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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연속 매진 행렬에…'합스부르크展' 연장 결정 2023-02-08 17:28:05
관람 수요는 훨씬 많다. 사비나 하그 빈미술사박물관장은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에 보낸 편지에서 “전시가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소식에 매우 기쁘다”며 “이번 전시로 양국 관계가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에 나온 96점의 작품은 600년간 유럽을 호령한 합스부르크 가문이 세계 전역에서 긁어모은 걸작들이다....
아이가 그린 듯한 '원시림'…시대 초월한 걸작으로 칭송받는 까닭 2023-02-02 16:25:41
대표적인 사례다. 그는 아마추어 화가 출신으로 미술사의 거장이 된 전설적인 인물이다. 루소는 1871년부터 1893년까지 22년 동안 파리 시립세금징수소에서 물품들을 검사하고 허가증을 발급하는 통행료 징수원으로 일했다. 긴 근무 중 루소에게 유일한 행복은 틈틈이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일이었다. 그는 41세에 본격적...
한세예스24문화재단, 인문학연구지원사업 공모 2023-02-02 10:27:23
언어학, 문학, 철학, 역사, 미술사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연구하는 박사학위 소지자 이상 또는 국내외 대학 강사와 교수, 연구소 소속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재단은 연구계획서 등을 검토해 10개 과제를 선정하고, 연구가 종료되면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이나 국제학술지(A&HCI, SCOPUS)에 게재된 결과물에...
세계 미술시장은 '올드 마스터' 전성시대 2023-01-31 18:26:54
반 다이크, 피터르 브뤼헐 등은 서양 미술사에서 손꼽히는 거장이지만 한국 관객에게 익숙한 이름은 아니기 때문이다. 합스부르크 600년전에 대해 “대규모 서양 고전미술전이 한국에서 통할지 보여주는 가늠자가 될 것”이란 얘기가 미술계에서 나온 이유다. 이런 우려가 기우로 판명되는 데는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단돈 70만원 주고 산 새똥 묻은 그림…38억 '잭팟' 터졌다 2023-01-30 13:53:53
미술사학자 수전 J. 반스가 이 작품을 "놀랍도록 온전히 보존된 반 다이크의 실물 습작"이라고 주장하면서 빛을 보기 시작했다. 현존하는 반 다이크의 대형 실물 습작은 이 작품을 포함해 단 2점뿐이라고 CNN은 전했다. 이 작품의 낙찰 추정가는 지난 26일 소더비 '마스터 페인팅 파트1' 경매에 나왔을 당시에만...
헛간에 방치된 그림 74만원에 사들였더니…38억원에 낙찰 2023-01-30 10:48:01
사들였다. 이후 미술사학자 수전 J. 반스가 이 작품을 "놀랍도록 온전히 보존된 반 다이크의 작품"이라고 주장하면서 빛을 보기 시작했다. 작품은 지난 26일 소더비 '마스터 페인팅 파트1' 경매에 나왔다. 낙찰 추정가는 200만~300만달러였다. 소더비에 따르면 경매 수익금의 일부는 예술가를 지원하는 앨버트 B....
'선정성 논란' 日작가 전시에도 긴 줄…"韓관객 달라졌다" 2023-01-29 18:28:34
경지로 올린 ‘日 미술 3대장현존 작가 중 훗날 세계 미술사에 남을 만한 인물은 몇이나 될까. 일본에 선 세 사람이 후보로 꼽힌다. 쿠사마 야요이(94), 나라 요시토모(64), 무라카미 다카시(61·사진). 이 중 가장 의견이 분분한 인물은 다카시다. 일본의 ‘오타쿠 문화’를 비튼 선정적이면서도 기괴한 작풍과 예술가인지...
韓작가, 앙굴렘 아동부문 수상불발…"상보다 중요한건 진심전달" 2023-01-28 19:01:33
생각하지 못했던 박 작가는 대학교에서 미술사 수업을 들으면서 그림으로도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걸 깨닫고 일러스트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하지만 전업으로 삼을 만큼 돈을 많이 벌지 못해 이런저런 일을 닥치는 대로 했다. 그중 하나가 그림을 잘 그리는 재능을 살려 만화 공모전에 참가하는 것이었다....
"불륜한 제 남편 용서해주세요" 아내가 호소한 까닭은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3-01-28 07:55:30
인류 미술사에 길이 남을 걸작들도 탄생할 수 없었을 겁니다. 루벤스의 작품이 주요 소재로 나오는 ‘플랜더스의 개’도 없었겠지요. ②인과응보. 좋은 일에는 좋은 결과가, 나쁜 일에는 나쁜 결과가 따른다. 죽다 살아난 얀 루벤스는 반쯤 폐인이 됐습니다. 감옥에서 건강이 많이 상하기도 했거니와, 아내와 자식을 비롯해...
우리 병풍 50점 한자리에…아모레퍼시픽미술관 고미술 기획전 2023-01-26 10:27:38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미술사 전문가 26명과 함께 병풍 전반에 대한 다채로운 내용을 담은 도록도 제작했다.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고, 월요일은 휴관한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