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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때렸다" 온몸 멍든채 숨진 초등생 친부·계모 구속 2023-02-10 21:51:10
혐의로 계모와 친부가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10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로 A(43)씨를,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 등 혐의로 그의 남편 B(40)씨를 구속했다. 황미정 인천지법 영장담당 판사는 이날 오후 A씨 부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끝난...
'학대 사망' 초등생 친부 "아내가 다 했다"…계모 '묵묵부답' 2023-02-10 14:58:24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계모와 친부의 구속 여부가 10일 결정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계모 A씨(43)와 그의 남편 B씨(40)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이날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린다. A씨와 B씨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와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 혐의를 각각 받는다....
`온몸 피멍` 12살 초등생 사망…친부는 계모 탓 2023-02-10 14:56:46
한 혐의를 받는 계모와 친부가 사건 발생 후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와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 혐의를 각각 받는 A(43)씨와 그의 남편 B(40)씨는 10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인천지법에 들어섰다. 지난 7일 경찰에 체포된...
"피골 상접한 온몸에 피멍"…학대 사망 아들에 친모 '오열' 2023-02-09 11:46:37
친부와 계모의 학대로 12살 초등학생이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친모가 아들의 죽음에 분통을 터뜨리며 가해자 엄벌을 촉구했다. 이들 친부·계모는 학대 혐의를 전면 부인하다가 이내 "아이를 때린 적이 있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숨진 초등생 A(12)군의 친모 B씨는 매체에...
온몸 멍든 채 사망한 초등생…친부·계모, 학대 일부 인정 2023-02-08 19:54:43
초등학생의 친부와 계모가 "아이를 때린 적이 있다"며 학대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8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에 따르면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체포된 A(40)씨와 그의 아내 B(43)씨는 이날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같이 진술했다. 다만 이들은 "훈육 목적으로 아이를 때렸을...
멍든 채 사망한 초등생 부모..."때렸지만 학대인 줄 몰랐다" 2023-02-08 17:57:51
초등학생의 친부와 계모가 학대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8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에 따르면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체포된 A(40)씨와 그의 아내 B(43)씨는 이날 경찰 조사 과정에서 "(사망 당일) 아이를 때렸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이들은 "훈육 목적으로 아이를 때렸을 뿐...
12살 초등생 온몸 멍든 채 사망…친부·계모 "학대 안 했다" 2023-02-08 11:53:41
가운데, 친부와 계모가 학대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증거 확보를 위한 휴대폰 분석에 나섰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체포한 A(39)씨와 그의 아내 B(42)씨의 휴대폰을 분석할 예정이다. 전날 학대 정황을...
숨진 초등학생 몸에 멍…친부·계모 긴급체포 2023-02-07 21:20:29
5학년생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부와 계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친부 A(39)씨와 계모 B(42)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씨 등은 이날 인천시 남동구 자택에서 초등학교 5학년생 아들 C(11)군...
11살 초등생 몸에 멍든 채 사망…친부·계모 긴급체포 2023-02-07 21:19:55
초등학교 5학년생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친부와 계모가 학대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친부 A(39)씨와 계모 B(42)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씨 등은 이날 인천시 남동구 자택에서 초등학교 5학년생 아들...
"집 나가라" 80대 시어머니 폭행한 中 며느리에 전세계 '공분' 2023-01-25 19:17:18
찬 뒤 계모와 함께 자리를 떴다고 분노했다. 작성자는 "할머니는 머리에 피가 낭자했고 10여 바늘을 꿰맨 뒤 입원했으나 상태가 좋지 않다. 계모와 타협할 마음이 전혀 없다"고 호소했다.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가해자를 엄벌에 처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장지민...