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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잇따른 암초에 진도 안 나가는 새도약기금 2026-01-04 17:54:55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되지 않았다. 민간에서 부담하는 재원 역시 합의가 완전히 이뤄지지 않았다. 새도약기금은 총 8400억원 규모로, 정부 재정 4000억원과 금융권 출연금 4400억원으로 조성된다. 업권별로 은행이 3600억원, 생명·손해보험업권이 각각 200억원, 여신업권이 300억원, 저축은행이 100억원을...
'靑 정무수석' 출신 한병도, 與 원내대표 선거 출마 2026-01-04 14:09:16
정무수석비서관을 지내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대야(對野) 관계와 관련해서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로서 야당과의 협상을 총괄하며 여러 입법 과제를 처리해 봤다"며 "반대를 위한 반대에는 단호히 대응하되, 민생과 국정 운영이 지체되지 않도록 국회법 개정도...
"쿠팡, 정보 유출 쇼크…ESG 신뢰·투자 매력 훼손" 2026-01-03 06:00:53
정무위원회에서 기업이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개인정보를 유출할 경우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으로 부과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현재 3% 수준에서 대폭 오르는 것이다. 현행 법 체계상 지난 11월에 발생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12월에 통과된 개정안을 소급 적용하기는 어렵지만, 여당은 특별법을...
광주·전남도 행정통합 추진…"6·3선거서 통합단체장 선출" 2026-01-02 17:39:31
구성하고 두 시·도 부시장(정무)을 당연직으로 하는 4인의 공동 대표를 두기로 했다. 강 시장은 “6·3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을 뽑는 것을 가장 우선시하고 있다”며 “시·도민 의견을 모아 광주·전남이 대한민국 제1호 행정 통합 모델로서 부강한 광주·전남 시대를 화려하게 열어갈 수 있도록 신속하고 책임 있게...
與원내대표 선거 출사표 던진 3선 의원들…진성준·박정·백혜련·한병도 4파전 2026-01-02 15:57:53
정부 때인 2017~2019년 대통령 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엔 전략기획위원장으로 활약했다. 일각에선 잔여 임기에 대한 구상이 이번 선거의 관전 포인트라는 분석이 나온다. 진 의원과 박 의원은 잔여 임기만 수행하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백 의원은 관련 질문에 "당 상황이 그런...
'한뿌리' 광주·전남, 행정통합으로 하나 된다…"6·3 지선서 통합단체장 뽑을 것" 2026-01-02 11:39:56
양 시도 부시장(정무)을 당연직으로 하는 4인의 공동대표를 두기로 했다. 행정통합은 시도민의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의 협조를 구하는 한편 시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통합안을 마련한 뒤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균형발전정책인...
'임기 4개월' 與 원내대표 레이스 시동…진성준 첫 출사표 2025-12-31 16:36:02
진 의원은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정무기획비서관을 맡았고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이던 시절 정책위 의장을 두 번 지냈다. 그는 당선되면 김 전 원내대표의 잔여 임기(4개월)만 수행하고 연임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박정·백혜련·한병도 의원 등은 출마 여부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 의원이 4...
'李정부 첫 중간평가' 6·3 지방선거…서울·부산서 승패 갈린다 2025-12-31 16:07:59
여권에선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 이광재 전 지사 등이 유력한 카드로 제시된다. 정당보다 인물 위주 선거가 많았던 제주에서는 민주당 오영훈 지사가 재도전에 나선다. 국민의힘에선 고기철 제주도당위원장, 김승욱 제주시을당협위원장 등이 선거전에 나설 전망이다. 강현우/정상원/이슬기 기자 hkang@hankyung.com
여야 의원실 모두 거친 전직 보좌진, 국회 ‘속살’ 기록한 에세이 출간 2025-12-30 15:52:45
상임위에서 정책과 정무를 동시에 다뤄온 인물이다. 출판사는 “국회 내부에서 직접 목격한 권력의 작동 방식과 정쟁의 구조를 생생하게 풀어낸 내부자 르포”라고 소개했다. 책 제목 ‘너섬객잔’은 국회를 비유한 표현이다. 여의도가 과거 ‘너섬’(모래섬)으로 불렸던 데서 착안해, 한때 쓸모없다 여겨졌던 섬이 이제는...
'5만원 꼼수 보상·김범석 불출석'…국회, 오늘부터 이틀간 쿠팡 청문회 2025-12-30 09:16:10
주관 상임위가 과방위가 아닌 정무위가 돼야 한다는 점을 들며 불참하기로 당론을 모았다. 정무위, 기재위, 외통위 3개 상임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사보임 절차를 거쳐 과방위원 자격으로 청문회에 참여한다. 이들 3개 상임위는 국민의힘 의원이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