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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부의 시나리오' 등 2021-06-10 18:20:19
상관관계를 짚어본다. (이택광 지음, 휴머니스트, 192쪽, 1만5000원) ●음식의 영혼, 발효의 모든 것 900쪽이 넘는 분량에 채소, 과일, 곡식, 우유, 콩, 육류 등 전 세계 발효 문화와 실용기술을 망라해 담았다. (샌더 엘릭스 카츠 지음, 한유선 옮김, 글항아리, 936쪽, 4만9000원) 아동·청소년 ●뜀틀의 학교 탈출 갑자기...
獨 주어캄프 연상시키는 한 출판사의 창립 20주년 [김동욱의 하이컬처] 2021-05-18 08:54:39
대단한 성과입니다. 휴머니스트가 낸 책 중 1만 부 이상 팔린 게 300여 종으로 전체 출간 도서의 23%에 이르고, 출간한 책의 92%가 절판되지 않고 꾸준히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습니다. 출판사의 대표 필진도 화려합니다. 특히 휴머니스트가 새로 발굴한 뒤 유명 저자가 된 분이 많다는 점에서 주어캄프의 사례를 떠올리게...
김학원 휴머니스트 대표 "시대와 소통하는 '고전의 재탄생' 힘쓸 것" 2021-05-05 16:56:32
4일 서울 동교동 출판사 사무실에서 만난 김학원 휴머니스트 대표(59·사진)는 마치 새내기 출판인마냥 활기차고, 자신이 넘쳤다. 휴머니스트는 오는 8일 창사 20주년을 맞이한다. 그동안 이 출판사는 인문, 역사, 예술, 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2100여 명의 저자와 함께 1300여 종의 단행본을 선보였다. 진중권의 《미학...
문희상 "文 결단력 부족 … 조국 과감하게 잘라냈어야" 2021-04-13 16:18:55
대해 "따뜻한 휴머니스트지만 정치 리더로서 결단력과 배짱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문 전 의장은 최근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추미애, 윤석열 사태, 조국 임명 등에서 잘라낼 때 잘라냈어야 하는데 잘못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전 의장은 "대통령 심정은 이해하지만 잘못한 것이다"라며 "위기에 처할 때는 과감하게...
[김동욱의 북 큐레이션] 얽히고설킨 '시간의 타래' 2021-04-08 17:42:30
폰 욀하펜·팀 테이트 지음, 휴머니스트)는 나치 독일이 순수 아리안 혈통을 지키고, 우수 인종을 길러낸다는 명목으로 추진했던 인종 실험 ‘레벤스보른(생명의 샘)’ 프로젝트의 희생자가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을 찾아가는 지난한 과정을 보여준다. 70년도 더 지난 과거, 기괴하고 참혹한 역사와 대면하는 편치 않은 시간...
[책꽂이] 투자의 심리학 등 2021-03-04 17:06:32
만들어낸 가짜뉴스의 작동 방식을 파헤친다. (박준석 지음, 휴머니스트, 240쪽, 1만5000원) 아동·청소년 ●엄마의 감정이 말이 되지 않게 평소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말로 쏟아내 자녀에게 상처를 주는 부모의 언어 습관 교정법을 소개한다. (김선호 지음, 서랍의날씨, 244쪽, 1만4500원) ●꽃을 좋아한게 그림마다 꽃이여 ...
'숨은 창조자' 책 만드는 사람들의 세계 2021-03-01 16:50:34
등 일상적 실무를 자세히 안내했다. 김학원 휴머니스트 대표는 지난해 12월 《편집자란 무엇인가》 개정판을 출간했다. 2009년 초판 발행 이후 11년 만이다.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과 SNS 미디어의 활성화로 달라진 편집자의 일과 인식을 새롭게 담았다. 현장에서 근무 중인 편집자 110명을 대상으로 ‘편집자로 일하며 겪은...
박용만 회장 "양지가 그늘, 그늘이 양지…긴 세월이 다 공부였다" 2021-02-17 17:24:47
휴머니스트다운 그의 면모는 69개의 길고 짧은 이야기를 통해 고스란히 드러난다. 박 회장은 가장 행복했던 때를 회장 취임식이 아니라 ‘아내와 김치밥을 해 식탁에 마주 앉아 있던 어제저녁’이라고 고백한다. 세 번의 허리 수술과 대장농양 수술을 이겨내며 얻은 좋은 기억들, 빨간 짬뽕 국물을 옷에 묻혀가며 먹고,...
박용만 "기간제 사원 선아씨, 그때는 내가 소심했다오" 2021-02-17 12:26:28
줄 아는 휴머니스트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특히 '젊은 친구들'인 신입사원들을 향한 그의 각별한 애정은 산문에서도 묻어난다. 매년 새로 입사한 신입사원 부모님들에게 일일이 '자식처럼 잘키우겠다'는 편지를 전달하고, 말단 사원들과도 메일로과 메신저로 일과를 공유하고 소통한다. 이런 박 회장에게...
메가박스, 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 ‘피델리오’ 단독 상영 2020-05-25 08:49:19
평화를 중시한 휴머니스트 베토벤의 정신과 열정을 엿볼 수 있다. 프랑스 대혁명 당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피델리오>는 교도소장 ‘피차로’의 비리를 폭로한 혐의로 불법 감금된 정치인 ‘플로레스탄’이 살해될 위기에 처하자 그의 아내 ‘레오노레’가 남장을 하고 ‘피델리오’라는 이름으로 형무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