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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20 08:00:05
(체육) 170619-0744 체육-0057 15:03 김시우 세계랭킹 20위권 재진입…마쓰야마 '亞선수 최고' 2위 170619-0789 체육-0058 15:29 "남녀 상금 격차 감소…축구·골프는 여전히 불평등"< BBC> 170619-0818 체육-0059 15:42 북한 주도 ITF태권도, 28일 경희대 국제캠퍼스서 시범공연 170619-0824 체육-0060 15:46 몸값...
US오픈 '톱10' 놓쳤지만…김시우 "자신감 충전" 2017-06-19 21:21:24
대회에서 12언더파 276타로 준우승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아시아 선수의 us오픈 최고 성적 타이기록을 세웠다. 아시아 선수가 us오픈에서 준우승한 건 1985년 전쩌중(대만), 1980년 아오키 이사오(일본)에 이어 마쓰야마가 세 번째다. 남자 메이저 대회를 통틀어서는 2009년 pga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양용은이 아시아...
김시우 세계랭킹 20위권 재진입…마쓰야마 '亞선수 최고' 2위 2017-06-19 15:03:33
김시우 세계랭킹 20위권 재진입…마쓰야마 '亞선수 최고' 2위 US오픈 13위 김시우, 세계랭킹 32위→29위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김시우(22)가 미국프로골프(PGA) 메이저 대회 US오픈에서의 선전에 힘입어 세계랭킹 20위권에 재진입했다. 19일(한국시간) 끝난 PGA 투어 US오픈에서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하며...
[최종순위] US오픈 골프대회 2017-06-19 09:38:15
│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 -12 │276(74-65-71-66)│ ││ 브라이언 하먼(미국)│ │ (67-70-67-72)│ ├──┼─────────────┼───┼────────┤ │ 4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 -11 │277(67-70-68-72)│ ├──┼─────────────┼───┼────────┤ │...
김시우, US오픈 골프대회 공동 13위…켑카 16언더파 우승(종합) 2017-06-19 09:24:45
차가 됐다. 오히려 12언더파로 경기를 먼저 끝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켑카의 남은 홀에 결과에 따라 추격의 여지를 남겨놨으나 켑카가 오히려 3연속 버디로 치고 나가면서 일찌감치 우승을 '예약'했다. 하먼도 14, 16번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잡으며 뒤늦게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김시우, US오픈 골프대회 공동 13위…켑카 16언더파 우승 2017-06-19 09:14:30
차가 됐다. 오히려 12언더파로 경기를 먼저 끝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켑카의 남은 홀에 결과에 따라 추격의 여지를 남겨놨으나 켑카가 오히려 3연속 버디로 치고 나가면서 일찌감치 우승을 '예약'했다. 하먼도 14, 16번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잡으며 뒤늦게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메이저 골프대회 사상 최초로 세계 1∼3위 모두 컷 탈락 2017-06-17 11:33:09
8명이 컷 탈락했고 살아남은 선수는 마쓰야마 히데키(4위·일본), 조던 스피스(5위·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7위·스페인), 리키 파울러(9위·미국) 등 네 명이다. 이번 대회는 1오버파 145타보다 좋은 성적을 낸 선수 68명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US오픈 컷 기준선이 1오버파가 된 것은 대회 사상 최저 타수 컷 기준선...
2타 더 줄인 김시우, US오픈 2라운드 공동 8위(종합) 2017-06-17 09:50:24
반환점을 돌았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브랜트 스네데커(미국) 등이 김시우와 함께 공동 8위에 올라 있다. 폴 케이시와 토미 플리트우드(이상 잉글랜드), 브룩스 켑카, 브라이언 하먼(이상 미국) 등 4명이 7언더파 137타로 공동 선두에 나섰고, 1라운드 단독 1위였던 리키 파울러(미국)는 1타를 잃고 6언더파, 공동...
2타 더 줄인 김시우, US오픈 2라운드 공동 7위 2017-06-17 08:25:03
김시우는 오전 8시 20분 현재 공동 7위를 달리고 있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브랜트 스네데커(미국) 등이 김시우와 함께 공동 7위에 올라 있다. 이 시간 현재 폴 케이시(잉글랜드), 브룩스 켑카(미국) 등이 7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고, 1라운드 단독 1위였던 리키 파울러(미국)는 2개 홀을 남긴 상황에서 1타...
캐디 수입이 무려 18억5천만원…"내 계좌에 쓰나미가…" 2017-06-15 08:51:52
포브스는 "최근에는 상금의 8%를 캐디가 가져가고 우승할 경우 10%를 받는 것이 관례"라고 설명했다. 남자골프 세계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의 동생이자 캐디인 오스틴 존슨이 160만 달러를 벌어 캐디 수입 2위에 올랐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의 캐디인 신도 다이스케가 68만 달러로 3위를 기록했다. emaili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