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탕정8초등학교(가칭) 27년 3월 개교,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 분양 예정 2024-03-25 11:06:27
지하철 1호선 탕정역이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며 인근 천안아산역의 KTX, SRT 등 고속철도를 이용하면 전국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순신대로와 당진~청주고속도로(아산~천안 구간 23년 9월 개통)가 인접해 있어 도로를 이용한 교통편의성도 높다. 올해 1월 발표된 GTX-C 연장 구간...
안규백 “민주당 공천, 민주 정신 계승한 당원 중심 공천” 2024-03-24 11:33:27
뿐 아니라, 미래운송수단인 드론택신 승강장을 유치해 하늘길을 개척하고자 한다. 땅과 하늘을 아우르는 미래 서울의 교통핵심지로 동대문을 만들 계획이다. 수인분당선 단설 철도를 추진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지금 수인분당선은 교통혼잡이 많은데도 하루에 18편 밖에 다니지 않는다. 이 같은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쇄신한다더니…청년 후보 5.6%, 여성 14.4% 2024-03-22 18:51:19
미래는 58.9세였다. 진보당은 49.8세, 녹색정의당은 51.1세였다. 후보 등록자의 평균 재산은 국민의힘이 49억55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민주당이 19억277만원, 새로운미래가 16억2269만원, 개혁신당 14억59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녹색정의당 후보자의 평균 재산은 3억848만원, 진보당은 2억4910만원을 신고했다. 국민의힘...
충남, 외국인기업 전용 부지 대폭 넓힌다 2024-03-20 18:14:21
천안5외투지역 변경(확장)안을 고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천안5외투지역 확장 면적은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수신면 일원 15만5337㎡ 규모다. 기존 외투지역 면적(33만6604㎡)의 45.5% 수준이다. 국비 694억원, 지방비 464억원 등 총사업비 1158억원을 투입한다. 확장 부지에는 도가 유치한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힐스테이트 두정역’ 정당계약 20일까지 진행 2024-03-20 15:22:24
단국대 등 학부모 수요자들이 중요시 여기는 교육시설도 풍부하게 갖춰져 있다. 분양 관계자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등의 금융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며, “천안 두정동 일대의 높은 미래가치는 물론, 일대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최상층 복층형 구조의 펜트하우스 등 상품성도...
상명대, ‘천원의 아침밥’ 1만5000여 명 혜택 2024-03-15 07:30:02
사업을 통해 서울·천안캠퍼스 재학생 약 1만5000명 학생에게 1000원으로 아침 식사를 제공하게 된다. 아침밥 먹는 문화 확산과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1000원, 대학에서 2000원을 부담해 고물가 시대에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게 됐다. 이 대학은 천안캠퍼스...
남양유업 창립 60년…"신사업·기술력으로 '100년 기업' 준비" 2024-03-13 17:27:17
이후 1970년대 천안공장을 세운 데 이어 세종공장을 추가로 건설하며 분유 생산량을 늘려갔다. 경북 경주, 전남 나주 등 전국에 생산시설을 확충해 제품군을 확장했고, 지난 20년간 4500억원 이상의 투자활동을 진행해 유제품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남양유업 중앙연구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등...
충남 찾은 이재명 "윤 정권, 회초리로 안 되면 몽둥이 써야" 2024-03-11 20:03:27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험지에 와주신 양 후보께 당 대표로서 정말로 죄송하고 감사하다. 중앙당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양 전 지사 및 복기왕(충남 아산갑)·나소열(충남 보령서천) 후보, 더불어민주연합 윤영덕·백승아 공동대표 등과 함께 홍성시장을 돌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대전 '2048 그랜드플랜' 확정…융복합 밸리·지하도시 만든다 2024-03-11 17:43:53
미래에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어떤 도시도 뛰어넘을 수 없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플랜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시는 미래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대전-우주 국방·바이오를 중심으로 천안·아산-디스플레이·미래 차, 오송·오창-바이오·2차전지, 세종-규제 특례·실증, 계룡·논산-정보통신기술(ICT)·국방을...
[2025학년도 대입 전략] SKY 196명 등 전국 112개 대학에서 1만791명 선발, 47% 수능 없이 선발…서울권은 72%가 수능 반영 2024-03-11 10:00:04
소재 대학 중엔 울산대, 단국대(천안), 연세대(미래), 순천향대 등 16개 대학이 해당한다.서울권, 수능 위주 정시 비중 38.8%로 높은편간호학과는 지역에 따라 선발 방법에 차이가 크다. 목표 대학에 맞춰 입시 전략의 밑그림이 달라져야 한다. 수험생 선호가 높은 서울권 대학은 수능 위주 정시 선발 비중이 38.8%(92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