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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기, 외국기업, 국민도 노란봉투법 우려 2025-08-19 17:37:50
요구나 파업에 대응해야 한다”며 “구조조정과 해외 투자 등 경영 판단까지 파업 대상이 되면 ‘기업 엑소더스(대탈출)’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국GM 등 800여 개 미국 기업을 회원사로 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의 제임스 김 회장도 이날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노조법 개정안에 대한...
[시론] 정의의 가면 쓴 노란봉투법 2025-08-19 17:23:09
파업투쟁 주장이 강해질 것이다. 사용자성을 판정하는 과정에서 회사는 교섭을 거부하거나 해태하는 행위로 판정받아 형사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이는 필연적으로 분쟁의 만성화를 야기하며, 기업은 실질적인 문제 해결보다 분쟁 관리에 더 많은 자원과 비용을 소모해야 한다. 쟁송 리스크가 일상화한 산업환경에서는...
[사설] 외국 기업도, 中企도, 진보 성향 학회도 우려하는 노란봉투법 2025-08-19 17:19:00
해 파업 만능주의를 조장할 소지도 크다. 진보 성향이 강한 한국노동법학회까지 노사관계 쟁점이 모두 사법 판단에 맡겨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그럼에도 당정은 단 한 줄의 수정도 없는 ‘원안 통과’만 고집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미국 순방에 동행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과의...
하청노조 파업하면 원청 직장폐쇄 가능한가요? 2025-08-19 17:09:17
직장폐쇄는 사용자가 파업에 참가하지 않은 근로자들의 노무 제공을 거부하고 이들에게 임금 지급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데 본래적인 의미가 있으나, 원청은 원천적으로 하청 근로자들에 대한 임금지급의무가 없으므로, 원청의 직장폐쇄는 임금지급의무 면제가 목적이 아닌 사업장 점거 해제 차원에서 실시될 가능성이 높다....
"왜 하필 지금"…발 묶인 승객 50만명 '막막' 2025-08-19 16:33:11
여름 성수기에 파업이 이뤄진 탓에 대체편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서다. 이에 승객들 대부분은 환불 신청을 포기하고 에어캐나다가 대체편을 제공해주기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고 NYT는 전했다. 아들과 토론토 여행을 왔던 조-앤 마주랫-올레스키는 17일 매니토바주 위니펙의 집으로 돌아갈 예정이었으나 귀가 하루 전...
중소기업인-노동부 장관 회동…"노조법 개정안 우려" 2025-08-19 16:23:46
건 아닌지 걱정하고 있다"며 "원청에서 파업이 생겨서 공장가동률이 낮아지면 협력사 매출과 근로자 소득까지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 노조법 개정에 대한 업종별 의견도 이어졌다. 건설업은 현장에서 여러 협력업체 작업이 이뤄져, 노조법 개정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소건설업계를 대표해 참석한...
구윤철 "노란봉투법 쟁의 요건, 정리해고 등으로 한정" 2025-08-19 16:18:39
교섭권을 부여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합법적 쟁의행위 대상을 '근로 조건 결정에 관한 사항'에서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 경영상의 결정'으로 확대한다는 내용도 담겨 있다. 이에 따라 노동 쟁의 범위가 넓어져 공장 증설, 해외투자가 노조의...
국회 본청 앞 집결한 경제6단체…"노동계 요구만 반영된 노조법 개정 규탄" [HK영상] 2025-08-19 16:09:42
부회장은 "현재도 불법 점거와 폭력 파업이 빈번한 상황에서, 개정안이 현실화되면 구조조정과 투자까지 파업 대상이 돼 기업 의사결정이 마비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끝으로 "국회가 근로자의 권익을 보장하면서도 기업의 경쟁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경제계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며 다시 한 번...
대·中企·외국계 기업도 "노조법 개정안 수정해달라" [영상] 2025-08-19 15:57:27
수백~수천 개 협력업체 노조의 교섭 요구나 파업에 대응해야 한다”며 “구조조정과 해외 투자 등 경영 판단까지 파업 대상이 된다면 ‘기업 엑소더스’(대탈출)가 불 보듯 뻔하다”고 지적했다. 한국GM 등 800여개 미국 기업을 회원사로 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의 제임스 김 회장도 이날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등과...
기업계 "노란봉투법, 1년 유예해야"…김영훈 "통과 후 논의" 2025-08-19 15:55:57
지원이 절실한 시점에 단체교섭과 파업에 따른 부담을 키우면 안된다"며 1년 유예해달라는 게 기업계 입장이다. 협력사 근로자가 원청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하고 파업으로 이어지게 되면 '납기 준수'가 강점인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김 장관은 "기업 규제를 강화하는 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