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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하차 "잠시만 안녕" 2020-08-14 23:35:19
허리케인 라디오'에서 하차하게 됐다.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측은 14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지난 1년간 허리케인 라디오와 함께한 음악반점 종신계약직 영탁 씨!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잠시만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박슬기, 최일구와 나란히 선 채...
허리케인’ 영탁 “지하철 타도 못 알아봐” 2020-08-09 22:40:00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서는 영탁의 지하철 탑승기가 공개됐다. 영탁은 “차가 너무 막히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지각을 하게 됐다”면서 “내비게이션에 찍히는 도착 시간이 계속 늘어나는 것을 보는데 너무 초조하더라. 그래서 지하철을 탔다”고 말했다. DJ 최일구와 게스트 박슬기는 “영탁 때문에 지하철이...
'허리케인 라디오' 영탁, "내 장래희망은 판사, 부모님 싸우실 때 중간 역할" 2020-07-27 13:36:35
dj 최일구가 “영탁씨도 엄마 편에 서는 쪽이냐”고 묻자, 영탁은 “사실 내 장래희망이 판사였다. 부모님이 싸우실 때 아주 객관적으로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다. 나는 누구의 편도 들지 않고 딸처럼 중간다리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그때부터 부모님이 나를 ‘박판사’라 부르기 시작했다”며 어렸을 적...
주현미 "영탁 등 '미스터트롯' 후배들 실력 출중" 폭풍 칭찬 2020-06-29 17:50:56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나는 싱어다'에 출연한 주현미는 특별히 눈에 띄는 후배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녀는 “영탁 씨도 있고, 워낙 이번에 실력이 출중한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정말 좋다”고 전했다. 약사 출신 1호 가수로도 유명한 주현미는 지금이라도 약국을 개업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졸업한 지 너무...
'허리케인 라디오' 영탁 '자기야' 애칭, 오글거려 불가 2020-05-31 20:05:00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서 영탁은 한 청취자가 보낸 아들의 요란스런 연애 사연에 맞춰 방송인 박슬기와 함께 상황극을 펼쳤다. 극 중 대사인 "자기야, 여보야, 사랑해"를 외치던 영탁은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나는 경상도 (남자)다. '자기야'라는 말을 태어나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오글거린다"고...
메일, 상상커넥트 9번째 아티스트 선정…‘Fly High’로 취향 저격 2020-05-13 10:01:50
더했다. 상상커넥트의 아티스트가 된 메일은 지난해 5월 ‘DM (매일이 선물)’으로 데뷔, ‘모든 게 내 얘기 같아’, ‘연애의 참견 시즌2’ OST 참여, 커버 송 공개 등 다양한 음악으로 사랑받았다. 특히 3옥타브를 넘나드는 음역대는 물론,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의 ‘서바이벌 힘든싱어’ 13대 가왕에 등극도...
’동굴저음` 류지광. 선배 추가열과 캐미 돋보여 2020-05-11 17:47:58
Mhz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출연해 스튜디오를 보이스로 뒤집었다. 11일 오후 3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한 류지광은 같은 날 정오에 발표된 ‘5호선 여인’을 작곡한 추가열과 함께 했다. ‘5호선 여인’은 성인 가요계 히트제조기 추가열이 작곡하고,...
‘해수’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서바이벌 힘든싱어 17대 가왕 등극 2020-04-30 10:00:00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서바이벌 힘든싱어 결승에 오른 해수가 김중연을 누르고 ’서바이벌 힘든싱어‘에서 17대 가왕으로 등극했다. ‘힘든싱어’ 코너에 4주째 출연한 해수는 이날 17대 가왕 도전을 앞두고 “노래 연습할 때 기존 가수의 노래를 많이 듣는다는 말과 함께 가왕에 오르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다”고...
'허리케인 라디오' 강태관, 매력 보이스로 '귀호강 퍼레이드' 2020-04-17 18:35:00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가수 해수와 '서바이벌 힘든싱어' 코너서 대결을 펼쳤다. 이날 DJ 최일구는 "멀리서부터 알아보겠더라. '미스터트롯'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다"라며 팬임을 인증했다. 강태관은 "10살 때부터 판소리를 했다. 부모님의 권유로 시작하게 됐고 어릴 때부터 동요...
메일, 고음폭발 라이브부터 상큼발랄 안무까지…반전매력 발산 2020-01-04 15:49:00
TBS 교통방송 ‘최일구의 허리케인라디오’의 ‘힘든 싱어 서바이벌’ 코너에 출연, 13대 가왕에 등극했다. 이날 메일은 독보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며 3연승에 도전했다. 특히 벤의 ‘열애중’으로 폭발적인 고음과 애절한 음색을 뽐내는 건 물론, 듣는 순간 몰입되게 만드는 감정 표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