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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손학규, 동아시아미래연구소' 발족한 까닭은 2013-04-09 11:40:52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의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할 '동아시아미래연구소'가 9일 발족했다. 동아시아미래재단의 직속 상설연구소인 동아시아미래연구소의 발기인에는 박순성 전 민주정책연구원장, 김진방 인하대 교수, 박창근 관동대 교수, 홍경준 성균관대 교수, 주대환 사회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등 30여명이...
"온실가스 감축정책, 속도조절 필요" 2013-04-09 10:31:14
이창훈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위원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시행은 국내기업의 기후변화대응 경쟁력을 높이고, 녹색산업의 시장수요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일관적이고 체계적으로 도입·시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태진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은 “배출권거래제가 경제성장에 걸림돌이 되지...
"온실가스 감축정책, 속도조절 필요" 2013-04-09 06:00:08
온실가스 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도 제시됐다. 이창훈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위원은 "국내 녹색산업은 제도적인 골격만갖춘 상태"라면서 "배출권거래제의 시행은 우리 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이고녹색산업의 시장 수요를 창출하기 때문에 일관적이고 체계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주장했다....
[인사] 두산중공업 ; LIG투자증권 ; 신한금융투자 등 2013-04-08 17:18:20
박산우▷산림정책과장 박은식▷목재생산과장 김현수▷산림휴양문화과장 임상섭▷ 산림경영소득과장 김성륜▷산림환경보호과장 최병암▷서부지방산림청장 이현복▷청장 비서관 최재성 ◈소방방재청◎승진▷행정관리담당관(부이사관) 전영옥▷대변인실(서기관) 최충수▷법무감사담당관실(서기관) 배양일◎전보▷대변인...
출연기관 비정규직 연구원, 무기계약직 전환 2013-04-08 17:08:27
있지만 △전문적 지식·기술의 활용이 필요한 경우 △복지정책·실업대책 등에 따라 일자리를 제공하는 경우 등은 2년을 초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주로 박사급 전문가인 연구인력이 여기에 해당했으나 이번에 전환 대상에 포함됐다.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원화가치 가파른 하락…기준금리 결정에 영향주나> 2013-04-08 17:01:07
금리를 내려 정책공조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커질 수도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정영식 수석연구원은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98엔대까지 올라간점을 상기시키며 "(원화가치 절하를 위해) 금리를 낮추는 방향으로 통화정책에 개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그러나...
LX공사, 공간정보연구원장 10일까지 공모 2013-04-08 15:33:43
LX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호)가 공간정보 정책, 기술개발을 선도할 공간정보연구원장을 공모합니다. 공간정보연구원 개원 이후 최초로 개방형 직위 공모하는 연구원장 지원 자격은 공무원 또는 민간근무, 연구경력 5년 이상의 박사학위소지자(석사는 7년 이상)로서 관련 분야 근무, 연구경력이 3년 이상입니다. 공모서류...
금융연구센터 "토빈세 현재 상황에 적절치 않아" 2013-04-08 11:42:49
한국금융연구센터는 외환거래에 세금을 매기는토빈세(Tobin tax)를 도입하는 것이 우리 현 상황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센터 소속 신관호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는 8일 발표한 '금융거래세 도입의 주요원칙과 정책과제'란 보고서에서 "지금처럼 환율절상 방지수단으로 토빈세를 고려하는 것은 단기 목표를...
<국민연금, 기업 주식지분 확대 찬반논란> 2013-04-08 05:57:12
이병기 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민연금의 독립성과 전문성이 완전히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업의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주주권을 행사하는 것은 자칫정부의 의도가 기업 경영에 개입될 여지를 남긴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경제학자는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는 정부가 주식을 가지고민간기업에...
경고등 켜진 '준비안된 복지' 복지대상자 1천만명 시대…행정 현장은 '신음중' 2013-04-07 17:20:04
정책이 잇따라 시행되면서 현장 근무를 기피하는 풍조가 만연하고 있는 데다 일반 행정직과 복지직 간 ‘칸막이 현상’이 심해 업무 효율을 높이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청주시 흥덕구청 주민복지과의 김기석 주무관은 7일 기자와 만나 “사회복지직 직원이 읍·면·동 주민센터에 새로 배치되면 복지업무를 담당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