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천자칼럼] 대학 도서관의 경쟁자들 2026-02-19 17:38:26
방문 횟수 급감은 충격적이다. 2019년 135만 회에서 지난해 80만 회로 6년 새 40%나 줄었다. 같은 기간 도서 대출자 수는 아예 반토막이 났다. 인공지능(AI)이 지식을 간편식처럼 떠먹여 주는 시대에 긴 시간과 집중력을 투자해야 하는 독서는 비효율적인 일이 돼버려서일까. 전자책과 유튜브 등 도서관의 경쟁자가 늘고...
'19만전자 찍었다' 파죽지세 오르는데…증권가 '깜짝 전망' 2026-02-19 17:29:54
올해 삼성전자가 지난해(40조1605억원)의 네 배에 달하는 170조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엔비디아 아람코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에 이어 전 세계 기업 중 영업이익 6위에 오를 것이란 얘기다. 삼성전자 주가 상승 여력이 여전히 크다는 분석도 이어지고 있다. 김정수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서치본부장은...
韓 패션기업 실적 부진한데 작년 中의류 수입 '사상 최대' 2026-02-19 17:10:45
수입은 2021년 35억4200만달러에서 2023년 40억8844만달러, 2024년 45억2254만달러, 지난해 48억8867만달러로 해마다 증가했다. 수입량도 빠르게 늘었다. 중국산 의류 수입량은 2021년 20만8101t에서 지난해 30만1169t으로 5년 만에 44.7% 증가했다. 중국산 의류 수입량이 30만t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테무와...
세번째 금메달 목에 건 美 시프린 "돌아가신 아빠와 기쁨 나누고파"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9 17:09:37
2차 시기 합계 1분 39초 10을 기록해 카밀 라스트(스위스·1분 40초 60)를 1초50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동메달은 안나 스벤 라르손(스웨덴·1분 40초 81)이 땄고, 한국의 김소희와 박서윤은 아쉽게 완주에 실패했다. 2014년 소치 대회 회전 금메달, 2018년 평창 대회에선 대회전 금메달과 복합 은메달을 ...
편의점 최대 격전지 떠오른 '반값 택배' 2026-02-19 17:08:48
집객 효과 때문이다. GS25에 따르면 반값택배 이용자의 약 40%가 매장에서 상품을 추가로 구매한다. 이를 통해 발생하는 추가 매출은 연간 5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택배가 단순한 부가 서비스를 넘어 편의점 수익성을 견인하는 핵심 사업이 됐다“고 말했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이 정돈 돼야 ‘찐’ 혜자”…대형마트, 초저가 도시락 출시 2026-02-19 16:29:35
지난 1월 외식 도시락 소비자물가지수는 5년 전 동기 대비 40% 급증했다. 홈플러스는 이에 도시락을 기존 가격 4900원 대비 80% 이상 저렴한 990원에 내놓았다. 총 4만 팩을 준비했으며 1인당 구매 수량은 2개로 제한했다. 990원 도시락은 일반 컵라면보다 저렴하다는 의견이 따른다. 홈플러스는 서울 내 김밥 한 줄(평균...
"남친한테 카톡 뭐라고 보내지?"…1020 홀린 '비밀 상담소' [트렌드+] 2026-02-19 16:17:17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3%가 '실제 사람 대신 AI에만 고민을 털어놓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고민을 나눌 때 AI가 더 편하다는 응답자(32%)가 사람이 더 편하다는 응답자(33%)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이처럼 AI는 검색 도구를 넘어 '심리 상담사'로 변모한 분위기다. 지난해 3월 한국리서치가 전국...
"2배 가격 주고도 산다"...불곰국의 아이폰 사랑 2026-02-19 15:33:30
애플과 삼성이 철수하면서, 러시아에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만 공식 판매를 하고 있다. 지난해 러시아 스마트폰 판매 점유율은 샤오미 28%, 삼성 14%, 테크노 13%, 리얼미 13%, 애플 8%다. 아이폰의 판매 점유율이 낮고, 웹 트래픽이 높은 것은 중고로 아이폰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많기 때문이다. 현지 통신업계에선 러시...
이성경·채종협 '찬란한 너의 계절에', 하정우·유연석 뛰어넘을까 [종합] 2026-02-19 15:18:15
"그래도 연출자를 만나고, 이미숙 씨가 출연한다는 얘기에 40년 전에 마무리 못한 이야기가 하고 싶어졌다. 이전 같은 가슴 떨림은 없지만 영화를 봤던 팬들에게도 40년 후의 우리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행복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연기를 그만하겠다는 생각을 접었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미숙도...
이미숙·강석우 40년 만에 재회…"호흡? 너무 잘 맞아" 2026-02-19 14:55:34
연출자와 이미숙 씨가 출연한다는 얘기에 40년 전에 마무리 못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이전 같은 가슴 떨림은 없지만, 영화를 봤던 팬들에게도 40년 후의 우리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행복했다"고 했다. 이미숙도 "40년 전 만난 이후 이상하게 그 이후에 만날 기회가 없었다"며 "그 세월이 그렇게 길었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