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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직원들, 연이틀 '검은 옷' 집회..."파업도 검토" 2025-09-10 10:49:35
금감원 노조는 비대위를 중심으로 파업도 검토하겠단 입장이다. 금감원 직원들은 10일 오전 여의도 본원 1층 로비에서 '금융소비자보호원 분리 및 공공기관 지정 철회'를 요구하며 피켓 시위를 벌였다. 전날 700여 명의 직원들이 집결한데 이어, 이날도 수백 명의 직원들이 모였다. 직원들은 항의의 뜻으로 검은...
검은 옷 이어 근조기 등장…금감원 직원들 이틀째 집회 [현장+] 2025-09-10 10:14:58
말하는 점이 아쉽다"고 밝혔다. 금감원 노조는 오는 12일까지 매일 오전 로비에서 반대 시위를 이어가고 이후에는 장소를 옮겨 집회를 열 계획이다. 노조는 여야 당사와 국회 정무위원회 방문을 통한 의견 개진 방안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에게 면담을 신청했지만, 아직 답을 받지 못한...
송언석 "李정부 100일 재정 폭주…與, '명비어천가' 부를 때 아냐" [종합] 2025-09-10 10:08:27
자회사, 발전소 노조가 원청 기업을 상대로 집단행동을 시작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노조는 미국 조선 시장 진출에 반발해 파업을 시작했습니다. 정부가 자랑하던 마스가(MASGA) 프로젝트가 시작도 전에 노란봉투법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법이 본격 시행되면 산업현장의 대혼란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오픈AI, '영리화 전환 걸림돌' 주정부 규제에 본사이전 논의" 2025-09-10 02:08:03
최대 노동조합 연대체인 캘리포니아노조연맹의 로레나 곤살레스 회장은 오픈AI 구조 개편에 규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주 법무장관실과 1년 넘게 이 문제를 논의해 왔다고 밝혔다. 곤살레스 회장은 "우리는 그들이 비영리 지위로 혜택을 받았으며, 이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할 것이므로 그 돈은 원래 돌아갈 사람들에게...
현대차 노사,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기본급 10만원 인상 2025-09-09 20:43:41
만이다. 현대차 노조는 올해 교섭 과정에서 7년 만에 파업을 벌이기도 했다. 잠정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월 기본급 100,000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하고 성과금 450%+1580만원, 주식 30주, 재래시장상품권 20만원 지급 등이다. 또 지난해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이후 빚어졌던 통상임금 범위 기준 관련 혼란을 해소하기...
뉴욕 경찰예산 삭감 주장했던 맘다니, 경찰관들에 '구애' 2025-09-09 20:05:01
경찰관 3만3천명, 민간인 1만5천명으로 구성된 미국 내 최대 경찰 조직이다. 맘다니 후보가 선거에 승리하는 데 경찰의 지지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NYT는 다만 2014년 취임한 빌 더블라지오 전 뉴욕시장이 집권 초기 경찰과 겪었던 갈등을 언급하며 경찰의 공개적인 저항을 감수하고자 하는 시장은 없다고 설명했다....
'조직해체 수순' 금융위, 직원들과 정기 소통 자리 마련한다 2025-09-09 18:12:10
전인 오전 8시 금감원 노조와 직원들 수백명은 1층 로비에 모여 조직개편 반대 집회를 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안에 따르면 금감위 산하에는 기존 '금감원'과 금감원에서 분리 신설될 '금융소비자보호원'을 두게 된다. 금감원과 금소원은 공공기관으로 지정된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경쟁 없는' 발전 5社, 20년 붕어빵 경영 2025-09-09 17:36:35
발전 노조가 ‘민영화 반대’에 나서자 2004년 매각을 철회했고, 발전 부문만 ‘부분 개방’한 채 20년이 흘렀다. 막상 경쟁 효과는 크지 않았다. 5개 화력 발전사는 각각 연료를 사들여 구매 협상력을 잃었고, 석탄을 쌓아두는 터미널도 공유하지 않았다. 해외 발전 사업과 연구개발(R&D)도 제각각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금융감독원 직원들 '검은옷 집회'…"금소원 분리·공공기관 지정 철회" 2025-09-09 17:26:47
노조위원장 대행은 “이찬진 금감원장에게 공문을 보내 면담을 요청한 상태”라며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총파업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금융권 일각에선 오는 26일로 예고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 총파업과 맞물려 대규모 시위가 벌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위원회로 쪼개진...
'제2의 탈원전' 오나 우려하는 원자력 업계·학계 2025-09-09 17:14:44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노조도 이날 용산 대통령실 앞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에너지 정책의 환경부 이관 철회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1인 시위를 진행한 강창호 한수원 노조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전 세계에서 에너지 정책과 환경 정책을 묶어서 관리하는 나라는 없다. 독일과 영국도 에너지와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