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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NH-아문디자산운용 ; 대보건설 ; 국방부 등 2022-01-24 17:39:02
고경국▷기본정책과장 이갑준▷건설관리과장 심천수▷기획총괄담당관 신태복▷시설기획과장 김미성▷동북아정책과장 조하민 ◈여성가족부◎전보▷정책기획관 황윤정▷청소년정책관 김권영▷가족정책관 김숙자▷권익증진국장 최성지▷교육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최은주 ◈중소기업유통센터▷유통사업본부장 윤재복...
일본, ITU 표준화국장 선거 도전…정보통신 세계 표준화 총괄직 2022-01-24 11:33:50
공무원으로 취업하기 쉽게 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각 부처가 임기제 직원을 채용할 때 인사원 승인을 얻도록 하고 있지만 국제기구 근무 경험자의 경우에는 예외를 인정하는 방식이다. 일본 정부는 작년부터 외무성 등 17개 관련 부처가 참여하는 회의체를 가동해 국제기구 파견 인력 증대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
[인사] 법무부 ; 산업통상자원부 ;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2022-01-23 18:24:56
파견) 이정민▷범죄예방기획과장 이법호▷보호관찰과장 권기한◎전보▷대전보호관찰소장 이형섭▷대구보호관찰소장 이영면▷광주보호관찰소장 안병경 ◈산업통상자원부◎전보▷지역경제정책관 박종원▷통상협력국장 김종철▷원전산업정책관 박동일▷교육훈련 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김대자▷교육훈련 파견(국립외교원)...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2022-01-23 10:49:53
□ 국장급 전보 ▲ 박종원 지역경제정책관 ▲ 김종철 통상협력국장 ▲ 박동일 원전산업정책관 ▲ 김대자 교육훈련 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 제경희 교육훈련 파견(국립외교원) □ 과장급 전보 ▲ 이경민 자유무역협정이행과장 ▲ 박지운 정보보호담당관
[인사] 법무부 ; 교육부 ; 통일부 등 2022-01-21 17:38:51
교육파견) ◈교육부▷대변인 최성부▷대학학술정책관 신문규▷중앙교육연수원장 홍민식▷교육부(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오성배▷교육부(국방대 파견) 배동인▷교육부(국립외교원 파견) 유지완▷교육부(국립외교원 파견) 박주용▷제주특별자치도 부교육감 오순문▷한국교원대 사무국장 권성연▷교육부(세종연구소 파견)...
【인사】대구시 5급 2022-01-21 15:47:10
▷교통국 임길호 ▷공무원교육원 박현희 ▷상수도사업본부 오정옥, 박정미, 정운경, 이영석 ▷건설본부 김진영 ▷도시철도건설본부 이행기, 오종필, 채홍모 ▷시설안전관리사업소 강효수, 전재홍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홍대의 ▷차량등록사업소 김주희, 신태식 ▷문화예술회관 이종수 ▷도시공원관리사무소 안희남...
[인사] OCI ; 쌍용건설 ; 에프앤이노에듀 등 2022-01-20 17:18:28
◈쌍용건설▷부사장 안재영▷전무 김우상 ◈에프앤이노에듀▷대표 박승원▷이사 공회상 ◈국토교통부◎전보▷물류정책관 구헌상▷항공안전정책관 정용식▷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김상석▷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김정희▷국토부(교육파견) 전형필 방윤석 김규철 ◈국세청◎전보▷국세청(국방대) 이성진▷국세청(국립외교원)...
'파티게이트' 영국 총리 운명이 무명의 공무원 손에 달렸다 2022-01-19 05:17:21
총리 운명이 무명의 공무원 손에 달렸다 내각부 고위 공무원 '수 그레이' 조사보고서에 관심 집중 대학 안나오고 바 운영하기도…보수당 각료 3명 날린 이력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요즘 영국 정치권은 여야를 막론하고 모두 영국의 60대 중반 여성 직업 공무원 수 그레이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수...
'일국양제 무색' 홍콩 경찰 중국식 제식훈련 전면 도입 2022-01-14 12:12:25
공무원협회 회장은 "이런 변화는 국가와 홍콩에 큰 의미가 있는 탈식민지 과정"이라며 "또 홍콩 경찰이 중국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일부분이라는 완전한 결속과 확고한 입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은 2020년 6월 30일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시행 이후 공립학교의 안보 교육을 강화하고, 중국 국가 제창과...
검찰 손발 묶고 '특사경'으로 자본시장범죄 막을 수 있나 [여기는 논설실] 2022-01-10 10:30:37
금융위원회 공무원과 금융감독원 직원을 대상으로 극히 제한적으로 지명한다. 따라서 '특사경 500명'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아마도 이 후보가 한국거래소의 '불공정거래 상시감시' 등을 특사경 업무로 오해한 것으로 보인다. 불공정 거래 행위 근절은 당연한 방향인데도 여당 대선 후보의 '특사경 20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