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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식당 고치다 추락해 사망…'회사 대표' 알고 보니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6-03-16 11:36:37
사고를 둘러싼 쟁점이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가장 큰 쟁점은 A씨가 '업무 지시를 받았는지' 여부다. 회사 측 지시에 따라 식당 천장을 수리한 만큼 업무상 재해로 봐야 한다는 게 유족 주장이다. 유족 측은 A씨가 평소 식당 시설 관리 업무를 수행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식당 관계자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사례로 배우는 예술 계약 강좌 공개 2026-03-16 11:32:11
실제 고민에서 출발해 상담 형식으로 주요 쟁점을 짚고, 단계별 대응 방안을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 공연, 출판, 2차적 저작물 계약 등 예술 현장의 다양한 계약에서는 문구 하나가 권리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계약 조항의 의미와 권리 범위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계약을 체결하거나 분쟁을 겪는...
강선우·김경 구속 후 첫 검찰 조사… 뇌물죄 적용 '도마' 2026-03-16 11:25:01
쟁점은 강 의원에 대한 뇌물수수(수뢰) 혐의 추가 적용 여부다. 앞서 경찰은 공천 과정에서 오간 돈을 공무가 아닌 정당 내부 '당무'로 판단해 배임수재 등 혐의만 적용하고 뇌물수수는 배제했다. 검찰은 1억 원 수수 경위와 공천 과정의 실질적 영향력 행사 여부를 집중 추궁하며 뇌물죄 적용을 타진할 방침이다....
'고려아연 분쟁' MBK, 중국 투자 논란에…정치권 "기술유출 우려" 2026-03-16 11:12:38
쟁점으로 전환하려는 논점 흐리기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과거 CIC의 투자와 고려아연에 대한 투자는 파급력이 다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고려아연의 경우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한 국가기간산업의 경영권과 연관이 있다는 지적이다. 업게 관계자는 "CIC가 국내 다수 기업에 투자하기는...
너도나도 재판소원…'李 조폭연루설' 장영하도·'박사방' 조주빈도 2026-03-16 09:00:48
어떻게 세우느냐가 중요한 쟁점이 된다. 헌법재판소법 72조에 따라 헌재는 재판관 3명으로 구성된 지정재판부에서 헌법소원 심판의 사전심사를 진행한다. 헌법소원이 적법 요건을 갖추지 않은 경우 지정재판부는 본안 판단을 위한 전원재판부에 회부하지 않고 청구를 각하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생숙, 주거 가능 착오로 계약 취소"…2심 뒤집은 대법 판단 2026-03-16 06:00:13
수 있는지가 쟁점이었다. 원고들은 2021년 생활숙박시설 ‘J’의 여러 호실에 대해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했다. 이후 해당 건물이 법적으로 숙박시설로 분류돼 주거용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알게 되자, 실거주 가능성에 대한 착오를 이유로 계약 취소와 계약금 반환을 요구했다. 앞서 2심은 원고들의 손을...
호르무즈 봉쇄 '비상'…계약 불이행 리스크에 로펌 찾는 기업들 2026-03-15 17:54:40
할 법률적 쟁점으로 국제 계약상 ‘불가항력’(force majeure) 조항을 꼽는다. 전쟁을 사유로 계약 이행 의무를 면제받을 수 있는지에 따라 피해 규모가 달라질 수 있어서다. ◇불안감 확산…로펌 찾는 기업들15일 로펌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전쟁 발발 이후 주요 로펌 국제 계약·거래 담당팀에 기업들의 자문 요청이...
'게임 장르적 보편성' 입증한 태평양, 표절 오명 막아 2026-03-15 17:53:33
침해 쟁점보다 부정경쟁방지법상 ‘성과 도용’ 여부에 심리를 집중한다는 점을 조기에 간파한 대응 전략도 주효했다. 태평양은 엔씨소프트가 고유 성과라고 주장한 ‘리니지2M’의 각종 게임 시스템이 넥슨의 ‘V4’ 등 다수의 선행 게임에 이미 존재했다는 점을 의견서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염호준 태평양...
'두쫀쿠' 원재료서 이물 검출땐 누구 책임? 2026-03-15 17:52:32
남산 변호사의 수입식품 안전 관련 법적 쟁점 분석이었다.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의 원재료인 카다이프를 소재로, 정 변호사는 “수입식품에 위해 우려나 이물 검출 문제가 생기면 1차 책임은 국내 수입업자가 진다”며 “사안에 따라 법령상 책임 경감 사유를 따져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
대형 국제중재 승소 잇달아 이끈 태평양 2026-03-15 17:50:25
규제를 문제 삼은 만큼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됐다. 태평양은 김우재(38기)·이한길(42기)·김소담(44기)·변채영(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와 김영모 외국변호사 등을 투입해 분야별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김우재 변호사는 파생상품 관련 손해배상 쟁점을, 이한길 변호사는 공정거래 분야를, 김소담 변호사는 금융 쟁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