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유니티엔진 점유율 53%, 하복-에픽 경쟁 안된다" 2013-04-11 18:39:41
플랫폼에도 관심이 있다. 개발자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중이다'고 말했다. 그 중 온라인과 모바일 멀티플랫폼의 연동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데이빗 헬가슨은 '크로스 플랫폼은 7년 전부터 이야기했던 것이다. 하지만 개발자들이 이를 활용한 것은 최근이다. 요즘은 기기간 장벽이 무너지고 있다....
끼·열정·도전…스펙 날려버린 '위대한 탄생' 2013-04-11 17:34:31
배워 앱 개발자의 길을 걷고 싶다며 지원한 이도 눈길을 끌었다. 예선을 통과한 지원자들은 다음달 합숙을 하며 결선을 치르고 6월께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올해 인턴십 결과에 따라 내년 공채를 통해 정식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수 있다. 임성수 sk종합화학 인력팀장은 “회사 입장에서 개개인을 평가하는 게 아니라...
바른손게임즈, 새 대표이사에 박진홍 부사장 선임 2013-04-10 15:36:41
개발자 변해준 대표가 설립한 모노몹이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b' 등 다수의 신작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2007년부터 바른손게임즈를 이끌었던 이상민 전임 대표이사는 바른손 그룹의 신규 사업을 총괄하는 바른손홀딩스의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박진홍...
'라인' 돌풍 NHN은 어떻게 日서 성공했나 2013-04-03 07:29:53
일본 자회사의 사장은 일본인이고 라인의 개발자들도 일본인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를 기획한 것은 서울의 nhn 본사였다.라인, 일본인 직접 개발해 라인은 지난 1월18일자로 가입자 수 1억명을 돌파했다. 2011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7개월의 짧은 기간 동안 이뤄낸 기록적인 성공이었다. 일본 언론들은...
유진, 화장품 사업가로 변신…메이크업 브랜드 '드루' 론칭 2013-03-29 09:29:04
유진이 개발자로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로 알려졌다. 유진의 메이크업 브랜드는 온라인과 홈쇼칭으로 시작해 기반을 닦은 후 오프라인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유진의 남편인 배우 기태영, ses 전 멤버인 가수 바다와 슈 등 동료 연예인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한편 유진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넥슨, 엔펀과 게임 공동사업 2013-03-26 17:13:49
개발사 엔펀과 투자계약을 맺고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6일 발표했다. 구체적인 투자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엔펀은 조인숙 전 펀섬 대표가 올해 세운 회사로 ‘포켓아일랜드’ ‘라멘이야기’ 등의 소셜네트워크게임(sng)과 ‘2012 런던올림픽’ 등 스포츠 게임을 만들었던 개발자들이 포진해 있다. 올해 약...
[S&F 경영학] 잡스·이건희 없는 노키아 '관료주의 덫'에 걸리다 2013-03-26 17:06:42
앱 개발자들은 복잡한 심비안을 기피했고, 노키아는 앱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효율성 중심의 분업화된 조직체계를 고집한 것도 패착이었다. 이 때문에 스마트폰 사업에서 하나의 대표적인 플래그십 제품을 만들어 시장의 이목을 끄는 데 실패했다. 대신 여러 제품을 연이어 출시했고 계속된 실패는 브랜드에...
넥슨, 모바일 게임 개발사 '엔펀(NFUN)' 투자 2013-03-26 12:02:43
협업 등 사업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엔펀 조인숙 대표는 '다양한 협력관계에 대한 논의가 투자로 이어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사가 힘을 합쳐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엔펀은 조인숙 전(前) ㈜펀섬 대표가 설립한 신생 모바일 게임 개발사다....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 13' 세션 확정 2013-03-25 10:21:54
글룹스(gloops)의카토히로유키소셜게임 사업본부장을 비롯해그리코리아문전리혜 아트디렉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전수환 교수 등100여명의 강연자가 게임개발에서부터 예술경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얘기를 펼쳐놓을 예정이다. 글룹스의 히트작 '대난투!! 길드배틀' 등 다수의 소셜 게임을 성공시켜 온 카토히로유키...
[핫이슈]헛갈리는 카드배틀 게임, 누구냐 넌? 2013-03-24 07:36:52
장르가 고정적이지 않고 유동적이기 때문이다. 개발자들 보편적 유저 확보를 위해 역시 융합 디자인을 추구하기 때문도 있지만 다양한 유저의 영향도 크다. '아이 러브 커피'의 경우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여자들도 직관적으로 할 수 있는 쉬운 게임 플레이는 캐주얼 게임으로도 볼 수 있다. 하지만 게임에 들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