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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가장 큰 고민은 세뱃돈"…중고생 세뱃돈 10만원이 최다 2026-02-10 17:12:46
10만원(42%)이 5만원(37%)을 웃돈 것이다. 또한 20대∼40대 응답자들이 부모 세대에 설날 송금봉투로 전달하는 명절 용돈은 평균 22만7천원으로 집계됐다. 20대는 19만원, 30대는 22만원, 40대는 23만원 등으로 연령이 높을수록 지출 금액 역시 소폭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다. 카카오페이는 "앞으로도 일상과 금융을...
다운로드 1700만건…점집 대신 앱에서 사주팔자 본다 2026-02-10 17:10:13
약 62만 명으로 같은 기간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가가 일하는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오프라인 점집 운영이나 굿을 하는 대신 일정 시간 상담을 제공하고 플랫폼을 통해 고객을 만나는 구조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수익 구조는 대부분 상담할 때마다 비용을 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앱 기반 점술...
“서울 제외 32개 의대서만” 의대 증원 연평균 668명 확대 2026-02-10 17:09:55
이상의 경우 2024학년도 입학정원 대비 증원율이 30%를 넘지 않도록 하고 50명 미만의 소규모 국립대 의대는 100%까지 허용한다. 사립대의 경우 50명 이상 대학은 20%, 50명 미만의 소규모 의대는 30%의 상한을 적용한다. 기존 의대의 증원인력은 지역의사제도에 의해 지역의사로 선발되며, 재학기간 정부의 지원을 받고...
中왕이 "일방·보호주의 확산에 지역 경제통합 난관" 2026-02-10 17:09:51
주요20개국(G20) 회의 등 다자무대에 참여하지 않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또한 올해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구체적이고 포괄적인 성과 문서를 발표해야 하며,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의 연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도...
"명의만 바꿔달라"는 임차인 제안, 무심코 수락했다간 20년 점유 허용한다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2-10 17:05:01
임대인은 자신의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20년, 30년 동안 임대료 현실화나 리모델링, 실점유 등의 재산권 행사가 사실상 불가능해지는 ‘잠금 효과(lock-in effect)’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기간의 문제를 넘어 건물의 매매 가치 하락으로 직결되는 치명적인 리스크입니다. ‘부동산 처방전’: 분쟁을 잠재우는...
신한금융, 해외서 번 이익 1조원 넘었다 2026-02-10 16:57:45
20.6% 늘었다. 동아시아 지역 외에도 중앙아시아, 인도, 유럽 등에서 꾸준히 실적을 늘려가고 있다. 해외 각지에서 진행한 현지화 전략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신한금융은 국내 대기업 진출 지역에 따라가는 전략 대신 현지 고객을 공략하는 전략을 추진해왔다. 일본뿐 아니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청년에 1:1 맞춤형 재무상담…은행 지점 200곳으로 확대 2026-02-10 16:55:00
기존 20개에서 200개로 확대된다. 청년들은 소득이나 자산 등 재무 상황에 따라 1대 1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 상담 TF(태스크포스)’ 출범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자신의 재무 정보를 입력하면...
등록임대도 '신속 주택공급' 재료로…사업자 반발 해소는 과제 2026-02-10 16:51:57
300∼500채 가진 사람도 많은데 양도세 중과 없이 20년 후에 팔아도 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엑스(X·옛 트위터)에도 "일정 기간 처분 기회는 줘야겠지만 임대 기간 종료 후 등록임대주택에 대한 각종 세제도 일반 임대주택과 동일해야 공평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냈다. 오는 5월9...
"기획소송에 분양시장 휘청…건분법 개정해야" 2026-02-10 16:51:25
이 중 20곳, 5787실이 수도권에 있다. 대부분 지방자치단체의 가벼운 시정명령을 이유로 계약자가 해약을 요구하는 사례다. 위반이 중대해 벌금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은 곳은 6곳뿐이다. 업계에선 이날 과도한 소비자 보호로 분양시장 질서가 흔들린다는 성토가 이어졌다. 경미한 위반까지 계약해제권을 부여하는 것은...
KT, 작년 영업익 2.5조…자사주 1조원어치 소각 2026-02-10 16:51:12
총배당금은 전년 대비 약 20% 늘어난 주당 2400원이다. 2028년까지 추진하는 1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에 따라 올해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할 예정이다. 장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주주환원 전략과 밸류업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