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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16 08:00:05
만에 선발승…삼성 탈꼴찌 재시동 170615-1277 체육-0092 22:10 제117회 US오픈 골프대회 개막…김민휘, 4번 홀까지 공동선두 170615-1278 체육-0093 22:13 '회심의 도루 저지' SK 포수 이성우 "하늘이 우리를 도왔다" 170615-1279 체육-0094 22:15 [프로야구 사직전적] KIA 7-5 롯데 170615-1280 체육-0095 22:17...
제117회 US오픈 골프대회 개막…김민휘, 4번 홀까지 공동선두 2017-06-15 22:10:43
원)를 놓고 경쟁한다. 한국시간 15일 밤 10시 현재 김민휘(25), 데이비스 러브 4세, 찰리 호프먼(이상 미국) 등 6명이 1언더파로 공동 선두권을 형성했다. 아직 1라운드를 시작하지 않은 선수들이 많은 데다가 가장 많은 홀을 마친 선수가 4개 홀을 끝낸 시점이라 순위는 큰 의미가 없다. 이번 대회 예선을 거쳐 출전...
"135억원 쏴라"…K브러더스 US오픈 출격 2017-06-14 18:28:39
탈락했던 김민휘(25)가 지난주 열린 세인트주드클래식 준우승 자격을 인정받아 극적으로 본선에 합류했다.챔피언으로 가는 길은 녹록지 않아 보인다. 출전 선수 156명 가운데 세계랭킹 60위 이내에 드는 선수가 58명이다. 대회장인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힐스cc(파72·7741야드)의 까다로운 코스도 풀어야 할...
15일 밤 개막 US오픈 골프…존슨 2연패 vs 스피스 정상 탈환 2017-06-13 03:03:00
안병훈(26), 왕정훈(22)이 세계랭킹으로 출전권을 받았고 김민휘(25)가 예선을 거쳐 합류해 한국인 출전 선수는 4명에 이른다. 한국 선수 및 주요 선수 티타임은 다음과 같다.(한국시간 *표는 10번홀 티오프) ▲15일 오후 8시45분 = 김민휘* ▲15일 오후 9시18분 = 왕정훈* ▲15일 오후 9시51분 = 마쓰야마 히데키, 리키...
김민휘, 2부투어 시련 딛고 PGA 최고성적 '휘! 파람' 2017-06-12 17:29:01
시즌 출전권을 손에 쥐었다. 김민휘는 이번 대회에서 한층 안정된 실력을 보여줬다. 장활영 프로(sbs골프 해설위원)는 “파세이브, 스크램블 능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충분히 우승할 수 있는 실력을 갖췄다”고 분석했다.김민휘와 함께 공동 9위로 4라운드를 출발한 버거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잡으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12 08:00:05
[LPGA 최종순위] 매뉴라이프 클래식 170612-0095 체육-0016 07:02 김민휘, PGA투어 세인트주드 클래식 1타 차 공동 2위 170612-0097 체육-0017 07:08 위험한 '느린 직구'…류현진, 최고 구속이 145㎞ 170612-0102 체육-0018 07:18 [PGA 최종순위]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 170612-0103 체육-0019 07:18 프랑스오픈...
[PGA 최종순위]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 2017-06-12 07:18:00
│2 │김민휘(한국)│-9 │271(69-66-69-67)│ ││찰 슈워젤(남아공) ││ (65-66-74-66)│ ├────┼──────────────┼──────┼──────────┤ │4 │빌리 호셸(미국) │-8 │272(72-66-70-64)│ ││브레이든 손베리(a)(미국)││ (71-69-67-65)│ ││체즈 레비(미국) ││...
김민휘, PGA투어 세인트주드 클래식 1타 차 공동 2위 2017-06-12 07:02:19
슈워젤(남아공)과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민휘는 이날 버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2번홀(파4)에서 약 3.2ｍ 버디 퍼트를, 6번홀(파4)에서는 약 3ｍ 버디 퍼트를 집어넣었다. 9번홀(파4)에서는 1.7ｍ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10번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내며 주춤했다. 15번홀(파4)에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11 08:00:05
경기(11일) 170611-0057 체육-0019 06:15 ◇내일의 경기(12일) 170611-0094 체육-0013 07:16 김민휘, PGA 투어 세인트주드 클래식 3라운드 공동 9위 170611-0104 체육-0014 07:39 '케인 극장골' 잉글랜드, 스코틀랜드와 2-2 무승부 170611-0107 체육-0015 07:41 즐라탄 보낸 맨유, 선수단 물갈이…모라타·린델뢰프...
김민휘, PGA 투어 세인트주드 클래식 3라운드 공동 9위 2017-06-11 07:16:43
바라볼 수 있는 위치다. 2015년부터 PGA 투어에서 활약한 김민휘는 아직 우승 경력은 없으며 2015년 7월 바바솔 챔피언십, 지난해 8월 존디어클래식 공동 3위가 개인 최고 성적이다. 올해는 3월 푸에르토리코오픈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김민휘는 16번 홀(파5)에서 118야드를 남기고 친 세 번째 샷이 홀 안으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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