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심층취재] ‘三風’에 흔들리는 재계 2013-07-22 17:14:44
법풍까지 이른바 삼풍이 휘몰아치면서 우리 경제가 붕괴 직전에 놓였습니다. 박병연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기업에 대한 사정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습니다. 새 정부들어 대기업에 대한 정책기조가 180도 바뀐 것은 이명박 정부 당시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던 ‘낙수효과(trickle-down effect)’에 대한 불신에서...
부글부글 끓던 1990년대를 말하다 2013-07-03 17:23:27
것》(창비)을 발표했다. 김일성이 죽고,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고, 서울 기온이 약 38도까지 올라갔던 1994년의 여름을 살던 열일곱 살 세 친구와 그들의 눈에 비친 한국 사회를 날카로우면서도 애정 어린 필치로 담았다. 서울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3일 만난 작가는 1990년대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10대와 20대에 걸쳐...
세운상가 역사는…1970년대 전기·전자상가의 메카…용산 등장에 빛 잃어 2013-06-25 17:11:39
이후 1967년부터 1972년까지 세운·삼풍상가 등이 차례로 세워졌다. 1960년대 국가경제개발 콘셉트를 반영한 국내 최초의 주상복합건물 형태로 건설됐다. 신축 무렵에는 도심 고급 주거지로 큰 인기를 끌었다. 지하에는 주차장이 배치됐고, 지상에는 엘리베이터도 설치됐다. 당시 분양광고 카피였던 ‘주부의 피로를...
[경찰팀 리포트] '안전 D등급' 군산 현대메트로타워에선 어떤 일이… 2013-06-14 16:59:00
보강 작업이 이뤄지지 않으면 제2의 삼풍사태가 벌어지지 말라는 법도 없다”고 우려했다. ◆부실 지적한 감리단장 해고 지금도 진행형인 군산의 랜드마크빌딩 현대메트로타워를 둘러싼 부실공사 논란의 시작은 시공 당시 감리단장을 맡았던 유영호 씨가 전격 해임된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군산시청은 2009년...
서울 구별 랜드마크洞 절반 물갈이…반포·잠실·용산동 뜨고 서초·오륜·서빙고동 지고 2013-03-31 17:15:28
인기 주거단지로 떠오르면서 삼풍아파트가 자리잡은 서초동을 눌렀다.송파구의 랜드마크는 오륜동에서 잠실동으로 바뀌었다. 과거엔 올림픽선수촌아파트가 자리잡은 오륜동이 랜드마크 지역이었으나 지금은 잠실주공 1~4단지를 재건축한 대단지들의 인기가 더 높다.용산에선 고급 주상복합들이 신축된 용산동5가가 전통...
[마켓인사이트] 자동차 부품업체 삼풍공업, M&A 매물로 2013-02-27 14:33:10
매물로 나왔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삼풍공업은 최근 매각공고를 내고 다음달 14일까지 잠재적투자자들로부터 인수의향서(loi)를 접수받을 계획이다. 회사는 2012년 4월 부산지방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현재 회생계획안 인가 전 m&a를 추진하고 있다. 매각은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 형태로...
[한경과 맛있는 만남] 장인수 오비맥주 사장 "사장되고 6개월 만에 생산직 750명 모두와 술잔 나눠" 2013-01-11 17:18:22
1973년 대경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76년 삼풍제지 경리부에 입사했다가 그만두고 ‘영업을 하고 싶어’ 1980년 옛 진로에 입사했다.이후 30여년 동안 진로 서울권역 담당 상무, 오비맥주 영업총괄 부사장 등을 거치며 험하기로 소문난 주류영업에서 첫손가락에 꼽히는 달인이 됐다. 2012년 오비맥주 사장이 된 뒤에도...
박재완, "국채발행 막아 균형재정 원칙 지켜야" 2013-01-02 14:55:06
삼풍백화점 붕괴 등 대형 사고는 선거 후 인수인계 기간에 발생했다는 점을 들며 인재에 유의하자고 강조했다.세종청사 이전과 관련해선 "스마트 워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됐다"면서 "이를 통해 특정 근무시간대에 얽매이지 않고 야근이 줄었으며, 서면 보고는 전자 보고로 바뀌었다"고 평가했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박재완 "균형재정 원칙 끝까지 지켜야" 2013-01-02 14:21:09
화재, 삼풍백화점 붕괴 등 대형 사고는 선거 후 인수인계 기간에 발생했다는 점을 들며 인재(人災)에 유의하자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직원들에게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원칙적인 대응만으로는 각계각층의 거센 요구에 대처하기 어려운 만큼,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