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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현의 문화살롱] 베토벤의 미완 교향곡 AI가 완성? 2020-01-02 18:43:52
있다. 오는 4월에는 본에서 오케스트라로 정식 연주할 계획이다. 탄생 250년 기념 올해 연주 예정 베토벤의 10번 교향곡은 단편적인 스케치 수준의 관현악 악보만 남아 있다. 그가 본격적으로 작업하기 전인 57세에 타계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베토벤 전문가인 영국 음악학자 베리 쿠퍼가 1983년 스케치 악보들을 발견한...
모차르트 숨결 담긴 클래식의 도시, 잘츠부르크를 추억하다 2019-12-22 15:13:57
1악장이 귓가에 들리는 듯하다. 이 곡은 알레그로 G장조 4/4박자 소나타 형식으로 빠르고 경쾌한 데다 대중적인 멜로디로 한 번만 들어도 흥얼거리게 된다. 제목은 몰라도 아마 첫 소절만 들으면 누구나 무릎을 칠 것이다. TV 방송의 시그널로 틀거나 결혼식장 등에서 많이 연주된다. 간판을 올려다보며 걷다가 노란색으로...
클래식과 함께하는 '아듀 2019, 웰컴 2020' 2019-12-15 13:22:56
아리아들을 들려준다.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4악장 연주에 이어 음악광장에서 피날레가 펼쳐진다. 연주자와 관객은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새해를 맞는다. 소망 풍선들을 하늘로 올려 보내고 화려한 불꽃놀이로 음악회가 마무리된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힘든 연주곡, 귀에 익숙한 오페라 명곡...
송년무대 달구는 베토벤 '합창' 2019-11-27 17:14:15
중 마지막 9번의 4악장 합창 부분이다. 독일 시인 프리드리히 실러의 시 ‘환희의 송가’를 가사로 만들었다. ‘합창’이란 부제를 가진 이 작품은 독창자와 합창을 동반한 최초의 성악교향곡이다. 1824년 5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초연된 합창교향곡은 ‘고전주의의 완성이자 낭만주의의 문을 연...
가을밤 수놓은 낭만의 '향연'…'한경닷컴 20주년 가을 행복음악회' 성료 2019-11-19 22:02:21
악장에서는 비극적인 긴장감을 잘 표현해내며 관객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제2악장에서는 오보에의 선율을 통해 감정적이면서도 낭만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제3악장에서는 브람스 특유의 중후함을, 제4악장에서는 관악기들의 청명함에 도드라지는 호화로운 무대가 전개됐다. 약 50여분간 이어진 2부 무대를 숨죽여...
"자리 뜰 수 없었다" 로맨틱 선율의 향연…한경닷컴 '가을 행복음악회' 2019-11-19 22:02:18
총 4악장으로 이루어진 이 곡은 악상이 매우 풍부하고 변화가 많은 곡이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처음 듣는 사람은 다소 난해하게 느껴진다는 평을 받는 곡이기도 하다. 관객들이 생소할만한 악상을 가진 이 곡을 한경필하모닉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완벽하게 풀어냈다. 1악장부터 바이올린 독주로 처음부터 관객들을 휘어...
"한경닷컴 창립 20주년 축하합니다" 행복음악회 관객들, 늦가을 정취에 '흠뻑' 2019-11-19 19:27:24
전체 4악장으로 구성돼있는 브람스 교향곡 중 1악장은 비극적인 긴장감이 흘러 청중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어지는 2악장에서는 오보에 선율이 조용하게 가슴을 파고들어 관객에게 평화와 위안을 선물할 예정이다. 3악장은 첼로의 피치카토가 은은히 깔리는 가운데 클라리넷이 노래하다가 중반부에서는 관악기와 현악기가...
서울시향이 들려주는 '환상 교향곡' 2019-11-03 16:54:57
악장은 ‘무도회’, 3악장은 ‘들판의 풍경’, 4악장은 ‘단두대로의 행진’, 5악장은 ‘마녀의 밤, 축제의 꿈’이다. 1830년 12월 파리에서 초연될 당시 130여 명에 달하는 거대한 편성에 작곡가 특유의 독창적인 관현악법에서 비롯된 풍성하고 다채로운 음색으로 큰 화제를 불러...
러시아 대표 피아니스트 다닐 트리포노프,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1, 3번’ 발매 2019-10-10 09:43:39
교향곡 ‘종’의 첫번째 악장으로, 트리포노프가 직접 피아노곡으로 편곡했다.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경쾌한 종소리를 효과적으로 표현, 트리포노프가 그리워하는 그의 고향 니즈니노브고로드(Nizhni Novgorod)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번 앨범 역시 전작과 마찬가지로 촉망받는 음악감독 야닉 네제 세겐이...
객석 홀린 김선욱의 브람스…정명훈 해석도 빛났다 2019-09-30 17:27:26
지나 3악장에서는 휘몰아치는 카덴차에 이어 힘찬 마무리로 객석을 사로잡았다. 20여 차례 김선욱과 한 무대에 섰던 정명훈은 협연자를 배려하며 세심하게 오케스트라를 이끌었다. 수차례 거듭된 커튼콜에도 그치지 않는 박수에 김선욱은 브람스의 인터메조(간주곡)를 들려줬다. 2부 브람스 교향곡 4번 연주에서는 드레스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