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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이란 신정체제, 붕괴는 시기상조 [전문가 칼럼] 2026-01-26 18:15:35
외교적으로도 고립무원 상황이다. 히잡 시위 이후 사회적 균열은 커졌고 최근 시민들의 경제적 박탈감을 해소할 뚜렷한 방안도 보이지 않는다. 권부 핵심 스스로 바뀌어나갈 조짐도 없다. 이번엔 잔혹한 탄압으로 요행히 시위를 다스릴 수 있을지 몰라도 앞으로는 그만큼 더 커진 저항의 힘을 마주할 가능성이 높다.
[사설] 한국GM의 AS 중단…노란봉투법 후폭풍 몰려온다 2026-01-26 17:35:30
우진물류 직원 120여 명은 고용 승계를 주장하며 시위에 나섰다. 한국GM이 부품 물류를 서비스 용역 형태로 변경한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 3조)으로 보인다. 하청 노조가 원청 기업에 교섭을 요구할 수 있는 상황이 오기 전에 하도급 계약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
미네소타 '총기 소지' 참사…총기옹호 보수층도 '편' 갈라졌다 2026-01-26 17:34:58
시위 현장에 총을 들고 나와 시위대를 공격한 극우 성향 인물들을 지지했던 과거 입장과는 상반되는 발언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총기 권리 옹호 단체인 전미총기협회(NRA)는 이들과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NRA는 캘리포니아의 한 연방 검사가 "총을 들고 법 집행관에게 접근하면 사살될 가능성이 크다"고 발언하자...
[영상] "도로 곳곳에 시신"…블랙아웃 틈새에 드러난 참상 2026-01-26 17:12:10
단절됐던 인터넷이 잠시 복구되면서 반정부 시위 진압 과정에서 벌어진 참혹한 상황이 추가로 외부에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해외 언론들은 인터넷이 아주 짧은 시간 다시 연결돼 이란 시민들이 가족과 지인에게 생존 사실을 알리고, 당국의 강경 진압 정황을 담은 영상과 사진, 증언을 전송했다고...
美미네소타서 이민당국 또 시민 사살…갈등 최고조, 정치적 뇌관 부상(종합) 2026-01-26 16:47:44
추가 시위도 예고된 상태다. 사건 발생지 미니애폴리스는 ICE로 대표되는 트럼프 정권 및 보수·우파 진영과, 그에 저항하는 진보·좌파 진영의 첨예한 대치를 상징하는 지역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니애폴리스는 지난 2020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벌어진 곳이기도 하다. 당시 경찰의 과잉 진압에 목이 눌린...
잇따른 시민 총격 사망에 미네소타 충격…모교·프로구단도 애도 2026-01-26 16:23:50
최근 시위 참가자들과 추모객들이 시위나 추모 행사에 가기 전이나 후에 즐겨 들르는 장소가 됐다. 교회 측 안내에 따르면 전날 밤 이 예배당이 차량 통행 제한 구역에 포함되면서 주일 오전 예배를 열지 못하게 되는 바람에 교회 관계자들이 급히 다른 교회에 연락해 두 교회가 합동예배를 하는 것으로 일정을 바꿨다. 이...
美이민당국 총격에 공화당도 비판…코너 몰리는 트럼프 2026-01-26 16:16:36
최루 스프레이를 시위대의 얼굴에 뿌리기 시작했다. 프레티는 최루 스프레이를 맞고 쓰러진 시위 참가자를 부축해 일으키려 했다. 이때 다른 요원들이 접근해 그를 길바닥에 쓰러뜨리고 제압한 뒤 한 요원이 프레티를 향해 여러 차례 근접 사격을 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25일 성명에서 “정당과...
美, 미네소타 총격발 분노 확산…트럼프 "경이로운 일을 해냈다" [HK영상] 2026-01-26 15:22:35
방식에 항의하는 시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사건과 관련해 "모든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면서도 프레티가 총기를 소지하고 시위에 참여한 점을 문제 삼으며 강경한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언젠가는 떠날 것이다. 우리는, 그들은 경이로운 일을 해냈다"며 연방 요원 철수...
"용납할 수 없다"…오바마·클린턴, 총격 사건에 분노 2026-01-26 14:59:30
미니애폴리스와 다른 지역에서 일어난 평화 시위 물결을 지지하고 영감을 얻어야 한다"면서 "불의에 맞서 목소리를 내고, 기본적인 자유를 지키며, 정부에 책임을 묻는 일은 궁극적으로 시민인 우리 각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미니애폴리스에서는 지난 7일 37세 여성 르네 굿이, 전날에는 37세 남성 알렉스 프레티가...
대만군, 장유샤 숙청 주목…"중국군 비정상적 인사 변동 주시" 2026-01-26 14:36:52
장성 가운데 가장 서열이 높은 인물이자 1989년 톈안먼 민주화 시위 후 중국 군 지휘부에서 숙청된 최고위급 인사다. 장 부주석 등의 숙청으로 시진핑 국가주석이 3연임을 확정한 이후 임명한 중국군 수뇌부 인사 6명 가운데 5명이 실각하게 됐다. j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