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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르포] 겨울 앞두고 내쫓기는 무허가 판자촌 주민들 2021-12-20 06:01:04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입버릇처럼 되뇌는 이른바 '스마트 그린' 도시라는 허황한 이상 때문에 시작된 무대책 조처"라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흘라잉 따야구에서 반군부 시위가 유독 격렬했던 만큼, 이에 대한 보복성 철거가 아니냐는 의구심도 나온다. 양곤 판자촌 철거민들에게 다가오는 겨울은 더욱더...
미얀마 군부, 훈센 내달 방문에 '군정 배제 종료' 기대 2021-12-19 14:14:18
동행한다. 훈센 총리는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에 대한 아세안의 배제 방침에 대해 반대 입장을 공공연하게 밝혀왔다. 아세안은 미얀마를 포함한 10개 회원국으로 이뤄진 만큼, 미얀마 군정을 보듬고 가야 한다는 입장이다. 아세안은 지난 4월 특별정상회의에서 도출된 즉각적 폭력중단 등 5개 합의사항을...
캄보디아 "아세안 의장국으로 미얀마·남중국해 해결 노력" 2021-12-16 14:29:49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배제된 점을 언급, 의장국이 어떤 이유로 회원국을 배제할 수 있도록 하는 좋지 않은 선례를 남겼다고 지적했다. 그는 "가장 생산적인 협상은 보이지 않게 은밀히 하는 것이다. 그래서 미얀마 지도자들을 직접 만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나를 막으려 하지도, 성가시게 하지도 말고, 이런...
[2021결산] 연합뉴스 선정 10대 국제뉴스 2021-12-16 07:11:32
추산된다. 군부는 쿠데타 직후 가택 연금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을 뇌물죄 등 10여개 범죄 혐의로 잇따라 기소했다. 이달 초 수치 고문은 선동과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혐의가 인정돼 징역 2년형이 선고됐지만 다수 혐의에 대한 재판이 더 남아있다. 민주 진영은 4월 임시정부인 국민통합정부(NUG)를 구성하고 주민...
캄보디아, 아세안 미얀마 특사 내정…'친군부' 활동 펼칠까 2021-12-15 16:45:44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의 초청으로 내달 7∼8일 미얀마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 경우, 훈센 총리는 지난 2월1일 쿠데타 이후 미얀마를 공식 방문하는 첫 해외 정상이 된다. 앞서 아세안은 쿠데타 해법을 논의하기 위한 지난 4월 특별정상회의에서 즉각적 폭력 중단 및 특사 임명 등 5개 항에 합의하고, 3개월 가량 지나...
美국무 "아세안과 특별정상회의·미얀마 군부 추가제재 검토" 2021-12-15 16:15:23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과 자녀를 포함해 군부 관련 주요 인사와 기업들에 제재를 가했다. 그는 미얀마 국영 석유가스 기업 등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묻는 말에는 답하지 않았다. 블링컨 장관은 아울러 "미국은 미얀마에서 (로힝야족에게) 벌어진 일이 집단학살에 해당하는지도 계속,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미얀마 르포] 텅텅 빈 양곤 도심…'침묵 파업'으로 군부에 항거 2021-12-12 16:09:11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에 대해 선동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 위반 혐의를 인정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당일 바로 징역 2년으로 감형됐지만, 민심은 들끓었다. 이어 5일에는 양곤 도심에서 비폭력 시위를 하는 젊은이들의 뒤에서 군경이 차를 타고 돌진, 최소 5명이 숨지는 참사가 일어났다....
영국 인권단체, 미얀마 군부 '반인륜 범죄' 증거 ICC에 제출 2021-12-10 10:02:57
이어 "모든 범죄에 대한 형사적 책임은 결국 군정 지도자인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에게 있다"면서 "그에 대해 체포영장이 발부될 충분한 근거를 마련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ICC는 지난 1998년 채택된 로마 규정(Rome Statute)을 통해 시민들을 상대로 한 광범위하거나 체계적인 가해 행위를 '반인륜 범죄'...
미국, '친중국' 캄보디아에 무기 금수·수출 제한 2021-12-09 09:50:57
캄보디아의 훈센 총리는 친중국 성향의 지도자로 분류된다. 최근에는 중국의 지원을 받고 있는 미얀마 군사정부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 그는 내년 1월 7∼8일에 미얀마를 방문해 군정 리더인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bumsoo@yna.co.kr (끝) <저작권자(c)...
미얀마 군정 "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아" 수치 징역형 정당화 2021-12-07 17:32:37
관계자가 아웅산 수치(76) 국가고문에 대한 징역형 선고와 관련,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순 없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정당화했다. 로이터 통신은 7일 마웅 마웅 온 공보장관이 화상 브리핑에서 미얀마 사법 시스템은 공정하며, 수치 고문 및 윈 민 대통령에 대한 선고는 법에 따른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