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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새벽배송'에 마트주 급등…규제 풀리니 밸류업 되더라는 얘기 2026-02-10 17:42:16
변신 가능할 것이란 혁신 관점에서 설명할 수 있다는 얘기다. 아마존의 위협으로 생존 위기에 처했던 월마트가 얼마 전 꿈의 시가총액 1조달러를 찍을 수 있었던 원동력 역시 물류 인프라와 디지털기술을 결합한 혁신에 있다. 새벽배송 허용까지 일련의 전개 과정에서 한국 규제 입법이 얼마나 주먹구구식인지 읽을 수 있다...
中, 다카이치 '중일 대화 입장' 일축…개헌 가능성엔 '경고' 2026-02-10 17:39:52
대변인은 10일 브리핑에서 "중국은 여러 차례 엄정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며 "진정한 대화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합의를 준수하는 기초 위에 만들어질 수 있고, 입으로는 대화를 외치며 손으로는 대결에 바쁜 이런 식의 대화는 누구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린 대변인은 "일본이 진심으로 중일 전략적 호혜 관계를...
조현준 '승부수' 통했다…美서 변압기 쓸어담는 효성重 2026-02-10 17:36:16
구축해야 한다”며 “미국은 전력산업을 방위산업 수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미국 내 생산 시설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공장 인수 후 효성은 총 세 차례 증설 과정에서 3억달러(약 4400억원)를 투자해 생산량을 크게 늘렸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이뤄지는 3차 증설이 완료되면 멤피스 공장은 미국 앨라배마의...
셀트리온 램시마, 2년 연속 매출 1조 돌파 2026-02-10 17:33:51
공간 및 보관료 등도 최대 70%까지 절약할 수 있다. 셀트리온은 이달 말 북유럽을 시작으로 유럽 전역에 램시마 액상 제형을 차례로 출시해 나가면서 경쟁품과 격차를 더욱 벌릴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2년 연속 연매출 1조 원을 돌파한 램시마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치료제로서 지위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오아시스라는 것 [나태주의 인생 일기] 2026-02-10 17:33:37
호수가 있는데 이 호수가 일명 ‘방황하는 호수’로 1600년 주기로 남북으로 이동한다고 한다. 이것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신비한 자연의 한 이야기다. 분명히 호수가 있던 자리가 모래밭이 되고 모래밭이 있던 자리에 반대로 호수가 생긴다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커다란 오아시스 아닐까? 느닷없이 열리는 샘물,...
법인세 22조↑...3년 만에 세수 여건 개선 2026-02-10 17:32:55
국회의 승인을 거쳐 세입과 세출 예상치를 수정한 덕분에 정부의 재정 운용이 정상화됐다는 겁니다. 정부는 가파른 반도체 업황 회복과, 기업들의 성과급 지급, 증시 활황에 힘입어, 올해 법인세와 근로소득세, 양도세 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봅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추경 필요성을 여러차례 언급하고...
與의총서 "합당 추진 어려워" 공감대…鄭 리더십 기로 2026-02-10 17:31:34
성과를 거둬야 정치적 존재감을 이어갈 수 있다. 민주당에 양보하기 쉽지 않다는 의미다. 한 민주당 재선 의원은 “비례대표만 12석인 조국혁신당이 지방선거에서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 ‘흡수 합당론’이 자연스럽게 제기될 것”이라며 “일부 지역에서 지지층이 분열될 가능성이 있어 걱정”이라고 했다. 정 대표 리더십...
與, 국부펀드 운용수익…회수 절차 강화법 발의 2026-02-10 17:29:32
수 절차를 법률로 명확히 하고, 국회 보고와 대외 공시를 의무화하는 것이다. 허 의원은 “국부펀드는 정부 쌈짓돈이 아니라 국부 실질 가치를 지키고 미래세대를 위해 축적하는 국가적 전략 자산”이라며 “신뢰와 원칙 속에 안정 운영될 수 있도록 절차적 재량을 줄여야 한다”고 했다. KIC법이 새로 발의된 이유는 작년...
쿠팡 "페이지 조회수가 정보 유출 규모 아냐…정보 투명 공개"(종합) 2026-02-10 17:13:08
3천370여만개 계정에 대한 개별 개인정보를 수집하려는 시도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유출된 계정에 있는 이름과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조회한 시도가 정부 발표대로 1억4천800만여 차례 이뤄진 것이지 정보 유출 규모는 애초에 발표한 대로 3천370만건이라는 의미다. 쿠팡 관계자는 해외 클라우드를 통한 정보 유출 여부에...
신한금융, 해외서 번 이익 1조원 넘었다 2026-02-10 16:57:45
공상은행, 미국 씨티그룹과 차례로 만나 해외에서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제 해외사업은 실험이나 조연 단계가 아닌 그룹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엔진 중 하나”라며 “한국 금융회사가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