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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일본인' 코스모시, 국내 페스티벌도 접수…'매들리 메들리' 성료 2025-10-20 17:17:56
글로벌 루키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에는 전 트랙이 타이틀로 구성된 첫 미니앨범 '디 앤드'도 발매, 트랙별 서로 연결된 감정 서사를 보여주며 코스모시만의 음악 스펙트럼을 공고히 하는 등 독창적인 그룹 색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떨치는 중이다. 코스모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햇빛, 햇볕, 햇살…또 다른 영감의 원천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5-10-14 17:17:47
이 마음 익어서/ 음악이 되네”라고 읊은 노래의 온기 또한 ‘볕’에서 나온다. 햇살은 무엇인가. 해에서 나오는 살, 즉 얇게 뻗은 줄기를 말한다. 해에서 나오는 빛의 미세한 ‘햇살’은 적당히 부드럽다. 봄날 양지바른 곳의 해바라기에 가깝다. 어감이 산뜻한 우리말이어서 더욱 좋다. 이 햇살의 쓰임은 중첩적일 때가...
오토 바그너의 건축, 오스트리아 '빈' 공간을 채우다[비엔나 건축투어] 2025-10-13 16:59:15
있다. 빈을 여행할 때 미술사의 명작과 클래식 음악 선율을 따라가 보는 것도 좋지만, 한 번쯤 모던 건축의 아버지 바그너의 유산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바그너의 건축 철학이 가장 완벽하게 구현된 작품은 ‘오스트리아 우정저축은행’이다. 1906년 완공됐다고 믿기지 않는 모던한 외관에 놀라긴 이르다. 20세기 초 누구...
예술감독 박유신의 가을은 빨강 “긴 호흡으로 다채롭게” 2025-10-09 16:45:13
이미지, 도시의 꽃인 장미도 붉은 색감과 관련이 있죠. 포항국제음악제의 로고도 장미에서 따왔어요. 공연에서도 그간 음악의 분위기에 맞춰 조명의 색감을 바꾸곤 했죠.” 어디서든 큰 울림으로 노래하듯 음악가들은 예닐곱 나이에 음악과 사랑에 빠진 경우가 많다. 박유신은 이 사랑에 늦깎이었다. 음악에 푹 빠진 건...
"성시경 막걸리 맛 볼래요"…잠실에 10만명 '우르르' 몰렸다 2025-10-02 09:12:22
들고 가야금 소리를 듣는 경험은 마치 시간 여행 같았다", "술과 음악이 함께하는 작은 축제였다" 등의 반응이 잇따랐다. 오프라인의 폭발적인 열기는 온라인 구매로도 이어졌다. '경탁주 12도'는 온·오프라인 전 채널 품절을 기록했으며, 오는 10월 13일부터 순차 출고가 진행된다. '경탁주 로제 12도'는...
[기고] 예술이 일상 되는 문화도시, 서울 2025-10-01 17:54:49
서울 전역을 무대로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은 올해는 청계광장부터 청계9가까지 5.2㎞에 달하는 ‘아트레킹’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예술과 만날 수 있다. ‘약자 동행 티켓’으로 사회적 고립 청년, 다문화·한부모 가족에게 따뜻한 동행 매력을 선사하며...
8년 만에 카네기홀 서는 정경화 "완벽함 보단 나만의 음악 추구" 2025-09-18 16:51:19
“음악성에 대한 정경화의 강렬한 충동을 느낄 때면 경외감과 해방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자신만의 색 드러내야...임윤찬이 그 길 가” 나이 일흔일곱이 된 지금 정경화는 젊었을 때처럼 좌중을 휘어잡거나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대신 자신의 음악을 추구하는 데 집중한다고. “퍼플(보라색)을 좋아한다”는 그의 말과...
윌슨 응 "거슈윈부터 차이콥스키까지…음악의 롤러코스터 타보세요" 2025-09-17 16:36:17
올리는 이유에 대해서는 “보통 영화음악 하면 존 윌리엄스나 제임스 호너 같은 미국 작곡가를 떠올린다. 하지만 저는 유럽, 특히 이탈리아 영화음악을 사랑한다”며 “중요한 건 단순히 ‘재밌네’로 끝나는 게 아니라 깊이가 느껴져야 한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휘를 심리학에 빗댔다. “거슈윈에서 영화음악,...
윌슨 응 "거슈윈부터 차이콥스키까지, 음악으로 롤러코스터 타보세요" 2025-09-17 09:38:51
영화음악, 다시 차이콥스키와 뒤카스로 넘어갈 때, 산만하게 들리면 안 됩니다. 놀라지만 즐길 수 있는 ‘계획된 충격’이어야 하죠. 언제 밀고, 언제 멈추고, 언제 청중을 쉬게 할지 계산하는 게 지휘의 핵심입니다.” 플루티스트 출신이라는 점도 그의 지휘에 색을 더한다. “바이올린이나 피아노와 달리 플루트는 숨을...
인천시향 새 감독 최수열, 말러 교향곡 완주 나서는 이유는 2025-09-16 16:05:32
음악은 무엇이 될 지 최수열에게 직접 물었다. 한국에서 가장 활약하는 지휘자를 꼽는다면 최수열이 빠질 수 없다. 2023년 부산시향을 떠난 뒤 그는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KCO), 한경아르떼필하모닉의 지휘를 맡았을 뿐 아니라 예술의전당 공연 시리즈인 ‘최수열의 밤 9시 즈음에’를 진행했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