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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재판 2심 간다…검찰 '삼성뇌물 무죄 양형부당' 항소(종합) 2018-04-11 11:39:19
박근혜 재판 2심 간다…검찰 '삼성뇌물 무죄 양형부당' 항소(종합) 고법서 법정공방 재연…박 전 대통령 측도 항소 전망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검찰이 국정농단 사건의 최종 책임자로 1심에서 징역 24년과 벌금 180억원을 선고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판결 결과에 불복해 항소했다. 앞서 1심이 무죄로...
검찰, 박근혜 '징역 24년' 1심 선고에 항소…"양형부당"(1보) 2018-04-11 11:14:24
검찰, 박근혜 '징역 24년' 1심 선고에 항소…"양형부당"(1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일반 시민이 박근혜 1심 판결에 항소장 제출…효력은 없어 2018-04-10 18:35:57
항소 의사를 내비쳤지만 아직 항소장을 제출하지는 않았다. 항소 기한은 선고 7일 이내인 오는 13일까지다. 검찰은 1심이 무죄로 판단한 삼성 뇌물 부분 등을, 국선 변호인단은 유무죄 판단은 물론 양형의 부당함도 다투겠다는 취지다. 앞서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의 18가지 혐의 중 16개에서 유죄를 인정하고 징역 24년과...
'약물 주입' 아내 살해 의사 항소심도 징역 35년 선고(종합) 2018-04-06 14:56:57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했다. 검찰은 지난 3월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1심 때와 같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1심 판결에서 마약류를 이용한 A씨를 상대로 추징하지 않은 오류를 지적하고, 원심을 파기한 뒤 추징금 1천원 가량을 추가해 이같이 선고했다. 재혼한 아내의 도움으로 성형외과를...
'약물 주입' 아내 살해 의사 항소심도 징역 35년 선고 2018-04-06 14:18:44
선고했다. A씨는 1심에서 징역 35년을 선고받고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했다. 검찰은 지난 3월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1심 때와 같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재혼한 아내의 도움으로 성형외과를 개업한 A씨는 지난해 3월 11일 오후 충남 당진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아내(45)에게 수면제를 먹여 잠들게 한 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4-05 15:00:03
측근 고발 180405-0571 사회-0069 13:46 건보공단, 밀양 세종병원 부당이득 408억원 환수 착수 180405-0572 사회-0070 13:47 [고침] 지방(세종시 '스마트시티 인증 시범도시' 선정…) 180405-0575 사회-0071 13:53 세대 간 전승되는 고향의 기억…재일교포들의 특별한 식목일 180405-0585 사회-0181 14:00 '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3-28 08:00:03
법원 '상해치사 엄벌' 양형기준 수정…상한선 7년→8년 180327-0891 사회-0147 16:52 STX조선 노조원 민주 경남도당사 기습점거…도당 "대화로 해결"(종합) 180327-0897 사회-0148 16:58 특정후보 도우려 종업원들 위장전입시킨 식당주인 고발 180327-0899 사회-0149 16:58 檢성추행조사단, '부당사무감사'...
불법자금 주고받은 김해시의원 2명 2심도 직위상실형 2018-03-22 10:27:44
유지했다. 재판부는 양형부당을 이유로 두 사람이 제기한 항소를 "이유없다"며 기각했다. 새누리당 소속으로 김해시의회 후반기 시의회 의장 선거에 도전했던 전 의원은 2016년 6월 20일께 같은 당 소속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상임위원장 후보였던 박 의원에게 "동료 의원과 식사하는데 쓰라"며 100만원을 전달한 혐의가...
'주가조작' 오세영 코라오홀딩스 회장 집행유예 2018-03-20 15:20:28
거둔 부당이익을 특정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문 판사는 "다수가 조직적으로 시세조종에 참여해 수요와 공급에 따른 공정한 가격 형성을 방해하고 자본시장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을 저해했다"며 "(피고인들은) GDR의 성공적 발행이라는 눈앞의 목표 때문에 최고경영자의 직업윤리를 저버리고 인위적 주가 부양의 폐해를...
어린이에 '물 많이 탄 약' 지어준 40대 약사에 징역 6개월 2018-03-08 19:53:50
6개월 "면허 이용해 부당한 이익 챙겨…어린 환자 건강에 해 끼칠 수 있어"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아이들이 주로 먹는 시럽 항생제를 만들면서 정해진 양보다 물을 더 타는 식으로 약제비를 부당하게 챙긴 혐의를 받는 40대 약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류승우 판사는 약사법 위반 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