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남편은 주식 리딩방, 아내는 로맨스 스캠…100억원 '사기 부부' 2025-02-16 17:46:53
1년간 이 같은 방식으로 벌인 사기 범행은 5건에 달한다. 경찰청은 캄보디아 당국과 공조해 현지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들을 한국으로 송환할 계획이다. 이들이 속했던 범죄조직 전체도 추적 중이다. 피해자 이모 씨는 “피해자 가운데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거나 사기를 당해 이혼한 분도 있다”며 “피해자를 우롱한...
"정신질환 때문"…여친 살해 前프로게이머 父 '감형' 주장 2025-02-16 16:50:13
지난해 베트남에서 발생한 전 프로게이머 출신 이모 씨(24)의 여자친구 살인 사건과 관련해 그의 아버지가 아들의 범행이 정신질환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해 5월 베트남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조명했다. 이 씨는 5월 30일 여자친구...
오케스트라 선율로 펼쳐진 '니케' 음악…"팬으로서 감회 새로워" 2025-02-15 17:45:12
팬 이모(31) 씨는 "평소 게임은 물론 유튜브를 통해서도 '니케' 음악을 자주 들어왔다"며 "게임 속에서만 듣던 음악을 오케스트라가 어떻게 전달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콘서트 티켓 예매는 총 4천400석이 매진됐다. 2022년 11월 출시된...
3089억원 횡령한 경남은행 전 직원, 2심서도 징역 35년 2025-02-14 15:57:05
혐의로 기소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담당 직원 이모 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6-3부(이예슬·정재오·최은정 부장판사)는 13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횡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 판결을 유지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이씨에게 징역 35년과 함께 159억...
'양말 기부 천사' 아내 뼈 부러뜨린 남편…징역 2년 2025-02-14 13:07:20
스토킹한 50대 공무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가수 송가인의 이모인 피해자는 오랜 기간 양말 기부 활동을 해 '양말 기부 천사'로도 불렸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 홍준서 판사는 14일 선고 공판에서 상해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공무원 A(58)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
"근로장려금으로 밀린 전기요금 내"…체험수기 공모전 20편 선정 2025-02-14 12:00:02
자녀를 키우는 40대 이모 씨가 뽑혔다. 이씨는 육아로 수입이 줄던 가운데 장려금으로 밀린 전기요금을 낼 수 있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장려금으로 병원 검사비와 약값을 낸 70대 노부부 이야기도 금상으로 선정됐다. 상금은 대상 150만원, 금상 80만원 등 모두 800만원이다. 시상은 2월 말까지 각 관할 세무서에서 열린다....
[단독] "손 꼭 잡고 다니던 부부"…알고보니 100억 사기꾼 2025-02-14 11:00:41
불구속 수사만 가능하게 해주면 시간을 벌 수 있다"고 답했다.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받게 되면 도피할 계획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를 두고 피해자들은 분통을 터트렸다. 사기 피해자 이모 씨는 "피해자 중엔 극단적 선택을 고려하는 분도 있고 사기를 당해 이혼한 분들도 있다"며 "악랄하게 피해자들을 우롱한...
동급생 살해한 남성, 오히려 다독인 판사 "무슨 일이?" 2025-02-13 22:11:46
형사1부 민지현 부장판사는 13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이모(20) 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집행유예 기간 보호관찰과 함께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도 명했다. 이 씨는 19살이던 지난해 4월 14일 오전 2시 30분께 중학교 동창생 A(19)군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 발생 약 3시간...
동해선 한달새 70만명 탔다…관광객 북적 2025-02-12 18:24:42
난 것이다. 가족여행에 나선 이모 씨는 “딸이 강릉에 가 보지 못해 동해선을 예약했다”며 “차를 몰지 않고 열차에서 동해안 경치를 보며 맥주를 마실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동해선 지역 주민들이 동대구역사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등을 찾은 것도 이용객 증가에 한몫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5년 만에 철도...
"의사 소견서 한 장이면"… 교사 정신 건강 시스템의 허점 [이슈+] 2025-02-12 13:37:21
충남 지역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는 이모 씨는 이렇게 말하며 "학교마다 상황이 다르긴 하겠지만, 정신과 진단을 받아 휴직하는 선생님들이 꽤 있다"면서 "주변에서 보기엔 치료가 덜 된 것 같다는 판단이 들기도 하지만 완치 확인서가 있고 본인의 복직 의지가 강하다면 이를 제재할 제도가 없다"고 토로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