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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티 비리 정치인들 1심 예외없이 실형…법원 "죄책 무겁다" 2017-08-04 11:48:24
고도의 청렴성과 도덕성을 저버리고 부정한 금품을 수수했다며 강력한 단죄 의지를 밝혔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높은 사회적 지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지키기는커녕 검은돈을 받고 범죄행위를 한 것에 대한 법적 책임을 강하게 물은 것이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공통으로 이들의 범행으로 고위 공무원의...
엘시티 비리 배덕광 1심 징역 6년·벌금 1억…의원직 상실 위기(종합) 2017-08-04 11:23:46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높은 청렴성과 도덕성을 요구하는 선출직 공무원에 대한 시민과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고 뇌물로 현금 5천만원과 2천700만원에 이르는 향응을 수수하는 등 범행 경위와 기간, 금액, 수법 등을 보면 죄책이 무겁다"며 "피고인이 범행을 끝까지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는 등 범행 후 정...
'포스코 비리' 이병석 前 의원 2심도 징역 1년 실형 2017-08-04 10:34:41
같은 범행으로 국회의원 직무의 공정성·청렴성을 향한 국민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돼 죄질이 나쁘다"고 질타했다. 다만 "이 전 의원이 경제적 이익을 직접 취득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는 등 유리한 정상도 있고, 1심이 선고한 형량이 너무 무겁거나 가볍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불구속 상태에서...
법사위,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2017-07-24 21:58:46
및 청렴성에도 문제 제기가 없었다"라는 점 등을 근거로 "후보자가 검찰총장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갖췄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공수처 설치나 검·경 수사권 조정 등 검찰개혁 방안에 대해 원론적 입장만 견지한 채 개혁 의지를 분명히 밝히지 않은 점 ▲'반부패협의회'에 검찰총장이 참여하는 것이...
"백지신탁 대상기관 확대해야"…박광온 '진경준 방지법' 발의 2017-07-23 14:59:15
공직사회 청렴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주식 백지신탁 대상기관을 확대하는 '진경준 방지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의 박 의원은 보도자료에서 업무 특성상 주식을 보유하는 경우 부정한 공무수행으로 사익을 추구할 가능성에 노출된 기관을 추가 지정하는 '공직자윤리법개정안'을...
박상기 법무장관 취임…"권력기관 개혁 실천…중도포기 없다" 2017-07-19 17:01:30
엄격한 공정성과 청렴성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방산비리를 중대 부정부패로 규정하고 엄단 의지도 내비쳤다. 그는 "방산비리는 전투력을 약화시키고 병사들을 위험에 빠뜨리며 전시에는 패배를 자초하는 이적행위"라면서 "다른 부패유형과는 차원이 다른 심각한 국가적 범죄"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회지도층...
경찰관이 수사 피의자에게 수천만원 받고 사건 무마 시도 2017-07-19 06:01:00
C씨 역시 B씨로부터 2천여만원을 받아 챙겼다. 재판부는 C씨에게도 징역 2년을 선고하고, 2천여만원을 추징했다. 재판부는 "현직 경찰관인 A씨가 금품을 받고, 사건 담당 경찰관에게 수사상 편의를 제공하도록 청탁해 경찰의 명예와 청렴성, 공정성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크게 훼손했다"고 밝혔다. canto@yna.co.kr (끝)...
민원 해결 대가…뇌물 받은 인천시의원 법정 구속 2017-07-18 17:19:05
챙겼다"라며 "선출직 공무원의 청렴성과 신뢰성을 훼손했다"고 했다. 그러나 "받은 돈을 돌려줬고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직위를 이용해 금품을 받아 챙겨 죄가 무겁다"며 A 의원에게 징역 5년과 벌금 6천만원을 구형한 바 있다. A 의원은 2015년 6∼7월 인천시...
우병우-문체부 공무원, '민정수석실 강압조사' 법정 공방 2017-07-17 18:50:37
공연 표 등을 요구해 받아낸 사실이 드러났다며 "고도의 청렴성이 요구되는 감사담당관으로서는 부적절한 행위"라고 강조했다. 변호인은 또 "강제수사권이 없는 특감반은 (조사받는 사람의) 동의가 없으면 휴대전화 등을 임의로 가져갈 수 없다"고 지적했다. jae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뇌물수수 혐의 김철주 무안군수 징역 3년 6개월 선고 2017-07-14 11:38:32
재판부는 "선출직 군수로서 청렴성이 요구됨에도 권한을 남용해 범죄를 저질렀고 뇌물 액수가 적지 않다"며 "다만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고 동종전과가 없는 점, 건강이 좋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김 군수는 2012년 6월 군청 공무원의 인사청탁을 위해 측근을 통해 부하 공무원 부부로부터 2천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