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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젊은 피' 돌풍, 그들은 준비돼 있지 않은 걸까 [여기는 논설실] 2021-06-03 09:30:02
없던 차에 '0선(選)'의 이준석, 초선의 김웅·김은혜 의원이 말 그대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국민의힘으로서는 이들 3인방의 도전에 경의와 감사를 표해야 할 정도다. 원조 '개혁 소장파'라 불리는 정병국 전 의원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때는 감히 당대표에 도전한다는 생각 자체를 못했다...
정세균 "벼 익을수록 고개 숙여"…김웅 "벼는 1년 살다 죽어" 2021-06-01 12:02:33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후보를 향해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고 충고한 것과 관련 "그래서 1년 살다 죽는 것"이라며 이 후보를 엄호했다. 김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 "삼나무는 아무리 작아도 결코 숙이지 않기에 수십 미터를 자라는 것"이라며 이렇게 지적했다. 앞서 정...
이준석 바람, 태풍될까 미풍에 그칠까 [여기는 논설실] 2021-05-31 09:01:31
이 최고위원이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초선 김웅·김은혜 의원 지지세까지 흡수한다면 돌풍이 더 강력한 태풍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적지 않다. 실제 예비경선 이후 여론지지율은 ‘밴드왜건’을 탄 양상이다. PNR리서치가 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 의뢰로 지난 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당 대표 후보...
36세 이준석 1위로 본선행 '돌풍'…나경원·주호영 '조직표' 넘을까 2021-05-28 17:13:26
초선 반란을 꿈꿨던 김웅·김은혜 후보와 3선의 윤영석 후보는 컷오프 벽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전당대회 당대표 예비경선 결과에 대해 보수층이 이 후보로 대표되는 당 개혁에 표를 던진 것으로 풀이했다. 이 후보는 이날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민과 당원의 세대교체와 개혁 의지를...
이준석, 1위에 'V'…하태경 "상상 뛰어넘는 변화 계속돼야" 2021-05-28 15:25:08
승부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탈락한) 김웅, 김은혜 두 초선 의원에게도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아쉽게도 본경선 진출 명단에선 빠졌지만 우리당 신진돌풍을 주도한 두 분을 국민과 당원들은 기억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발표된 바에 따르면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경선 대결은 이준석 전 최고...
이준석, 1위로 본선行…국민의힘 30대 당대표 나오나 [종합] 2021-05-28 10:01:23
정치권의 여러 관계자가 전했다. 윤영석 의원, 김웅 의원, 김은혜 의원은 컷오프(탈락) 됐다. 예비경선에서는 당원과 일반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여론조사가 50%씩 반영됐다. 역선택 방지를 위해 일반국민 범위를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으로 한정했다. 이날 본선에 진출한 5명은 약 2주일 동안 권역별 합동연...
국민의힘 이준석, 1위…나경원 주호영 홍문표 조경태 순 2021-05-28 08:40:11
올랐다고 여러 핵심 관계자가 전했다. 윤영석 김웅 김은혜 의원은 컷오프(탈락) 됐다. 예비경선에서는 당원과 일반국민 2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여론조사가 50%씩 반영됐다. 역선택 방지를 위해 일반국민 범위를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으로 한정했다. 이날 본선에 진출한 5명은 약 2주일 동안 권역별 합동연설회 4차례...
국민의힘, 조국 전 장관 책 출간에 "재판 중 대국민기만극" 2021-05-27 18:39:29
마찰을 빚었던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불씨는 꺼지지 않았습니다'라는 조 전 장관의 출간 포스터 문구에 대해 "그러다 밤에 오줌싼다"며 비꼬았다. 김 의원은 조 전 장관이 민정 수석시절 검·경수사권 조정 실무자로서 검·경수사권 조정이 "국민에게 불편하고 불리하고 부당하다"라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이동훈...
주호영·나경원 '계파' 거론에…이준석 "탐욕스런 선배들 심판" 2021-05-27 17:32:15
인터뷰에서 “특정 계파에서 두 명(이준석, 김웅)이 나왔다”며 “특정 후보와 가까운 당대표가 되면 안철수와의 합당이나 통합이 난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도 즉각 반격했다. 그는 이날 SNS를 통해 “미래와 개혁을 주제로 치러지던 전당대회를 계파니, 조직이니, 당직 나눠 먹기라는 구태로 회귀시키려...
한은, 올해 성장률 4.0%로 1%p↑…금융위기 이후 최대폭 상향(종합2보) 2021-05-27 14:45:24
재난지원금 영향 등이 포함됐다. 김웅 한은 조사국장은 "지난 전망과 비교하면 백신 접종 관련한 불확실성이 많이 줄었다"며 "한미 백신 파트너십 또한 전망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환석 한은 부총재보는 "올해 1분기 성장률(1.6%)이 나온 상황에서 단순 계산했을 때 남은 분기에 0.7∼0.8% 정도 성장하면 연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