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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입 전략] SKY 인문 414~391점, 자연 418~396점 수준…2~4등급대 이과생, 인문계 교차지원 많을 듯 2023-12-18 10:00:23
짓는다. 2024학년도 수능 실채점 기준 주요 21개대 및 의약학계열의 정시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해본다. 종로학원이 2024학년도 수능 실채점 기준 정시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한 결과 국어, 수학, 탐구(2) 표준점수 합(600점 만점) 기준 인문계열 지원 가능 최저 점수는 SKY권은 391점(백분위 282점, 영어 1등급), 주요...
역대급 '불수능'에…'정시 컨설팅' 호황 2023-12-13 06:06:15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교육계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국어, 수학, 영어가 모두 지난해보다 모두 어렵게 출제된 탓에 '역대급 불수능'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절대평가인 영어의 경우 1등급 비율이 4.71%에 불과해 지난해(7.83%)보다 1등급을 획득한 수험생이 크게 줄었다. 그 결과 수시 전형에서 각...
"정시 최상위권 합불, 수학보다 국어에서 갈릴 듯" 2023-12-11 22:13:23
0.5%포인트 낮았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수시에서 불합격하는 수험생이 늘어나면서 정시로 밀려난 수험생이 증가해 예년에 비해 정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연구회는 분석했다. 수학에서는 선택과목 '미적분', 국어에서는 '언어와 매체'를 택한 경우 표준점수 최고점이 유리하다는...
[2024학년도 대입 전략] 주요대 '수능100'으로 160명 선발…가군에서 112명, 지난해 국수탐 백분위 평균 합격선 97.7~93.3점 2023-12-11 10:00:07
수능100’으로 선발한다. 정시 군외 선발은 가·나·다군 3회 지원 횟수 제한을 받지 않는다. 과학기술원 네 곳에 모두 지원할 수도 있다. 선발 방법이 수능100으로 동일해 수험생 입장에서 별도의 준비가 필요 없기 때문에 부담도 없다.수학·탐구 반영 비중 높고, 영어는 낮은 편 계약학과는 정시에서 수학·탐구의 반영...
역대급 '불수능'…전과목 만점자 단 1명뿐 2023-12-07 18:58:56
‘불수능’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정 과목이 유독 어려웠던 예년과 달리 국어 수학 모두 표준점수가 급등하고 절대평가인 영어 1등급자 비율도 지난해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지난해 대학별 입학 점수표와 큰 차이가 남에 따라 성적표를 받아든 수험생 등의 대입 전략에 혼선이 우려된다. 전문가들은 ‘깜깜이 지원’...
대거 늘어난 N수생, 수능서 고전한 듯 2023-12-07 15:30:05
표준점수 최고점은 상승한다. 7일 평가원에 따르면 2024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50점으로, 1년 전보다 무려 16점 올랐다. 역대급으로 어려웠다던 2019학년도와 같았다. 수학 역시 표준점수 최고점이 148점으로, 2020학년도 수학 나형(149점) 이후 가장 높았다. 입시업계에서는 통상 140점대 중후반이...
[2024학년도 대입 전략] 국수탐 기준…의대 292~273, 약대 273~257점, SKY 인문 합격선 286~264, 자연 278~257점 2023-11-27 10:00:17
수능은 국어, 수학, 영어 모두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때문에 수능 가채점 원점수 기준 주요대의 정시 합격 예측 점수는 전년 대비 하락하는 모습이다. 올해 SKY 인문계열 학과는 국어, 수학, 탐구(2) 원점수 합(300점 만점) 기준으로 286에서 264점 사이에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대의...
예상 깬 '불수능'에 논술특강도 불났다 2023-11-26 18:22:26
“수능이 너무 어렵게 나와 다들 논술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등급 커트라인이 낮아졌다고 해도 등급 최저기준 만족 여부를 확신할 수 없어 수능 후 불안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토로했다. ‘킬러문항’ 배제에도 사교육비 부담정부가 사교육 카르텔에 칼을 빼들었지만 학부모들의 사교육 부담은 되레 늘고 있다는...
[2024학년도 대입 전략] 주요 15개대, 가·나군서 90% 선발…21개대에선 다군 36%, 다군 변수 많고 예측 힘들어…가·나군에서 적정·안전 지원을 2023-11-20 10:00:15
최저 합격선은 매해 요동친다. 가·나군에선 주요 15개대 합격을 기대해볼 수 있는 학생의 경우도 다군에서 지원 전략을 짜기가 쉽지 않다. 다군 선발 인원이 워낙 적다 보니 선택지가 많지 않다. 중앙대 등에 상향 지원을 선택하든가 눈높이를 낮춰 국민대·숭실대·단국대(죽전)·아주대·인하대 등에 지원할 수밖에 없는...
서울대 경영대 284점…연·고대는 277점 2023-11-17 18:26:05
결과, 보수적으로 활용해야통합수능이 도입된 지 3년째지만 여전히 원점수만으로 등급을 예상하기는 어렵다. 가채점 단계에서는 본인의 표준점수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통합수능은 같은 원점수라도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의 원점수 조합에 따라 표준점수가 달라지는 등 점수 산출법이 복잡하다.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