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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 취임 2024-03-05 18:48:19
출신인 한 회장은 충남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계룡건설 부장으로 입사해 2008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계룡건설은 지난해 기준 시공능력 18위의 중견 건설사다. 그는 취임식에서 “건설 사업이 처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제2의 건설산업 부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이번엔 출산지원금 전액 비과세…尹 한마디에 휘청거리는 세법 2024-03-05 17:33:14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정세은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는 "아무리 취지가 좋아도 대통령 한마디에 이렇게 결정돼선 안 된다"라며 "세제 불확실성은 경제의 안정성과 개인의 경제활동을 교란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꼬집었다. ◇ 계속되는 감세 정책…"저출산에는 감세보다 직접 지원이 더 효과적" 최근 갑작스럽게...
대한건설협회 회장에 한승구 계룡건설 대표 취임 2024-03-05 14:09:51
회장은 충남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계룡건설산업 부장으로 입사해 2008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계룡건설산업은 지난해 기준 시공 능력 18위의 중견 건설사다. 한 회장은 제10대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장,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 등을 지내며 건설산업 환경을 개선해왔다. 한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 취임…"제2의 건설산업 부흥 이끌겠다" 2024-03-05 14:00:25
이사장도 겸한다. 대전 출신인 한 회장은 충남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계룡건설산업 부장으로 입사해 2008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계룡건설산업은 지난해 기준 시공 능력 18위의 중견 종합건설업체다. 한 회장은 또 제10대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장,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을 지내며 건설산업 환경...
"빠르고 효율적인 시스템 덕에 한국 생활에 완벽 적응했죠" 2024-03-03 18:46:27
어려운 시절은 있었다. 발씨는 2005년부터 충남대에서 박사과정을 밟으며 기숙사에서 다소 외로운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그는 “명절 때만 되면 연구실 동료들이 고향으로 돌아가 홀로 학교를 지키는 날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2013년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고, 그 무렵 가족까지 생기면서 그에게 한국은 제2의 고향이 ...
지방거점병원 '빅5'급으로…국립대 의대 교수 1000명 늘린다 2024-02-29 14:44:18
교수가 공무원 신분이 아닌 서울대를 제외한 부산대·충남대·경북대·전남대 등 9개 국립대 의대가 대상이다. 거점 국립대 의대 교수는 모두 공무원 신분으로, 정원을 정부가 통제한다. 현재 9개 국립대 의대 교수는 1200명이다. 전임 교수 외에 700여 명의 임상교수를 포함하면 현재 9개 국립대 의대 교수진은 1900여명에...
"의대 막차 타자"…5명 추가 모집에 3000명 넘게 몰렸다 2024-02-29 11:55:33
각 1명씩 모집했다. 충남대 의예과에 790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건양대 의대 670명, 단국대(천안) 의대 619명, 원광대 의대 579명, 강원대 의대 435명 순이다. 치대와 한의대 등 다른 의료계통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북대, 조선대, 강릉원주대 등 3개 치대가 4명을 선발하는 추가모집에 총...
의대 입시 5명 추가모집…3천명 '우르르' 2024-02-29 09:39:10
보면 충남대 의예과는 1명 모집에 790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건양대 의대는 1명 모집에 670명, 단국대(천안) 의대도 1명 모집에 619명이 지원했다. 1명을 뽑는 원광대 모집에는 579명, 역시 1명을 모집하는 강원대 의대에 435명이 지원했다. 치대의 경쟁률도 높아 경북대, 조선대, 강릉원주대 등...
롯데장학재단-광복회,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2024-02-27 11:45:28
독립기념관 관장을 지낸 김능진 충남대 교수와 이규중 광복회 사무총장,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위촉됐다. 대부분의 심사위원이 독립유공자 후손이라고 재단 측은 소개했다. 롯데장학재단은 2020년부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와 독립운동가 후손 장학사업을 진행해왔다. 누적 지원액은 14억원에...
3월1·2일 서대문 독립공원서 '1919 그날의 함성' 울린다 [메트로] 2024-02-27 09:47:17
기조발표에 이어 ▲박경목 충남대 국사학과 교수가 ‘경성감옥에서 서대문형무소역사관까지, 한국 근현대를 투영하다’ ▲황선익 국민대 한국역사학과 교수가 ‘독립공원, 임시정부기념관과 마주하다’ ▲윤인석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가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독립공원의 미래를 디자인하다’란 제목으로 각각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