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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V, CES에서 호평 2013-01-11 11:00:37
없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예술품과 같은 독특한 프레임 디자인을 선보인다"며 호평했다고 삼성전자는 전했다. 85인치 UHD TV는 'HD구루(HD Guru)', '피씨 월드(PC World), '테크노 버팔로(Techno Buffalo)'등으로부터 권위있는 상을 받았다. '일렉트로닉 하우스'는 飆인치 UHD...
<이재용 부회장, 승진후 첫 해외행보에 관심>(종합) 2013-01-10 17:36:06
이번 CES에서도 3천여 참가 업체 중 가장 큰 전시장을 확보하고 앞선 기술의 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CES에 출품된 제품을 대상으로 미국가전협회와 미국산업디자인협회가 기술과 디자인을 평가해 선정하는 CES 혁신상을 이번 전시회에서 27개 받았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이웃집 꽃미남’ 박신혜, 이유 있는 호평세례…‘독미스타일’이 뭐야? 2013-01-10 17:06:02
느낌을 주며 양털이 내피로 디자인되어 따뜻해 보이는 계절감을 연출한다. 데님 부분의 장식이나 디테일은 최대한 베이직하고 심플하게 제작돼 어느 겨울 액세서리와 함께 매치해도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또한 니트 원피스, 스키니진 등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발랄한 캐주얼룩을 연출하거나 깔끔한 톰보이룩을 선보일 수...
겨울패션, 옷장 속 ‘니트’가 스타일 결정한다! 2013-01-10 15:46:02
살짝 넉넉한 디자인의 니트를 입고 벨트로 허리라인을 강조한 스타일을 추천한다. 또한 니트에 독특한 패턴의 디자인이나 디테일이 가미된 아이템을 선택한다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기하하적인 프린트는 니트 하나만으로 시선을 끌 수 있으며 노르딕 패턴의 니트는 겨울에 특별히 멋을 내지 않아도...
박시후 vs 윤시윤, 같은 백팩 다른 느낌 “女心 흔드는 패션은?” 2013-01-10 13:39:02
와니 무늬에 캔버스 소재가 믹스된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볼수록 빠져드는 두 배우의 폭풍매력”, “여심 녹이는 연기신이다”, “이웃집 꽃미남 재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sbs ‘청담동 앨리스’, tvn ‘이웃집 꽃미남’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새상품> 필립스 파워 LED스탠드 라미나 2013-01-10 11:28:35
방출하지 않아 안전하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책상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스탠드의머리부분을 완전히 접어 보관할 수 있다. 그린, 핑크, 화이트, 블랙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기존 LED스탠드 평균 가격보다 20~40% 저렴한 6만9천원이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강남 백화점들의 치열한 명품 경쟁 “男心 헤아려라” 2013-01-10 10:26:46
사실이다. 목표는 패션과 디자인이 가미된 남성 액세서리를 성숙 단계까지 가게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남성 편집매장 ‘맨즈퍼니싱’은 신세계백화점의 남성잡화 편집매장이다.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유러피안 브랜드 혹은 일본 브랜드의 제품들을 직접 바잉을 통해 입점한다. 상품들은 주로 셔츠, 슈즈, 안경,...
<고침> 경제(<스마트 가전 스마트한..) 2013-01-10 10:18:33
하이얼, TCL, 창홍, 콘카 등 중국 업체의 화질이나 디자인이 선도 업체 제품에는 못 미치지만 이들 기업 모두 이번 CES에서 울트라HD TV를 전시하며 변화된 기술력을 선보였다. 또한 음성·동작 인식 기술을 채택한 미래형 제품도 전시장에 내놨다. 이러한 자신감은 전시장 부스 크기에도 반영돼 TCL의 경우...
<스마트 가전 스마트한 생활…CES가 제시한 미래> 2013-01-10 09:59:16
하이얼, TCL, 창홍, 콘카 등 중국 업체의 화질이나 디자인이 선도 업체 제품에는 못 미치지만 이들 기업 모두 이번 CES에서 울트라HD TV를 전시하며 변화된 기술력을 선보였다. 또한 음성·동작 인식 기술을 채택한 미래형 제품도 전시장에 내놨다. 이러한 자신감은 전시장 부스 크기에도 반영돼 TCL의 경우...
‘디자인 카피’와의 전쟁, 대체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2013-01-10 08:55:02
남들의 디자인을 베끼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오랫동안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디자인 개발에 더욱 몰두해야한다는 것이다. 국내 패션업계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지금 변화의 움직임을 보여줘야 할 때다. (사진출처: 쿠론)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추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