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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많이 나가네"…8월 결혼 건수 8년 만에 최고치 2025-10-29 12:00:05
중림동의 한 예식장 엘리베이터. 중년 남성들이 축의금 부담을 두고 웃으며 대화를 나눴다. 이들의 '축의금' 고민은 엄살이 아니다. 최근 결혼식이 부쩍 늘고 있다는 사실이 통계로 확인됐다. 올해 8월 혼인 건수는 2만건에 육박하면서 역대 8월 기준으로 8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혼인 건수가 늘어난...
아시아인 최초 뮌헨국립음대 학장, 50년 만에 한국 돌아왔다 2025-10-26 16:50:24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만났다. 그가 1975년 열여섯 살의 나이로 스위스 유학길에 오른 지 딱 50년 만이다. “뮌헨국립음대에서의 정년 연장, 해외 음대 교수 제안 등을 모두 거절하고 한국행을 택한 건 내 나라에서 한 번은 제대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에요.” 그가 2004년부터 19년간 재직한 뮌헨국립음대는...
"AI가 입시 지형도 뒤흔든다" 2025-10-23 17:16:51
한경닷컴이 23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AI, 새로운 길을 설계하다-개인의 삶과 기업 비즈니스의 새로운 전략’이란 주제로 연 ‘2025 한경 디지털 ABCD 포럼’에서다. 기조 강연자로 나선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대입 수시모집 지원 현황을 토대로 “학원 현장에선 의대 선호 현상이 약화하고 과학기술 및...
고양외고, 한경 본사 방문 2025-10-20 17:58:26
서울 중림동 한경미디어그룹을 방문(사진)했다. 고교 1~2학년으로 구성된 고양외고 방송반 소속 학생 13명은 한국경제신문 편집국과 한국경제TV 스튜디오를 둘러보고, 신문과 방송의 제작 과정을 견학했다. 또 한경 경제교육연구소에서 어린이 청소년 경제·논술신문 ‘생글생글’과 ‘주니어 생글생글’을 읽으며 강의를...
이율린 "내 골프, 이제 시작…동기 유민이와 LPGA서 겨뤄야죠" 2025-10-20 17:42:02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만난 이율린은 “수차례 시련과 좌절을 극복한 경험이 마지막 날 우승 경쟁과 연장 승부에 큰 힘이 됐다”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이율린의 골프는 이제 시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골프를 시작할 때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진출을 꿈꿨다”며 “언젠가 (황)유민이와 가장 큰...
"기업 진입·퇴출 자유로울 때 서비스업 발전…자본·노동 규제 풀어야" 2025-10-16 18:26:54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린 시상식 후 인터뷰에서 “한국의 저성장 기조를 극복하기 위해선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 “인공지능(AI)산업을 육성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책을 수립해야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분법적 규제, 서비스업 발전 저해한국경제신문이 다산...
문훈숙 단장 "발레는 세상을 구하는 아름다운 중노동" 2025-10-16 17:04:09
아름다워집니다.”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지난 15일 열린 문화예술 강연 프로그램 ‘아르떼 살롱-아티스트 토크’의 네 번째 시간. 연사로 나선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장(62·사진)은 발레의 철학을 공유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문 단장은 1984년 창설된 유니버설발레단에서 무용수로 활약했고 은퇴 후 지금까지...
국수 먹을 때도, 빨래방서도…이들 편지엔 늘 '왜'가 있었다 2025-10-16 16:26:53
행성탐사센터장을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에서 만났다. ▷이 책은 어떻게 나오게 됐나요. 심채경=작년 추석 무렵 김영하 작가님이 뉴스레터를 통한 편지 연재를 제안해 시작했어요. 6개월 동안 주고받은 편지가 24편이 됐고, 그 글들을 다듬어 책으로 엮었습니다. ▷두 분 모두 과학자지만 글을 풀어내는 방식은 꽤...
발레는 치유의 예술...아름다움이 세상을 구한다 2025-10-16 08:16:43
좀 더 아름다워집니다." 지난 15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사옥에서 열린 문화예술 강연 프로그램 네번째 시간. 연사로 나선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장(62)은 발레의 철학을 공유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문훈숙 단장은 1984년 창설된 유니버설발레단에서 무용수로 활약했고 은퇴 후 지금까지 단장으로서 발레단을 이끌고...
“韓 클래식 이젠 다음 단계로 나아갈 때…우승자 아닌 예술가 키워야죠” 2025-10-15 17:12:31
그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본사에서 만났다. 그가 1975년 열여섯 살의 나이로 스위스 유학길에 오른 지 딱 50년만. 이미경은 “뮌헨 국립음대에서의 정년 연장, 해외 음대 교수 제안 등을 모두 거절하고 한국행을 택한 건 내 나라에서 한 번은 제대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라며 “아쉬움과 후련함이 교차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