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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 사전심 격론…사법통제 vs 수사지연 2025-12-10 18:21:26
행정처는 10일 서울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 청심홀에서 ‘국민을 위한 사법제도 개편’ 이틀차 공청회를 열었다. 조은경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부장판사는 이날 ‘형사사법제도 개선’ 세션에서 발제자로 나서 “짧은 서면 심리만으로는 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하기 어렵다”며 “사전 대면 심리로 깊은 이해가 가능해질...
與 "내란재판부 연내 처리"…野, 국회 앞 '악법저지' 농성 2025-12-10 17:58:54
법원행정처 폐지 등 다른 사법개혁안은 해를 넘겨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법안들의 위헌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데다 국민의힘이 계속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를 전개하면 통과시킬 수 있는 법안이 크게 줄어들 것을 예상해서다.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1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사법부 투명성 높여야"…'한국형 디스커버리', '재판 공개' 등 확대 논의 2025-12-09 18:31:25
행정처에 디스커버리 제도 법제화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자문의견을 낸 바 있다. 현행 민사소송은 법원이 증거조사를 주도하는 구조여서 정보 비대칭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서다. 이 교수는 이어 한국형 자료 수집 절차의 운영 예시를 소개하며 “법원이 자료 제출명령 제도를 유지하는 이상, 운용 방식에 따라...
천대엽 "국민의 기대 부응…사법부 나아갈 길 고심해야" 2025-12-09 17:48:57
공청회가 9일 시작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이날부터 사흘간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청심홀에서 ‘국민을 위한 사법제도 개편: 방향과 과제’ 공청회를 한다.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은 개회사에서 “사법부는 시대 변화를 깊이 인식하고, 국민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스스로를 성찰하고 개선해...
"노동자 보호 미흡한 판결多…멕시코·대만처럼 전문법원 둬야" 2025-12-09 17:33:10
위해 노동법원 필요”9일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법률신문과 공동 주최한 공청회에서 ‘국민의 사법 참여 확대: 노동법원 설치와 국민참여재판 확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열린 3세션에서 발제자로 나선 권오성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일반 민사 법원 법관들이 노동 현장의 현실과 노동법의 사회적 기능을 충분...
[포토] '국민을 위한 사법제도 개편 과제 공청회' 참석한 천대엽 처장 2025-12-09 15:16:10
법원행정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사법제도 개편 과제 공청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천 처장은 "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사법제도 개혁에 대한 논의가 국회를 중심으로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이러한 사회적 상황 속에서...
사법개혁 방향은 '사실심 인력 확충'...천대엽 "사법부, 끊임없이 스스로 성찰해야" 2025-12-09 14:39:27
법원행정처장(대법관·사진)은 9일 서울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사법제도 개편: 방향과 과제' 공청회 개회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천 처장은 "사법제도 개혁에 대한 논의가 국회를 중심으로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이런 사회적 상황 속에서 사법부는 시대 변화를 깊이...
범여권도 막아선 '여당 폭주'…내란전담재판부 숨고르기 2025-12-09 11:08:52
이날 법원행정처가 법안 진행 경과와 내용, 관련 입장을 설명한 다음 현장에서 추가됐다. 법관대표회의는 최초 안건이던 사법제도 개선에 관해 "국민의 권리 구제를 증진하고 재판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상고심 제도 개선에 대해선 "충분한 공감대와 실증적 논의를 거쳐 사실심을...
전국 법관들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재판 독립성 침해" 2025-12-08 17:42:17
행정처 폐지 및 사법행정위원회 설치를 위한 법원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민주당이 추진 중인 사법개혁안을 안건으로 올려 논의했다. 애초 이번 회의의 안건은 상고심 제도 개선, 법관 인사·평가 제도 변경 등이었지만, 민주당이 최근 입법에 속도를 내면서 관련 내용이 현장에서 추가로 발의됐다. 법관대표들은 전체...
[속보] 법관대표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위헌에 재판 독립성 침해 우려" 2025-12-08 16:00:48
이날 법원행정처가 법안 진행 경과와 내용, 관련 입장을 설명한 다음 현장에서 추가됐다. 법관대표회의는 최초 안건이던 사법제도 개선에 관해 "국민의 권리 구제를 증진하고 재판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는 방향으로 이춰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상고심 제도 개선에 대해선 "충분한 공감대와 실증적 논의를 거쳐 사실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