khm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