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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약세 연동된 환율 상승 경계감…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종합) 2026-01-13 17:22:10
정책이 강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퍼지며 엔화는 약세를 보이고 장기 금리는 상승하는 흐름도 나타났다. 일본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한때 2.160%까지 올라 1999년 2월 이후 약 27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은 오는 15일 새해 첫 기준금리가 결정될 금통위를 관망하고 있다. 금통위가 이번에도 금리를...
美·호주 뚫은 비제이푸드…"韓 김치찌개 맛 알릴 것" 2026-01-12 16:16:30
“K푸드 열풍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 영월에 있는 비제이푸드는 김치찌개와 갈비탕, 한우사골곰탕 등 1~2인 가구 등을 겨냥한 가정간편식(HMR) 전문 식품 제조사다. 내수 시장에서 벗어나 KOTRA와 영월산업진흥원 등의 마케팅 지원을 통해 작년부터 해외 시장을 뚫었다. 2년 전부터는 팔도락이라는 브랜드를...
1평 매장서 창업한 '無수저'…'3無, 3不 정신'으로 이겨냈죠 2026-01-08 16:50:21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76)은 국내 아웃도어산업의 탄생과 성장을 현장에서 만들어온 1세대 창업주다. ‘등산 장비 시장’이라는 말조차 낯설던 1970년대, 그는 서울 동대문의 3.3㎡(1평)짜리 가게에서 국산 배낭을 제작하며 길을 냈다. 시장도, 제품도, 고객도 없던 불모지에서의 선택은 이후 반세기 한국 아웃도어산업으로...
베네수 이어 그린란드…트럼프, 2년차 벽두부터 美우선주의 거친 질주 2026-01-08 10:38:41
통해 강화한 무력을 권위주의 국가들의 팽창주의를 견제하는 것에 쓰려는 것인지, '돈로주의' 강화 쪽에 투입하려는 것인지 등이 미지수라는 데 있다. 이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기 2년차의 신년 벽두부터 미국 우선주의의 자기 '색채'를 한층 더 선명하게 드러내는 것은 오는 11월 의회 지형을 결정할...
휴머노이드가 직접 수술…혈당 24시간 측정해 인슐린 자동 주입 2026-01-06 17:41:56
팔로 수술하고, 약물 치료도 도맡는 ‘피지컬 AI 닥터’가 현실로 성큼 다가왔다. 6일 개막하는 CES 2026에는 의료시장에 뛰어든 피지컬 AI 기기가 대거 선보였다. ◇3D로 눈앞에 장기 구현피지컬 AI는 상담부터 진단, 수술까지 돕는 의사의 파트너가 되고 있다. 임상심리학자 로이 케셀스에 따르면 환자의 60%는 CT·MRI...
"2000만원 주면 나갈게요"…세입자 요구에 집주인 '당혹' [돈앤톡] 2026-01-06 13:50:18
최모씨(62)도 비슷한 상황에 처하면서 집을 팔지 못하게 됐습니다. 최씨는 "집을 매도해야 하는 상황을 세입자에게 설명하고 나가달라고 했지만 세입자는 응하지 않았다"며 "이사를 나가주면 3000만원을 주겠다고 했는데도 싫다고 하더라"고 말했습니다. 세입자도 나름의 상황이 있습니다. 집주인으로부터 얼마 전 나가달라...
뉴욕증시, 베네수엘라가 열렸다…강세 마감 2026-01-06 06:47:27
뉴욕증시, 베네수엘라가 열렸다…강세 마감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축출되고 미국 정유사들이 베네수엘라 유전에 재진출하는 길이 열리면서 전통 산업주 위주로 매수세가 집중됐다. 5일(미국 동부시간)...
[AI3강] ① GPU 26만장, 한국 AI 경쟁력에 충분한가 2026-01-05 06:33:01
'속전속결'이 강점인 나라답게 AI 연산의 핵심 자원인 엔비디아 칩 확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 GPU 확보 후발국에서 세계 3대 보유국 지위로 지난해 10월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우리나라에 최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26만장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하면서...
"AI 중심축, 인프라서 효율로 이동할 것" [긱스] 2025-12-30 17:10:09
“기술 트렌드를 치열하게 공부하고, 남들이 보지 못하는 소수의 AI·딥테크 기업을 발굴해 집중 투자하는 것만이 살길”이라고 말했다. VC 대표들은 회수 시장의 병목을 내년 변수로 꼽았다. 정 대표는 “딥테크 기업은 데스밸리를 넘는 과정이 길어 팔로온(후속) 투자가 중요하다”고 했다. 고은이/강해령/안정훈 기자...
산업의 판을 바꾸는 자들 [2026 뉴 리더] 2025-12-29 08:16:02
야구단을 팔고 본업인 화장품 사업에 집중하면서 장기집권의 길을 닦았다. LG생활건강 역시 이자녹스, 라끄베르 등을 내세워 양강 체제를 굳혔다. 이 질서는 30년 가까이 유지됐다. 그러나 이 견고한 성벽에 균열을 낸 주체는 대기업이 아닌 1980년대생이 이끄는 중소 인디 브랜드들이었다. 에이피알의 김병훈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