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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윤보미·블랙아이드필승 라도 "열애 중" [공식] 2024-04-23 13:30:20
2009년 보컬 그룹 썸데이 멤버로 데뷔한 라도는 2014년부터 최규성과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을 결성해 활동 중이다. 2017년에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걸그룹 스테이씨를 선보였다. 에이핑크의 곡 '1도 없어', '내가 설렐 수 있게', '응응(%%)' 등을 작업하기도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아티스트의 아티스트, '지코의 아티스트'는 "임영웅" [종합] 2024-04-23 12:09:49
기대했다. 이어 자신이 프로듀싱을 하는 후배 그룹 보이즈넥스트도어를 언급하며 "케이오지엔터테인먼트에 보이넥스도어라는 그룹이 있다. 같이 무대를 꾸며도 재밌지 않을까 싶지 않다"며 "보이즈넥스트도어 담당 프로듀서는 이미 출연 승인을 했다곤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더시즌즈'는...
'지코의 아무노래' 아닌 '지코의 아티스트' 된 이유, PD "섭외 때문" 2024-04-23 11:34:36
두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으로, 그의 독보적인 개성과 자체 프로듀싱 능력을 담아내며 솔로 뮤지션 지코(ZICO)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했던 대표곡이다. '아무노래'는 지코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 대한민국에 챌린지 열풍을 이뤄낸 주역이다. 최 PD는 "지코 씨가 MC로 정해졌을 때 '아무노래'냐고 타이틀이...
"남자 뉴진스? 만들어도 내가 만들지"…민희진, 분노한 이유 2024-04-23 10:20:02
뉴진스를 프로듀싱한 민 대표는 크리에이티브 영역에 대한 보호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하이브가 뉴진스의 콘셉트를 신인 그룹 아일릿을 론칭하는데 허락도 없이 차용했다는 것이었다. 업계에서는 하이브와 어도어의 관계에 대해 꽤 오래전부터 이야기가 돌았다. 민 대표를 영입할 당시에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민...
"보컬 미쳤다"…(여자)아이들 우기, 6년 만에 솔로 데뷔 2024-04-23 10:07:58
노래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완성형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받은 우기이기에 리스너들의 기대가 더욱 뜨겁다. 솔로 앨범을 통해 우기의 풍부한 성량과 넓은 음역, 한계 없는 장르 소화력을 엿볼 수 있다. 1인 7색 보컬을 발휘하며 트랙마다 솔로 아티스트이자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뚜렷하게 각인시킬 전망이다. 특히...
뉴진스 키운 민희진, 하이브와 전면전 2024-04-23 01:28:52
앨범의 프로듀싱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맡았다. 일각에선 아일릿의 그룹 정체성과 스타일링, 안무, 뮤직비디오 등이 뉴진스와 비슷해 “민 대표가 제작에 참여한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다. 민 대표를 비롯한 어도어 경영진은 하이브를 상대로 표절에 대한 입장 표명과 시정 조치를 요구했지만 아무런 답변을 받지...
민희진 "뉴진스 카피 문제 제기하니 해임하려 해" 2024-04-22 20:27:36
앨범을 프로듀싱했다"며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는 빌리프랩이라는 레이블 혼자 한 일이 아니며 하이브가 관여한 일이다. K팝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는 하이브가 단기적 이익에 눈이 멀어 성공한 문화 콘텐츠를 아무런 거리낌 없이 카피해 새로움을 보여주기는커녕 진부함을 양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하이브 산하...
어도어 측 "민희진-하이브 갈등? 원인은 뉴진스 베낀 아일릿" 2024-04-22 18:59:13
데뷔 앨범을 프로듀싱했다"며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는 빌리프랩이라는 레이블 혼자 한 일이 아니며 하이브가 관여한 일이다. K팝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는 하이브가 단기적 이익에 눈이 멀어 성공한 문화 콘텐츠를 아무런 거리낌 없이 카피해 새로움을 보여주기는 커녕 진부함을 양산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진스는...
[단독] 민희진 "방시혁의 '뉴진스 베끼기'가 갈등 원인" 2024-04-22 18:41:41
데뷔 앨범의 프로듀싱은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이 맡았다. 아일릿은 데뷔와 동시에 화제였다. 그룹 정체성과 스타일링, 안무, 뮤직비디오 등이 뉴진스와 유사해서다. "민희진 대표가 아일릿 제작에 참여한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민희진 대표는 "뉴진스가 이룬 문화적 성과는 아니러니하게도 하이브에 의해 가장...
하이브-민희진, 터질 것 터졌나...과거 발언 조명 2024-04-22 18:03:27
'물증 확보'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한편 민 대표가 프로듀싱 전반을 맡고 있는 뉴진스는 다음 달 24일 새 싱글 발표를 앞두고 있고, 당장 이달 27일 신곡 '버블 검'(Bubble Gum) 발표를 앞두고 있다. 뉴진스 향후 활동에도 제동이 걸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멀티 레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