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세호 하차로 5인이 된 '1박2일'팀 (KBS 연예대상) 2025-12-20 22:13:43

KBS 2TV '1박2일'팀 문세윤, 유선호, 이준, 딘딘, 김종민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5 KBS 연예대상'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포토 조세호

"가능성 열어뒀다"…'영업정지' 카드 만지작 2025-12-20 07:20:57

위원장은 19일 KBS '뉴스라인W'에 출연해 "소비자 피해 구제를 위해 가능한 분쟁 조정이나 소송 지원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며 "영업정지 처분 가능성도 얄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 위원장은 우선 온라인 거래 과정에서 소비자 정보가 실제로 도용됐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가능성 열어뒀다39영업정지39 #피해 #소비자 #영업정지

주병기 공정위원장 "쿠팡 영업정지 가능성 열어놓고 있다" 2025-12-19 23:43:29

KBS '뉴스라인W'에 출연해 "분쟁 조정이나 소송 지원 같은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서 소비자 피해를 구제하려고 하고 있다"고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대응을 소개하고서 이런 뜻을 표명했다. 다만 주 위원장은 온라인 상거래 과정에서 소비자 정보가 도용된 것이 우선 확인되어야 하며, 소비자에게 재산...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주병기 공정위원장 #영업정지 #소비자 #피해

'러브: 트랙' 현실 로맨스부터 성장담까지…4색 사랑 공개 2025-12-19 15:52:0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트랙'이 현실 로맨스부터, 가족의 이름 아래 숨겨진 갈등, 설렘으로 번지는 만남과 청춘의 성장을 담은 4편의 사랑 이야기를 공개한다. 먼저 오는 21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아빠의 관을 들어줄 남자가 없다'(연출 배은혜·극본 염보라)는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10년을...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러브 트랙 #민지 #연출 #감정 #방송 #사랑 #이름

인천언론인클럽, 올해의 '인천언론대상' 발표 2025-12-18 15:19:40

조성을 이끌어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박재우 KBS 기자는 KBS 광복 80주년 특집 '8.15㎞ 하와이 독립의 길을 걷다'라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대한민국 첫 공식 이민지였던 하와이에서의 독립운동과 인천 이민사의 연결고리를 조명했다. 전 세계 140개국에 대한민국 이민 역사의 시발점인 인천의 정체성을...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인천언론인클럽 올해의 #인천언론인클럽 #기자 #인천 #피해 #기여

'흑백요리사' 보고 파인다이닝 예약했다 '노쇼', 이젠 위약금 40% 2025-12-18 11:00:01

'노쇼를 하면 셰프도 없다'는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당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노쇼로 인한 손해를 따져보니 "매달 2500만원 정도가 빠지더라"고 호소했다. 고급 음식점이 아니라도 '김밥 100줄'과 같은 대량 주문 혹은 50명 저녁 식사처럼 단체 예약을 해놓고 소비자가 약속을 지...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흑백요리사 보고 #예약 #음식점 #기준 #취소 #위약금 #경우 #소비자 #이하

연말 분위기 살릴 클래식은...전통의 '합창' vs 다른 곡 2025-12-17 17:17:16

따르면 KBS교향악단은 베토벤의 마지막 교향곡인 9번 ‘합창’을 올 연말에만 네 차례 연주한다. 이 악단이 정명훈의 지휘로 합창을 연주하는 건 4년 만이다. 오는 24일 고양아람누리, 27일 서울 예술의전당, 28일 세종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한 뒤 3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2025년의 대미를 장식한다. 지휘봉은 이탈리아...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연말 분위기 #합창 #연주 #연말 #필하모닉 #예술 #전당 #지휘

‘눈물의 인연’ 임윤찬·마린 알솝 만남부터 빈필·바이에른까지…내년도 뜨거운 ‘내한 열기’ 2025-12-17 16:32:48

뒤트와가 이끄는 KBS 교향악단과 협연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아르헤리치는 1957년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 ‘피아노의 황제’ 마우리치오 폴리니(2위)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하고, 1965년엔 쇼팽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전설이다. 아르헤리치와 뒤트와는 한때 부부였으나, 결별 이후에도 좋은 음악적 파트너로서 호흡을...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눈물의 인연 #필하모닉 #내한 #악단 #공연 #오케스트라 #지휘자 #임윤찬 #한국 #피아니스트 #피아노

"AI 시대, 방송·미디어 전략 찾자"…2025 미디어 축제 개최 2025-12-17 16:00:01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 한국방송공사(KBS)의 '트랜스 휴먼'이 대상을 받았다. AI 기반의 방송 제작 환경 혁신에 기여한 이종풍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기술기획부장이 한국방송협회 공로패를 받았다. 행사 둘째 날에는 AI 시대 방송 콘텐츠·플랫폼 전략을 논의하는 콘퍼런스가 열린다. csm@yna.co.kr (끝)...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AI 시대 #방송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