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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차등 인상하나…중기 부담 우려에 與도 '속도조절' 2025-11-19 17:42:42
반면 국민의힘은 대외 환경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세율을 올리면 세수는 늘지 않고 기업에 부담만 늘리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맞서왔다. 여야는 20일 조세소위를 한 차례 더 열어 논의를 이어간 뒤 다음주 후반께 법인세율 인상을 비롯해 합의된 세제 관련 개정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팩트시트 '국회 비준' 놓고 "자승자박" vs "국민께 알려야" 2025-11-17 17:40:51
말이 있다. 우리가 먼저 운신의 폭을 좁히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반면 야당은 팩트시트에 포함된 대규모 재정 소요를 근거로 국회 비준이 불가피하다고 맞섰다.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은 "국민 세금을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한 유일한 검증 수단이 국회 비준 동의"라며 "MOU든 조약이든 국회 비준 동의를 받지 않은...
李 지지율 2.2%p↓ 54.5%…대장동 항소 포기 영향 [리얼미터] 2025-11-17 08:20:48
하락 폭을 일부 만회한 모습"이라고 부연했다. 지난 13∼14일 전국 18세 이상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6.7%, 국민의힘이 34.2%로 각각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보다 0.2%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0.6%포인트 내렸다. 이에 양당 지지율 격차는 11.7%포인트에서 이번 주...
'샤인머스캣' 비싸서 못 먹었었는데…'대반전' 무슨 일 [1분뉴스] 2025-11-16 07:08:49
22%, 2022년 41%로 급등했다. 가격 폭락 문제는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이 샤인머스캣을 직접 들어 보이며 관련 대책을 질의하기도 했다. 농협경제지주는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일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해...
제3연륙교 "내 이름 갖기 쉽지않네"...중구 "청라하늘대교, 수용 불가" 2025-11-12 18:51:41
구민의 민의를 저버린 불합리한 결정'을 꼽았다. 중구민들은 대체로 '영종하늘대교'와 '하늘대교'를 선호한다는 공모 결과를 내세웠다. 김 구청장은 또 "강화대교나 강화초지대교 등 다른 연륙교 사례의 경우 66%가 섬 명칭을 따랐다"며 "청라하늘대교는 섬 지명을 우선 고려하는 ‘연륙교 명칭 선정의...
한전, 온실가스 압박 최고조…결국엔 전기료 인상 2025-11-12 14:51:50
국민의힘 의원은 "배출권 비용이 증가하면 발전사가 한전에 청구하고, 한전은 국민에게 청구하는 시스템"이라고 했습니다. 업계에서도 전기 요금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앵커> 전기 요금만 올리면 한전에 대한 비용 부담 우려가 사라지는 겁니까? <기자> 단순히 전기 요금을 올리는 게...
김윤덕 "화성·구리 풍선효과 우려…규제지역 확대 검토" 2025-11-11 18:29:57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하는 등 비규제지역인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 '풍선 효과'가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다만, 김 장관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시장 상황 대처를 통해 정부 시책을 고민하고 있다"며 "정부가 충분히 설명을 하고 국민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李 지지율 2주 연속 상승...50% 중반대 재진입 2025-11-10 09:26:24
국민의힘에서 이탈한 부산·울산·경남 지역과 중도층 지지를 흡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국민의힘에 대해선 "APEC 성과 부정, 추경호 의원 구속영장 청구, 한동훈 전 대표의 계엄 발언, 전 정권의 사법 리스크 등이 겹치며 핵심 지지층인 부산·울산·경남 지역과 70세 이상 고령층, 보수층에서 지지율 이탈 폭이...
거래 절벽·대출 한파…10월 은행권 일반 주담대 7천억대로 '뚝' 2025-11-02 05:45:00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6·27 규제 시행 이후 약 두 달간 저축은행에 접수된 개인 자동차담보대출 신청은 총 24만8천건으로 집계됐다. 영업일 기준 일평균 5천636건으로, 대출 규제 이전인 올해 1∼5월 일평균 신청 건수인 2천230건보다 약 2.5배 늘었다. sj9974@yna.co.kr (끝)...
정부 근로감독관 증원…3년간 4900명 뽑는다 2025-10-29 17:41:23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2028년까지 중앙정부 근로감독관 3050명, 지방자치단체 근로감독관 1850명 등 4900명의 감독관을 차례로 채용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현재 3000명 수준에서 약 8000명으로 늘어난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당시 “근로감독관을 2028년까지 1만 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