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트럼프 "푸틴-젤렌스키, 기름과 식초 같아…협력할지 보겠다" 2025-08-23 00:17:47
회담에 참석할지도 보겠다…우크라전쟁 해결 가장 어려워" 연준 쿡 이사 '사기대출 혐의'엔 "사퇴하지 않으면 해고할 것" "'틱톡 안보우려' 과장돼…적절한 때 시진핑과 틱톡 인수문제 논의"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자신이 추진하는 블라디미르...
그곳 ‘그림자의 섬’에 가고 싶다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5-08-21 15:19:00
지쳐가는가? 인색한 샘물이여! 인생은 부유하는 습기 사이를 떠돌다 오로지 작은 물방울 하나 맺기 위한 기나긴 유랑이다. 떠도는 물기가 별안간 멈출 때 비로소 방울져 내리듯 지상에서 삶의 짐 벗어버릴 때 하나의 물방울로 남겠지. 우리는 말없이 기다린다. ..... 어느 날 아침 비로소 보았다. 햇살에 반짝이는 풀잎...
두 프랑스인의 극과극 한국 여행기…"日 추천", "인생 여행" 2025-08-15 22:01:12
'인생 여행지'로 꼽았다. 지난해 7월 로라는 남자친구와 함께 2주간 한국 여행을 했다. 그는 이 여행이 기대 이상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로라는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파파고 앱을 내려받아 식당 메뉴와 지하철 표지판을 읽었다. 구글 지도를 사용할 수 없다는 걸 알고는 카카오 지도를 휴대전화에 설치해...
'오겜'·'홈즈' 살벌했던 장재호, 현실에선 "아내 공민정, 존경" [인터뷰+] 2025-08-08 10:34:05
지도 안 나왔죠. 그래서 제가 죽는 게 몇 부인지도 몰랐고요.(웃음) 보통의 드라마라면 전체적인 내용을 모르고 찍는 게 힘들었을 텐데, 제가 참가자가 아니고 그 안에서 또 다른 독립적인 에피소드다 보니 힘들진 않았어요." '살롱 드 홈즈'에서 소시오패스 범죄자 태훈 역에 발탁됐을 때에도 "다른 착한 캐릭터도...
안보현, "니 길 아니다, 내려와라" 하던 부산 친구들에게…[인터뷰+] 2025-08-07 17:59:21
하지도 않았는데, 연기 하는 게 재미있고 매번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안보현은 사람으로 태어나 정해진 길이 있다고 생각했다. 부산체육고등학교 복싱부 출신인 그는 부모님의 바람대로 직업군인을 꿈꿨지만 2007년 모델로 전향했고, 영화 '히야'(2016)를 통해 연기에 입문했다. "처음엔 잘 할 수 있겠느냔...
콜롬비아 대사의 러브 레터 "보고타의 풍경 한국 영화에 담아가세요" 2025-08-04 11:21:20
서울 생활이 어떤지도 궁금하다. "이제 2년 정도 되었다. 솔직히 말하면 지난 2년이 내 인생에서 가장 흥미로운 챕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행복한 시간이었다. 물론 콜롬비아의 대사로서의 업무와 책임이 작지 않다. 대부분의 한국사람이 모르고 있는 듯하지만 사실상 콜롬비아와 한국은 한국전쟁을 포함해서 그...
'모태솔로지만' PD들 "지연·정목 현실 커플? 노코멘트, 재윤은 연애 중" [인터뷰+] 2025-07-31 14:55:06
연애는 하고 싶어'는 연애가 서툰 모태솔로들의 인생 첫 연애를 돕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현규, 재윤, 승찬, 정목, 승리, 상호, 미지, 민홍, 이도, 지연, 여명, 지수 등 사랑이 처음이라 서툴고 어설프지만, 누구보다 진심을 다하는 연애 경험치 제로 모태솔로 12명의 도전기가 좌충우돌 시트콤부터 ...
"욕 너무 많이 먹다 보니"…'혼자 살기' 끝판왕 女의 고백 [본캐부캐] 2025-07-27 18:44:02
번째 책은 인생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려고 해요. 주변 분들은 '두 번째 책이 한국에선 더 많이 팔릴 거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글로벌 주제'라고 해주시고요. 솔직히 첫 책은 주제가 너무 뾰족해서 잘 팔릴 거라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하루 정도 온라인 판매 1위한 걸 보고 '다행이다' 싶었죠....
미술사 뒤집은 흑인 화가 보아포 "손가락 페인팅, 통제할 수 없어 즐겁다" 2025-07-24 11:19:13
그 상황. 흔히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했을 지도 모르겠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교육받은 아프리카 이민 3세 정도 되는 것 아니냐'고. 가나의 보아포, 클림트와 에곤 실레를 만나다 보아포는 1984년 가나의 수도 아크라에서 태어났다. 어부였던 아버지를 어릴 때 여의고, 여러 집을 돌며 가사 도우미를 하던 어머니...
킬미나우는 오열극?…"두 번 관람 땐 웃음 포인트 찾을 수 있어요" 2025-07-23 14:15:02
"인생작을 찾았다"는 감탄부터 "공연 내내 푹 잤다"는 혹평까지, 공연 중 나누지 못한 솔직한 감상이 쏟아져 나온다. 바로 공연장 옆 화장실이다. 연극 '킬 미 나우(Kill me now)'가 공연 중인 서울 충무아트센터 중극장블랙 옆 화장실에선 눈물로 여운을 씻어내는 관객들을 쉽게 마주할 수 있다. 이들은 하나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